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이 없다니...
- 독도지킴이]marine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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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만에 시간내서 대방동 Q서비스에 다녀왔는데 울 동네에서 V-벨트 교환하러 온사람은 제가 첨이라네여. 집 근처에 보이는 티지만해도 3대가 넘는데... 벨트는 지원 품목이라서 아직 본사에서 부품이 안왔으니 우선 접수만 해놓구서 나중에 연락을 할테니 그때다시 오라구 하더군요. 저번에도 도어캣치의 이상으로 부품교환할때 마루타로 1시간 30분정도 허비했었는데 이번에도 벨트교환 마루타가 될것같네여. 참 그리구요, ECU 업글원복은 아직 잘 모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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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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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몇일전 부산 사상 정비소에 정비 예약을 해놓고 올 갔었는데 바로 갈아주더군요,,
벨트 갈러왔다는건 말 안했고 저 알피엠에서 저번에 오토텐셔너랑 벨트 갈고나서 웅~ 소리가 심해져서 왔다니까 개선품이 다시 나왔다고 V-벨트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주면서 바로 갈아주던데요,,
귀뚜라미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전 알피엠 1500~1800사이에서 웅~ 소리땜에 갔는데
갈고나서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족하고있습니다. 스타트가 부드러워졌고 치고 나가는게 더 가볍게 치고 나가더군요,,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주 살짝 밟아도 초기에 알피엠이 부드럽게 웅~ 소리가 나던 1500~1800대를 바로 넘어가더군요,,
벨트 갈러왔다는건 말 안했고 저 알피엠에서 저번에 오토텐셔너랑 벨트 갈고나서 웅~ 소리가 심해져서 왔다니까 개선품이 다시 나왔다고 V-벨트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해주면서 바로 갈아주던데요,,
귀뚜라미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전 알피엠 1500~1800사이에서 웅~ 소리땜에 갔는데
갈고나서 아직 더 지켜봐야겠지만 만족하고있습니다. 스타트가 부드러워졌고 치고 나가는게 더 가볍게 치고 나가더군요,,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아주 살짝 밟아도 초기에 알피엠이 부드럽게 웅~ 소리가 나던 1500~1800대를 바로 넘어가더군요,,
흠... 나도 갈러 가볼까.....
제 옆동네에 사시네요...^^ 저는 신길동....회사가 방화동이라..저는 방화점에서 교체를 했습니다..확실히 소문데로 친절하시더군요...그리고 전산으로 쫙 검색...5개품목이 교체대상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예약만하고...v벨트는 예약하고 갔기때문에 바로 교체.. Q서비스센타를 여러군데를 갔는데. 전산검색을 한곳은 이곳이 처음이었습니다...동호회회원님도 뵙고....괜찮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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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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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계통이 체계적이지 못한것인지.....오합지졸 서비스? 아니면 공개적으로 알려지면 타격을 받을까봐? 그래 호미로 막을수 있는것을 잘 키워서 망하는날이 올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