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서비스 갈라고 맘먹고 은행앞에서 여친 돈찾으로 간사이에 큐에 일하는 친구한테 전화를 떄리는데.....
뭔가 한기가 느껴지며 찌그러지는느낌 과 함꼐 슬픔 분노가 갑자기 느껴지도군여~~
그리고 유유히옆을 지나가는 휜색 아반X 글구 그뒤를따르는 퍼른색 터럭~~~~
부티친것 같은데..  골목이라 잡으로 갈수가 없어서 차에서 내려서 뛰었습니다.두대다 새워놓고 볼라구여~~~

근데 트럭 기사분꼐서 앞차라고손가락질해주시더군여~~ 죽을똥살똘 뛰었습니다...
100미터쯤 지났을까... 차량이 새워져 있더군여 ㅡㅡ 잘걸렸따..~~~쓰X
큰숨을 몰아 쉬고 반쯤 욕부터나오더군여 .. 월래 접속사고시 10마터만 사고 현장에서 지나면 무조건 뻉소니로
볼수있잖아여... ㅡㅡ 그건 둘째 치고 울 티지 출생일도 1달이 안지난 울귀염둥이를~~~ 뒤범버를...ㅜㅜ
무조건내려보라 했져 저도 한성질해서~~
증주라했져 없다고 하더군여 ...ㅡㅡ 범범 접촉하고 간거 아냐니깐..모르다고 ... ㅡㅡ
나중엔 알고 있었다고 하더군여..쩝
경찰아찌들불러서 처리할라다가..뻉소니로.. 근데 저랑 나이도비슷해보이고...,<=이넘만있었음 용서 안했음..
그넘 어머니가 오시더군여... 쩝 어른에겐 좀약한지라...
좋게 이야기하고 도색비만 받아왔져...
휴~ㅠㅠ
아직도 티지가 아파하는듯..ㅜㅜ
어제밤엔 뒤자석 문작을 밤새도록 열어 놓고 다니고ㅜㅜ 활짝~~~~
난 티지 주인될자격이 없나봐여 ㅠㅠ~~~~~~~~~~~~~~~~~~~~~~
어여 봄날이 오면 좋겠는데...........

울티지 세상구경시키로 ~~~가야하는데..

바빠서 ~~~대충얼룽 넘어가네여 굴구 한글공부 다시 해야 겠네여 ㅋㅋㅋ~~~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