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 길들이다가 제가 길 들었다는~~ㅋㅋ
- [경]ξ붕붕ξ[KG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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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 나온 티지에 푹 빠져 삽니다.
요놈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ㅋㅋ
그래서 고속도로를 그것도 편도 4차선의 시원한 고속도롤 4차선에서 80놓고 차분히 달리다 보니
이제 화물차와 친해져가지고 별로 신경이 안쓰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다니니까 스티커보고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눈인사도 하고 그럴정도 입니다.
이러다 습관 바뀌어서 길들이기 끝나고도 이렇게 다니지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급한 경우 아니고는 살살 모는 편인데 이러다 시니어 드라이버로 등록되게 되었네요
하지만 천천히 달려 보니 안전하고 덜 피곤하고 기름적게 먹고 환경도 적게 해치니 여러가지 잇점이 있는 것 같네요
*** 안전밸트 잘 메고 정지선 잘 지키고 끼어들기 하지 말고 남이 끼어들면 잘 끼워줍시다.*****
요놈이 얼마나 귀엽고 이쁜지~~~~ㅋㅋ
그래서 고속도로를 그것도 편도 4차선의 시원한 고속도롤 4차선에서 80놓고 차분히 달리다 보니
이제 화물차와 친해져가지고 별로 신경이 안쓰입니다.
출퇴근 시간에 다니니까 스티커보고 알아보는 사람도 있고 눈인사도 하고 그럴정도 입니다.
이러다 습관 바뀌어서 길들이기 끝나고도 이렇게 다니지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입니다.
안그래도 급한 경우 아니고는 살살 모는 편인데 이러다 시니어 드라이버로 등록되게 되었네요
하지만 천천히 달려 보니 안전하고 덜 피곤하고 기름적게 먹고 환경도 적게 해치니 여러가지 잇점이 있는 것 같네요
*** 안전밸트 잘 메고 정지선 잘 지키고 끼어들기 하지 말고 남이 끼어들면 잘 끼워줍시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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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당하신 말씀인데.... 저도 실천하려 노력중입니다만..그런데도.. 정말 가끔보면 분노가 극에 달하게끔 만드는 얌체 운전자들이 틀림없이 있습니다. 버스, 택시 이런 차량들은 의례 그러려니(포기) 합니다. 다만,, 고급차, 외제차 타면서 소위 지멋대로주행 신공을 펼치는 넘들을 보면... 아~~ 정말 법없이도 살사람, 법 생각하게 만들더군요..
안전운전 좋지만 방어운전에도 항상 경계해야 되지요 ^^
붕붕님 옳소~
맞아염 근데 운전대만 잡음 왜케 난폭해지져?
야~ 이거 티지 길들일 때 초보스티커도 같이 붙이고 다녀야 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용~~^^
붕붕
ㅋㅋㅋ 제가 운전경력 13년에 운전병 출신인데...
요즘 티지 길들이느라 운전습관 확~ 바꿨습니다^^
주행시에 앞쪽보다 뒤쪽을 더 많이 보는거 같애요...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나 않을까 하고...
편도 1차선짜리 국도 달릴땐 뒷차를 위해 500m에 한번쯤 갓길에 세워둔 적이 있을 정도죠^^;
요즘 티지 길들이느라 운전습관 확~ 바꿨습니다^^
주행시에 앞쪽보다 뒤쪽을 더 많이 보는거 같애요...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나 않을까 하고...
편도 1차선짜리 국도 달릴땐 뒷차를 위해 500m에 한번쯤 갓길에 세워둔 적이 있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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