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가다 이런거보고는 말해줘야하나 말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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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http://www.tuningland.com/becommunity/community/index.php?from_market=Y&pageurl=board&mode=view&b_no=4495&bt_code=61&page=1
내용이 선정적이면 자삭처리하겠읍니다...리플단거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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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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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컹 ㅡ,.ㅡ
저같으면... 자켓 벗어서 가려 줄것 같습니다.
저같으면... 자켓 벗어서 가려 줄것 같습니다.
허걱~~~
진짜 말해도 거시기 하고 안해줘도 거시하네요..
진짜 말해도 거시기 하고 안해줘도 거시하네요..
조용히 말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심한정도는 좀 축소해서요~~~~
"바지가 튿어질려고 해요" 정도로요~~~~ㅋㅋㅋ
심한정도는 좀 축소해서요~~~~
"바지가 튿어질려고 해요" 정도로요~~~~ㅋㅋㅋ
저 같으면 본인에게 직접 말하면 ×팔리니까!
매장내 여직원에게 조용하게 말을 할겁니다. ^^
매장내 여직원에게 조용하게 말을 할겁니다. ^^
논외점이긴 하지만....끈팬티 -_-;;
말씀드리는게....'항문이 보일라구 해요...'..훔훔..
보기 좋은데요!이케 말하면 변x라고 그러겠죠? 말하는 사람이 더 무안할 듯,,,,,,,==33 ====33333
헉...님이 남자분이시라면 다른 여자분한테 부탁해서라도 말을 해주는게 나을듯..
근데 저 여자분 시원하실텐데 안 느껴지나? -_-;;;;;;;;;;;
근데 저 여자분 시원하실텐데 안 느껴지나? -_-;;;;;;;;;;;
울프님..
속옷이 안보인다고 말하신다구요?? ^^
속옷이 안보인다고 말하신다구요?? ^^
속옷이 안보이는것 보니 사진 찍어 포토샵으로 조작해서 만든것 같네요
찢어진 청바지에다가 속옷도 안입었다는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
아니면 저 여자분이 진짜 변X 여서 일부러 찢어진 것을 입으면서 보여줄려고 하는지도...
그런데 전자 인것 같네요.
찢어진 청바지에다가 속옷도 안입었다는것은 이상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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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 여자분이 진짜 변X 여서 일부러 찢어진 것을 입으면서 보여줄려고 하는지도...
그런데 전자 인것 같네요.
방귀의 힘이 놀랍습니다.(막강한 내공의 소유자)
청바지 회사(찢어진 모델 생산 주력 회사)의 신형 청바지
홍보 차 나온 디자이너(직원) 아닐까요...? 앞부분은 많이들
찢어진채로 입고 다니시는것 같은데..., 요즘 여자분들...,
긍정적으로 보도록 하죠..., 특정 (괄약근)부위를 좋아하는
우리회사 직원에게 보여 줘봐야 겠군요 뭐라고 평하는지..,
홍보 차 나온 디자이너(직원) 아닐까요...? 앞부분은 많이들
찢어진채로 입고 다니시는것 같은데..., 요즘 여자분들...,
긍정적으로 보도록 하죠..., 특정 (괄약근)부위를 좋아하는
우리회사 직원에게 보여 줘봐야 겠군요 뭐라고 평하는지..,
컨셉 같아요
말할려는 사람 말릴렵니다..ㅋㅋㅋ
뒤에 졸졸졸 쫓아다니시는 분 안계실런지.......
살색팬티를 입으셨자보져?
글구 두꺼워서 시원한감을 몰랐거나.....
글구 두꺼워서 시원한감을 몰랐거나.....
리플이 더 재미있습니다. ^^
부끄부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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