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유권 문제다 뭐다 말들 많습니다.
미국 CIA까지 나서 일본 편을 들고 있습니다.
세계는 돈의 흐름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것이 곧 국력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사리사욕 때문에 정치권에서 권력을 쥐고 있던 사람들...
모두 지금 당장 어쩔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배타적 경제수역때 해양 수산부 장관을 지내신 분은
금융감독원, 증권감독원등을 돌면서 항상 기득권층으로
봉양되던 사람입니다. 그 아들은 IT벤처 회사를 차렸는데
그 후광으로 금융권 솔루션은 모두 독차지 하다시피 해서
코스닥 붐이 일었을때 한때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재력가까지도 피력이 되었습니다.

얘기가 딴곳으로 빠졌지만,
반성 해야 된다라고 하는 말로는 무색합니다.
이미 지나온 과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앞으로 아니 지금 당장이라도 적극적으로 정부에서 대응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독립운동 하시는 분들의 현재 모습은 어떻습니까?
친일 하던 사람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친일하던 사람들의 후손은 떵떵거리며 삽니다.
광복 후 미국이 정권 이양할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등 교육, 미국 유학등으로 식자들과 경제학자들이었습니다.

일제 치하에서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는 가진사람들에게 돌아갔을테고
그 기회가 다시 정권 초기 시절에 그대로 유지 되어 지금 까지도
그 잔재가 뿌리 깊게 남아 있습니다.
무의식중에 선대로 부터 받은 유산과 기득권을 포기할 수 있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도 자손들에 또한 부를 물려주기 위해서
또한 물질적 욕심에만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라 보다는
자신의 안위만 생각해온 그들의 생각이 자손들에게 까지 뿌리깊에 박혀 있는것이 아닙니까?
반일 감정 때문에 그동안 말 못하던 황승조, 지만원씨등
지금 어떻습니까? 자신있게 말하는 용기도 가상하고 그러한 말 할 수 있는 사회도 발전 했다고 하지만
말로서는 설명이 어려운 부분입니다.

기득권 또한 대 물림 되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 돕다보니
바른말 하거나 나라를 위하는 사람들을 빨갱이다 좌파다 하며 자신들의 기득권에 피해를 의식해
과거사 청산도 못하게 반대 하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미국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들은 돈 되는 일만 하는 놈들입니다.
CIA가 왜 일본편을 들겠습니까? 이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놈들은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것도 돈 주고 용병을 쓰는 놈들입니다.
돈 받고 싸우는 놈들이기도 하죠.
화씨 911만 봐도 어떤 나라 인지 불보듯 뻔히 알게 됩니다.
미국과 일본도 같은 놈들이니 서로 도와야죠...

우리나라 미8군 주둔지 주소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캘리포니아주 용산입니다. 미국으로 국제우편 보내듯 보내야 합니다.
미8군 땅도 우리나라에 있지만 주소지가 왜 미국,캘리포니아 용산입니까?
그래서 어마어마한 돈 모두 다 국민들 세금 걷어서 이전비 명목으로 다주는것 아닌가요?

여러분도 혹시 나만 돈 잘 벌어서 나만 배부르면 되지 나라꼴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습니까? 이 나라에선 돈이면 다될것 같다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행여 그런 생각 가지고 계신분들 있으시다면 오늘 부터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남의 나라에서 돈만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게 정말 행복한 일인지...
세계화도 내 나라가 있을때, 나라와 가족이 존재 하고 국가가 나를 지켜줄때가 좋을 것입니다.

올바른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내가 우리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한번 생각 해 봤으면 합니다. 개인의 부와 명예 보다는 사회와 국가를 위해서 나눌 수 있을때
참으로 발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0년뒤에는 다 이민 간다구요? 한국계 미국인으로 남고 싶으시다구요? 그래도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 독립투사들이 피 흘리며 쓰러져 갔는지....

벌어지는 일들이 하도 답답하고 우울해서 좀 두서 없이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