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루 입니다.. 오늘 아침 차 입고 시켜서 차 떠본결과..
미션오일이 새서 수리를 해야되겠다구하네여..
방청유가 새서 그러니하면서 딴 소린 안하길래 그려려니 했는데..
암튼 4월6일날 차 다시 입고 시켜 달라서 예약만 하구 온상탭니다..근데 거기
정비반장님 말론 우린 미션 수리는 안한다구.. 새면 그냥 통채루 갈아 버린답니다ㅡ0ㅡ
이거원 좋아라 해야 하는건지..참! 터보에서 머 연결되는 곳에서 리데나라 하던가..그거 교환해보구 한다는데..
암튼 갔는김에 공조기 밑에 부분 플라스틱 양쪽 이음발생한거까지
얘길했는데 일단 미션부터 수리하구 보자내여ㅡㅡㅋ
근데 미션 교체하구남 예전에 느낀던 제 애마처럼 느껴질까여..
그래야 되는데..차 조립쩜 똑바로들 하시지..원망이 하늘을 찌른다는..
날씨두 좋구 월욜인데 기분만 쳐지네여..넋두리 몇마디 했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