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프리미엄 스티커를 붙이신 회원님을 두분이나 봤습니다..
- [서]이지현
- 1490
- 8
어제(3/20) 여친과 친구들을 태우고 서울에서 논산(딸기체험축제)으로 내려가던중...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프리미엄 스티커를 붙이신 회원분을 지나쳐 갔습니다... 다른곳이었다면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지만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어쩔수 없이 비상등으로 인사만 드렸는데...어쩌면 방해가 됐는지도 몰라
죄송스러웠습니다..^^;; 번호가 6717로 얼핏 기억을 하는데...차량 검색에 안보이시더군요...어쩌면 제가 잘못
기억을 할지도....=ㅂ=;; 또 서울에 올라와 등촌동쪽을 지나고 있을때 맡은편에서 흰둥이 티지가 지나가더군요...
본능적으로 고개를 휙 돌려 보니 또 프리미엄 스티커가... 하루동안 회원님차를 두대나 보니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
여자친구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는듯 바라보고..ㅎㅎ 아무튼 하루종일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제차는 흰둥이 1212번 입니다...어제 스쳐지나가듯 뵜던 두분의 회원님들 저 보셨나요?
ps: 음..사람들이 이래서 CB를 다는구나 싶었습니다...어떻게 신호를 보내거나 해서 안 바쁘시다면 차한잔 하고
싶었는데...이런때를 대비에 운행중에 보낼 수 있는 저희 동호회 만의 간단한 신호체계 같은거 만들면 안될까요? ^^;;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프리미엄 스티커를 붙이신 회원분을 지나쳐 갔습니다... 다른곳이었다면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고 싶었지만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어쩔수 없이 비상등으로 인사만 드렸는데...어쩌면 방해가 됐는지도 몰라
죄송스러웠습니다..^^;; 번호가 6717로 얼핏 기억을 하는데...차량 검색에 안보이시더군요...어쩌면 제가 잘못
기억을 할지도....=ㅂ=;; 또 서울에 올라와 등촌동쪽을 지나고 있을때 맡은편에서 흰둥이 티지가 지나가더군요...
본능적으로 고개를 휙 돌려 보니 또 프리미엄 스티커가... 하루동안 회원님차를 두대나 보니 기분이 좋아 싱글벙글~
여자친구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다는듯 바라보고..ㅎㅎ 아무튼 하루종일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제차는 흰둥이 1212번 입니다...어제 스쳐지나가듯 뵜던 두분의 회원님들 저 보셨나요?
ps: 음..사람들이 이래서 CB를 다는구나 싶었습니다...어떻게 신호를 보내거나 해서 안 바쁘시다면 차한잔 하고
싶었는데...이런때를 대비에 운행중에 보낼 수 있는 저희 동호회 만의 간단한 신호체계 같은거 만들면 안될까요? ^^;;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등촌동 흰둥이면 난가?
일요일 오후 4시경 그쪽을 지났는데...
일요일 오후 4시경 그쪽을 지났는데...
앗~ 오로라님이 맞는듯...오후 4시경 맞습니다~ 마주오는 흰둥이 티지 혹 기억 안나시나요?
프레미엄 스티커란??
어제 석모도 번개에서 붙혀 주었던 스포티지넷 스티커를말함인가요 아니면...
어제 석모도 번개에서 붙혀 주었던 스포티지넷 스티커를말함인가요 아니면...
로또 사세요.. 하루에 두분..
정말 힘든건데..
저 여태 두분 뵈었습니다.. 3개월동안...^^;;
정말 힘든건데..
저 여태 두분 뵈었습니다.. 3개월동안...^^;;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그러고보니 요새 스티커 보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