폐인생활이 그리웠습니다... ㅠ.ㅠ
- 내이름은 지야
- 1192
- 22
모두 건강히 잘 지내셨겠지요?
이제야 되살아난 내이름은 지야가 일주일만에 복귀신고합니다. ^^;;;
그동안 거의 매일, 심한 의료성 협박(?)에 시달리느라고 동호회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앞으로는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조금씩 예전의 페이스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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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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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
건강 찾으셨다니....넘 다행입니다....
지야 형님 보고 싶습니다....
지야 형님 보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얼른 기운차리세요..^^
넵~~~ 감사합니다. ^_^
아직 펄펄 날지는 못하지만 퍼덕거리기는 합니다. ^^;;;
아직 펄펄 날지는 못하지만 퍼덕거리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힘내세유!
건강하세유~~~ ^_^
4월정모때는 뵐수잇나요???
번개때는???
그때 뵐수있게 건강하세요~~~
번개때는???
그때 뵐수있게 건강하세요~~~
당연히 뵐 수 있지요. 번개가 있나요???
건강에 유념하세여^^
감사합니다~~~ ^^*
다시 돌아오심을 축하합니다.
빠른 쾌유 바랄게요~
빠른 쾌유 바랄게요~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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