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자이브[Jaive] 2005.02.27. 23:38

아타깝네요..!!
또한~ 씁쓸하구여..!!

--한번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댓글

레미마틴 2005.02.27. 23:52

수정 삭제

제가 알고있는 회원 한분두분 모습을 감추시는군요.....
그분들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며 이번같은 일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많은 회원분들이 탈퇴만은 안하기를 바라셨는데....결국....

댓글

[忠/서]겨울바라기 2005.02.27. 23:55

한사람으로 가입했다가 탈퇴를 했다면 그냥 사라짐에 잊겠지만
내용을 알게 된 상태에서의 한회원의 탈퇴는 맘이 쓰이게 합니다.
예전 모자동차동호회의 전철을 밟는듯하기에 더 씁쓸합니다.
이젠 더 이상 타동호회의 안좋은 전철을 밟는 일이 없길 바래봅니다.

댓글

[충]깜지꼼지은지 2005.02.27. 23:59

다시 아까징끼님 돌아오게 할 방법은 없을까염
뻔히 내용의 전말을 알고 있는데 이렇게 애타면서 마음 졸이는것이....
넘 속상합니다. ㅜㅜ

댓글

(설)블루리미티지 2005.02.28. 00:02

안타깝네요!
혹시나 오늘 대천 번개에서 볼수있을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도있었는데....!
좋은 회원님을 못보게 되었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거자필반"이라는 말을 전 믿습니다.

댓글

Vacuum Cleaner 2005.02.28. 00:07

수정 삭제

어허,,,이런 안타까운일이 있나...
인사차 전화를 드렸을땐 괜찮았는데...
저도 괜시리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무쪼록 어딜 가시더라도 건강하게 안운하시면서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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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오로라 2005.02.28. 00:13

아쉽습니다.
유용한 정보 많이 받았는데..

댓글

[일산]멀더 2005.02.28. 00:21

수정 삭제

생각없이 내뱉은 말한마디가 비수가 되어서 박히셨나 보네요T.T

댓글

오베론[JY] 2005.02.28. 00:37

아쉽고도 안타까운.....우리 모두가 원하는 결론이 아니군요.
제발 견강부회(牽强附會)하지 않기를.......

댓글

평화의 전당 2005.02.28. 01:14

우선 제리플을 보시면서 반론 제기하지 마십시요. 한마디 하고 잠들겠습니다.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대를위해 소를 희생해라.... 진정한 대는 과연 누구일까요?
누구를 위한 대일까요? 그리고 대를 누가 만들어 갈까요?
아까징끼님의 공구에 대한 글 보면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네티님의 반박글 보면서도 눈팅만 했구요......

내가 여기의 주인이니 너희들은 아무말 말구 따라와라! 여기 티지넷은 몇몇의 지역장들과 쥔장이 이끈다.
여태껏 아무문제 없다. 입닥치고 주는대로 받아 쳐먹어라!
죄송합니다. 좀 언어가 과했는지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리...
독선은 아주 작은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그리고 독선의 권력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도를 더해가죠.

아까징끼님이 쓰신글에 몇몇회원님들이 다시금 마녀사냥과, 더불어 기아스포티지넷의 독선과, 이기적인 운영을 다시금 보이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회원분이 이순신을 보시면서 라는 리플을 잠시봤습니다.
지금 여기의 현상황이 전시상황도 아닐테고 전쟁을 준비하는 곳도 아닐텐데요......
네티님이 사비들여서 운영하시는거, 수고하시는거 모르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는 네티님은 너무나도 이해성과, 마음의 유함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런말 하지 마십시요. 오프라인에 한번이라도 참여하구서 그런말이 나오냐는둥 어설픈 말은 하지 말아 주십시요.
예전에도 그랬구, 앞으로도 작은 마찰이 생길때마다 이런 강압적이고 고자세적인 성격으로 회원들을 대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몇몇 네티님에게 우호적인 회원들이 여기 기아 스포티지넷을 대변하고, 대표하신다는 착각속에도 빠지지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네티님이하 지역장님들? 이글보시고, 정말 마음속으로 회원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분들이신지 생각해 주십시요.
그깟 회원 한둘, 아니 13,000명중에 몇십명의 몇백명의 회원쯤이야라고, 없어도 티지넷은 굴러 간다는 생각 .............
제리플에 몇몇 회원님들 감정도 가지지 마시고 여러분들이 조금더 유한맘과, 여유있는맘을 가졌으면 해서 몇 자 적어놓구 가렵니다.
앞으로는 티지넷에 마녀사냥은 없어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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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라군 2005.02.28. 01:17

아까징끼님이 생각없는 말로 억지 주장을 펴실 분이 아님을 이해해 주시길....
다만 오해가 있었다면 풀었어야 했는데...이렇게 아쉬운 결말이 나니 씁쓸합니다.
이 일로 '네티러브님과 동호회 회원 여러분들께서 또 한 번 상처를 받은 것'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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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론[JY] 2005.02.28. 01:28

평화의 전당님...
리플에서 전달하려는 핵심은 충분히 이해되는데...우리 모두를 욕되게 만드는 표현은 삼가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서]天上天下™ 2005.02.28. 01:44

평화의 전당님... 아무리 그래도 말씀이 좀 지나치십니다... 좀 순화된 말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지요.....
이런말 하나하나 또한 다른거 하나하나가 잘못해석되면 큰오해를 낳는 법이랍니다.....
제생각에는 이것들이 다 오해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때는 별것아니였다고 생각했는데... 어쩐 일인지 일이 이렇게 되어버렸구요...... 이부분이 제일 안타까울뿐입니다....
당연히 모든 회원하나하나 다 중요하답니다.... 아쉬울뿐이지만 아직까지는 계속 발전하고 있는 동호회입니다.... 물론 운영자님과 광역장님들도 사람이기에 실수 안하리라는 법은 없겠지요... 그걸 회원님들이 잡아주셔하하고요...
그러나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했습니다.... 같은말도 사람이 듣기에는 좋을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답니다.... 또한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자세가 어떠냐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답니다.... 갑자기 님의 글을 보고있자니 한마디 안할 수가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

아까징끼님 일은 많이 안타까울뿐입니다...... 한 회원으로서 더이상의 이런일은 없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
서로 상처 받지않고 잘 지내는 동호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가 좋아서 모였지만 사람이 좋아서 모였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안따깝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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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절에서 2005.02.28. 02:29

아까징끼님~ 힘내세요~~~

댓글

[경]배꼽[N.S] 2005.02.28. 03:19

아까징끼님....................
한번두 뵌적두 없구 말을 썩어본적은 없지만.....
넘 안타깝습니다.....글을 보면서 잘 되야 할텐데....하며 지켜만 보고 있었던...
저에게도...일만의 책임이 느낌니다....
아무쪼록...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죄송합니다..

댓글

[서울]아지™[NYN] 2005.02.28. 03:43

정말 신경 않쓸려구 했는데 너무들 하시는 군요!!
도대체 지금까지 스포넷이 운영 되면서 잘못된게 뭐가 있었습니까!!
운영진들이 뭘 잘못 했나요?
왜들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이런 동호회가 어디 있습니까?
저두 여러 동호회를 돌아 보구 가입 하구 했지만... 이만한 동호회는 그 어디두 없었습니다...
네티러브님이 뭘 잘못 했나요!!!
각 지역장님들이 무엇을 잘못 했나요!!!
아무런 문제 없었습니다...
한분 한분 회원님들을 위해 더 생각 하구 더 노력 했으면 했지 못한게 뭐가 있나요!!!
평화의 전당님!!
그동안 무엇을 하셨죠???
님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먼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두 한건 없습니다...
그저 리플이나 달구 가끔 글쓰구 정모! 번개 참석 하구 다른거 한거 없습니다...
왜들 운영진은 못 잡아 먹어서 난리들인지...
참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더 어떻게 해야 님들 맘에 들까요!!!
님들께서 운영 하신다면 이보다 나을수 있을까요?
제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 하다 봅니다...
아까징끼님이 탈퇴 하신건 저두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생각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도대체 얼마나 운영진들을 아시길래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 누구도 이렇게 까지 운영진을 욕 보이구 회원님들을 욕보일 자격은 없다구 봅니다...

정말 회원님들 자신들이 스포넷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생각 좀 해 주세요!!!
혹시나 운영진은 뭔가가 더 있진 않을까?
5등급 회원들은 뭔가 더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좀 버려주세요!!!
"마녀사냥"요!! 어이가 없네요!!
회원님들은 다른 회원님들을 얼마나 아시는지요?
네티러브님 만큼!! 아니 운영진님들 만큼!! 아니 저만큼!!
그저 5등급이 될라구 도배 하구 글쓰구 그러지는 않았는지요?
뭐 싸게 구입하는 제품 없는지? 뭐 공짜는 없는지? 그런 생각만 하시지는 않았는지요?
정말 한심합니다...

제발 부탁 입니다...
제발 입장 바꿔 생각 좀 해주세요!!!
제발 운영진을 믿어 주세요!!!

운영진만 고생 하는거 아닙니다...
아닌 분들두 자비 쓰시구 고생 하시구 회원님들 생각 하시구 합니다...
그분들은 무엇때문에 네티러브님이 시키는걸 하겠습니까?
바로 스포넷을 위해 회원님들을 위해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제발 운영진 및 회원님들을 실망 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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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짬뽕 2005.02.28. 04:06

모임에 있어 항상 듣기 좋은 소리 보다는 가슴에 남아 있는 소리보다는 다른 가슴에서 전해 오는 울림을 자기의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 마냥 안아주고 두 팔 벌려 다독여 줄 수 있는 그런 울림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게는 짠지가 될수 있고 다른이에게는 김치가 되지만 누군가 아니 여러분들 회원님들에게는 다같이 같은 소리 가 아닐까요.
티지넷은 가족이다. .. 뭔 소리인지.. 흠흠.. 봄을 기다렸지만 아직은 겨울입니다..
무서운 감기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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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파넵[KG] 2005.02.28. 08:51

평화의 전당님의 글, 아지님의 글...또 다른 분쟁을 일으킬 뿐입니다...
두분 다 자제해 주셔야 합니다...ㅡ.ㅡ

천상천하님의 말씀처럼 글은 순화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그때의 감정에 따라 저자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의미가 전달되는 것이 글입니다...
때에 따라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매우 치명적인 도구가 되는 것이고요....

두분 모두 스포넷을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전달되었으니 더 이상 오해를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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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문 2005.02.28. 09:20

에휴 ~ 한숨나오네요..있는그대로 읽읍시다. 제발~왜케 다들 확대 해석을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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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우리섬 2005.02.28. 09:31

지금은 누구의 잘잘못을 따져야 할 시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서로가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아껴야 할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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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나이스리 2005.02.28. 09:55

수정 삭제

순화....
온라인에서 제일먼저 지켜야 할 단어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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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imsim-free 2005.02.28. 10:02

격한말과 격한행동은 자기자신을 낮추는 일입니다. 우리는 소중합니다. 내자신을 찾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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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2005.02.28. 10:20

10년간 보아온 여러 타 동호회와 똑같은 길을 걷는것 같아 몹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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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zerozone 2005.02.28. 10:35

얼굴뵌적도 없고 말은 나눈적도 없지만..
끝까지 함께하시길 기원했는데.....
안좋은 결과가 도출되었군요.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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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전광준, 전주) 2005.02.28. 11:00

무언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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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왔다갔다 2005.02.28. 11:11

모른척 하는것만이 능사도 아니고
피한다고 해서 덮어두고 지나가는 것만도...
무조건 아쉬워 하는것도 발전에 도움이 안될 일 입니다.

여기 계신 회원님들 화도 내시고 아파하시기도 하면서
그래도 애정을 갖고 참여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발전의 힘이 있다고 봅니다.

발전 한다는 것은 아픔을 동반 하기도 합니다.
인생살이는 항상 득과 실이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에도 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있게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람을 잃은것인지 마음을 잃은 것인지
마음을 얻었는지 사람을 얻었는지...
마음을 얻고 사람을 잃었는지...사람을 얻고 마음을 잃었는지 보다 중요한 것은

상황을 제대로 보아주는 겸허한 마음의 눈이 필요 할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우리가 발전 하는 방향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항상 모든 것의 그르침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중도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느 한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가장 올바른 길!
바로 우리가 지양해야 하는 발전의 방향 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 단소리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쓴소리만 입으로 뱉어야만 바른길이라고 생각 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원칙을 마음속에 세우고
서로 모든것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면
마음으로써 아파하지도 상처 받지도 않을 것입니다.

상처가 났다면 왜 상처가 났는지, 상처를 어떻게 치료 할지..
그리고 앞으로 상처가 어떻게 해야 다시 생기지 않을지......
이것이 발전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혹, 화살에 맞아 죽어 가고 있으면서 누가 활을 쐈는지 찾고 있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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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찬 짱! 2005.02.28. 12:12

음......... 이거 모양새가.... 아닌데.. 그만들 하세요.. 서로 마음 아파질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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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달빛그림 2005.02.28. 19:30

또 다른 시작이군요
모두들 그만 하시는게 전체 회원님들을 위해서 바람직한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운영자님도 그만 하자고 했고요
아까징끼님이 탈퇴한 일은 정말 안타깝군요

댓글

숲호TG 2005.02.28. 19:40

평화의 전당님... 말씀이 좀 과하긴 했지만, 저도 그런점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왜, 총무, 공구담당 이런게 따로 없고 동호회장님 혼자이리저리 뛰시는 겁니까?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라, 회원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동호회 운영방침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하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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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성재 2005.03.01.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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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광역장 하기 싫다니깐;;;;
내 하기 싫소 다른 사람 하시오..하면 할 사람도 자신도 없으면서..꼭 그런단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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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오즈의맙소사 2005.03.01. 23:26

몇분은 좀 흥분하신듯하고 대부분 횐님들은 정중히 의견을 말씀해 주시네여...이런모습보는거 안타깝네여 이제 겨우 여기 적응되어가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