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뭘하던 즐겁게 하면 즐겁지 않게 하는 것 보단 결과가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
스포츠에서도 스포츠 선진이라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리 압박이 강하고 중요한 겜이라도 즐기면서
하라고들 한다.  하지만 우리네 사고는 아직도 이런 사고를 정확히 받아들이긴 아직 어려운 것이
우리들의 역사와 문화적 배경 때문이리라~~
난 살면서 주위에서 참 재미있는 사람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 중에서 가장 내가슴에 남는 것이 몇가지 있고 아직도 그렇게 될려고 노력한다.
한가지는 10년 정도 정던 회사를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그만두면서도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이 회사는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다고 말했다. 너무도 자주 변하는 정책은 어떤 변화가
오더라도 적응할 수 있게 하였고, 주위의 나를 괴롭히던 사람들을 통해 어떤 부루의 사람을 만나더라도
이제는 실수하지읺을 정도의 인간관계의 기술을 가지게 만든 곳이었다고 칭찬하며 떠났고 그 사람은
유사 업종의 회사에서 승승장구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또 한가지는 어떤 사람은 가끔 중요한 의견차이로 싸움을 하는데 그 싸움의 결론이 언제나
변하지 않고 싸운 사람과 친해진다는 것이었다.  분명 싸울 때는 강한 개인의견이 부딪히는 듯하지만
한 2-3일이 지나면 이 두사람은 같은 의견을 말하지만 전보다 더 강하고 상식적인 의견을 가진 뜻이
통하는 관계가 되어있다는 것이었다. 옆사람들이 물었따. 어떻게 그렇게 되었냐고? 그러면 나오는
답은 항상 두사람 다 서로를 칭찬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알게되었다. 화합하지 않을려면 싸우지 말고
만약 싸우게 되면 반드시 이겨라~~~ 싸움의 불씨는 항상 맘속에 간직하면서 가끔 감정이 북받히면
싸우게 된 이유를 항상 생각하라~~싸움은 불씨 때문이지만 싸움의 결과는 불씨 다음의 감정의 불에 의해
더 커진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