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따스해지고 산들바람 부는 봄이 왔습니다

겨울내~ DIY 번개 기다리셨던 분들... 많으실겁니다

말씀좀 드릴려구 이렇게 글 올립니다

DIY건으로 하루에 쪽지 못해도 2-5건 옵니다
답장 드린다고 드리긴 하는데... 누락되어 못드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무조건 전화 부터 달라고 답장드립니다
그럼 바로 전화주시는 분들도 많구요
전화가 없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간혹 어떤 분들은 제가 업자인줄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ㅠ.ㅠ
얼마냐고 ㅠ.ㅠ... 저 업자 아닙니다....  ㅠ.ㅠ

그리고 어떤 분들은 본인이 필요한 (궁금한) 말씀만하십니다-->> LED어디서 사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닉네임.. 활동지역 말씀 절 대 없습니다.. 여쭤봐도 끙끙... 말씀 없으시구여
궁금하신 내용 말씀드리면 고맙다구 그러시고 그냥 끊습니다...ㅠ.ㅠ

만나서 도와드리겠다고 일정,장소, 시간 잡자고 말씀드리면..(지금 당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혼자 알아서 하시겠다고 하시고는 끊습니다..ㅠ.ㅠ


부탁드립니다
저 매정한놈 아닙니다
갠적으로 부탁드려도 저 집안일 겹치치 않으면 거절못합니다
도와달라구 그러시면 도와드립니다

전화 !!! 너무 매몰차게 대해주십니다 ㅠ.ㅠ 꼭 장사치 대하듯..ㅠ.ㅠ
어떨때는 햇갈립니다
꼭 제가 돈받고 DIY일하는 그런사람인지....

부탁드립니다 회원 가족 여러분....

많이 횡설수설했는데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