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귀는 알수가 없다..요상함...변덕쟁이..
- [서울]컴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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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출고 했습니다...
몇일후 그분이 오셨습니다..
냉간시 고주파 소리..바늘 좀 올라 가면 조용...
그냥 타고 다니기로 결정..
다시...몰랐던 사실 알게됨..
연료 탱크 쪽에서 들리는 이상한 고주파 소리..실내에서는 전혀 안들림..
이것도 타고 다니는데 지장없어서 그냥 넘어감..
제 생각인데 차 나온지도 얼마 안되고 이것저것 다 다시 분해 조립하면 소음이 더 커질듯 싶어..
그냥 타고 다님...쫌 신경은 쓰임..
차가 나오기전에 아는 동생 티지를 타봤습니다..
그 녀석이 " 형 제 차안에서 무슨 소리 안들려요" 하고 물어 봤을때 아무소리도 안들렸음..
바로 녀석이 말함 " 잘 들어 보세요 삐소리 안들리나요???"
자세히 들어 보니 진찌 삐~~ 소리 들림..아 이게 말로만 듣던 고주파 소리구나..
결론...내가 몰랐을때는 정말로 아무소리 안들렸는데 아는 동생이 자세히 들어 보라고 말한후 부터 소리가 무지하게 신경 쓰임...
또 그 소리가 더욱더 잘들림..
그후 내차도 식구들 이나 아는 사람 태우고 무슨 소리 안들리냐고 물어 보면 다들 안들린다고 말함..
다시 잘 들어 보라고 다시 물어 보면 그때는 꼭 들린다고 말함..ㅋㅋㅋ
참 ..사람의 귀는...알수가 없네요...
아..나도 둔해 지고 싶다..너무 예민해서 문제야..^^
여러분 너무 민감해 하지 마세요~~~ 티지 좋잖아요
몇일후 그분이 오셨습니다..
냉간시 고주파 소리..바늘 좀 올라 가면 조용...
그냥 타고 다니기로 결정..
다시...몰랐던 사실 알게됨..
연료 탱크 쪽에서 들리는 이상한 고주파 소리..실내에서는 전혀 안들림..
이것도 타고 다니는데 지장없어서 그냥 넘어감..
제 생각인데 차 나온지도 얼마 안되고 이것저것 다 다시 분해 조립하면 소음이 더 커질듯 싶어..
그냥 타고 다님...쫌 신경은 쓰임..
차가 나오기전에 아는 동생 티지를 타봤습니다..
그 녀석이 " 형 제 차안에서 무슨 소리 안들려요" 하고 물어 봤을때 아무소리도 안들렸음..
바로 녀석이 말함 " 잘 들어 보세요 삐소리 안들리나요???"
자세히 들어 보니 진찌 삐~~ 소리 들림..아 이게 말로만 듣던 고주파 소리구나..
결론...내가 몰랐을때는 정말로 아무소리 안들렸는데 아는 동생이 자세히 들어 보라고 말한후 부터 소리가 무지하게 신경 쓰임...
또 그 소리가 더욱더 잘들림..
그후 내차도 식구들 이나 아는 사람 태우고 무슨 소리 안들리냐고 물어 보면 다들 안들린다고 말함..
다시 잘 들어 보라고 다시 물어 보면 그때는 꼭 들린다고 말함..ㅋㅋㅋ
참 ..사람의 귀는...알수가 없네요...
아..나도 둔해 지고 싶다..너무 예민해서 문제야..^^
여러분 너무 민감해 하지 마세요~~~ 티지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