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밥(상욱)[RM] 2005.03.11. 22:25

원래 하나씩 DIE하면서 배우는거죠. ^^ 흔적(?)이 안남는다면 그게 DIY겠습니까.. 흐흐~~~
다른분들 하는거 구경하고 나신후 하셔야 흔적이 적게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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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imsim-free 2005.03.11. 22:44

진정한 다이는... 상처가 남죠? 상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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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 2005.03.11. 22:46

저도 납땜을 해볼만큼 해 보았지만 노하우는 탈거 즉 분해를 상처없이 하는 것이더군요!
내부꾸미기나 프로젝트방에서 열심히 탐독하고 사진을 출력해서 보시면서 하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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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잇스뽀 2005.03.11. 23:43

전 그래서 깜밥님을 수배하는中..ㅡㅡ:
깜밥님 저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실전에 먹힐진 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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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1. 23:45

참고로 제가 센터페시아 탈거는 정말로 못합니다. 이것은 다른분한테 배워오세요. ^^ 저 이거하다가 기스난거 무지 많다는... 힘이 중요한데 결정적으로 제가 힘이 부족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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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푸른밤 작성자 2005.03.11. 23:47

센터페시아 잘못하면 뿌러진다는..ㅜ.ㅜ
엔젤님이 센터페시아 뜯으면서 하는말.." 뿌러지면 책임 못집니다" 라고 했고 저는 그것을 얼떨결에 승락 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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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잇스뽀 2005.03.11. 23:48

그렇지 않아두 아까 분리하러 갔었는데...
밑에 홈 두개까지는 그럭저럭 빠지고 오디오 부분에서 ... 떨리더군요...부러질까봐...
헤라있으면 가능할거 같아요..
낼 세운상가 열면 가서 헤라랑 LED 좀 구입해와야겠어요..
맘 같아서는 글루건이랑 드릴도 구입하고 싶지만..(재떨LED)
참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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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1. 23:51

저 센터페시아 뜯다가 한쪽 금갔잖아요 ㅠ.ㅠ 맨처음 그걸 해먹었으니 제 앞날도 파란만장였습니다 ㅠ.ㅠ 적당한 힘과 대담성인데... 전 둘다 부족합니다 ㅠ.ㅠ 으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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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푸른밤 작성자 2005.03.11. 23:54

저도 사실 센터페시아 뜯는거 보구 정신이 몽롱해 졌지요..ㅋㅋㅋㅋ 정말 과감하게 뜯어버리더군요..
가차없이... 팍~~~~~~ 움찟했다는..케케케... 저같은면 못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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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1. 23:57

과감하게 해야 잘 뜯어지는데...전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ㅠ.ㅠ 제꺼 금가는것 보고서는 과감하게 못하겠더군요 ㅠ.ㅠ
너무 큰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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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아 2005.03.12. 00:01

지금 계기판 할려고 계획 중인데......
기를 확 꺽어 놓으시는 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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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 2005.03.12. 00:02

마음을 비우고 과감히,,,으랏차!,,,,우지직,,,,,소리가 좀 사실 정내미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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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2. 00:04

전 센터페시아 탈거가 가장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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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잇스뽀 2005.03.12. 00:04

그거 뿌러지면 다시 구입은 가능 한가요? 아님 청테이프로..재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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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푸른밤 작성자 2005.03.12. 00:05

맞아요...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더군요... 센터페시아로 생각해서 뜯으면 정말 안됩니다..
옛날 사과담을때 쓰던 나무상자 뜯어내듯이 과감이 뜯어야 합니다..쩝.. 뿌러지면 어쩔수 없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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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문 2005.03.12. 00:09

아 차좀 나왔으면... 일단 나와야 다이를 하든 머를 하든 하는데.. 왜케 안나오는지 미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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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2. 00:09

구입은 가능한데 무지 비싸요. 메탈이 4xxxx원.. 우드가 3xxxx원... 부러지거나 금가면 그냥 써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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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LandMaster[KG] 2005.03.12. 00:10

본인이 분해하는게 잴루 좋쵸......남이하다 잘못되면 서로 입장 곤란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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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2. 00:12

맞습니다. ^^ 부서지더라도 본인이 하다가 부서져야 맘이 들아프죠.. 제가 그래서 지난번에 화잇스포님 뒷문짝 뜯을때 화잇스포님께 시켰잖아요 ㅠ.ㅠ 제가 문짝 분해할려고 잡아당겨도 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화잇스포님께 시켰더니 바로 스위치쪽이 깨지는... 화잇스포님 그때 마음이 철렁했을거에요..

역시 뜯는것은 본인이 하셔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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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Wolf 2005.03.12. 00:22

수정 삭제

꼭 하고싶은건데.. 두렵군여...

그러나, 하고야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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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잇스뽀 2005.03.12. 00:24

헉...잊고 있었던..ㅋㅋ
전 꼭 그런거 할때 하나씩 뿌러먹더라구요..ㅡㅡ:
이젠 꼼꼼함으로 다시 도전해 볼려구요..
깜밥님 근데 헤라 어디서 구입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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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밥(상욱)[RM] 2005.03.12. 00:27

헤라요.. 저도 몰라요. ^^
전 모사이트에서 물건 구입할때 구입했다는... 카스타트 라는 사이트... 헤라 의외로 구하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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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마틴 2005.03.12. 00:44

수정 삭제

제 티지는 센터페시아 10번은 뜯었다 붙였다했습니다.
주위에 기스가 좀 나긴했지만 조심해서하면 괜찮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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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 2005.03.12. 02:27

충방 다이정모때 정말 무서웠습니다.. 말로만 듣던..ㅋㅋㅋ
뭐 원래 순정파이기 때문에 세차하고 왁스먹엿지만요..
암튼 참 대단하신 분들이십니다.. 다이 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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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짬뽕 2005.03.12. 09:45

뜯을때는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는거 같아도 하고 나면.. 뿌듯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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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쏘니 2005.03.12. 11:25

수정 삭제

ㅎㅎㅎ
절대로 혼자는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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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hael 2005.03.12. 11:34

수원에 자주가는데 계기판 다이좀 수원 회원님들께 부탁해보고 싶네요.
저 혼자서는 도저히 못할 작업이라서요.
주황색 불빛 너무 이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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彌勒 2005.03.12. 11:58

아직도 못한것이 핸즈프리,,,,할려고 뜯으면 전화가 삐리리,,,,또 하려고 뜯으면 삐리리,,,,
결국은 못했다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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