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신을 보면서...
- 깜밥(상욱)[RM]
- 1889
- 29
요즘 해신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전투신도 많아서 잼있는 드라마중에 하나죠..
그런데 요즘 참으로 우연 및 불가능한것들이 자주 일어나는군요. 오늘은 말과 함께 염장(송일국)이 낭떨어지에서 바다로 떨어졌는데 살아서 나오네요. 몸도 그런대로 멀쩡합니다. 이 겨울에 대단한 염장이죠. ^^ 드라마가 요즘에 좀 질질끄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이러다 망한 드라마 많이 봤는데...
암튼 좀더 말도 좀 되고, 스펙타클 판타스틱한것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참으로 우연 및 불가능한것들이 자주 일어나는군요. 오늘은 말과 함께 염장(송일국)이 낭떨어지에서 바다로 떨어졌는데 살아서 나오네요. 몸도 그런대로 멀쩡합니다. 이 겨울에 대단한 염장이죠. ^^ 드라마가 요즘에 좀 질질끄는듯한 느낌도 들구요.
이러다 망한 드라마 많이 봤는데...
암튼 좀더 말도 좀 되고, 스펙타클 판타스틱한것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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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와 몇마디 나누고 자신이 이사도와 같은 핏줄인것을 깨닫고 이젠 당나라를 위해 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역시 드라마스럽습니다.
벌써 2년후 네요...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엄청 빨리 지나갑니다.
잠시 한눈판 사이에 2년후군요.. 이런~~~ 갑자기 화면이 바뀌길래 뭐래 했더니만...
그러게요...
예전에도 저런 머리가.....
예전에도 저런 머리가.....
"해신"이 인기는 인기인가 보군요.
저는 "불멸의 이순신"에 빠져 있어와서!!!
"원균!!! 도대체 넌 어찌된 녀석이냣!!!"
저는 "불멸의 이순신"에 빠져 있어와서!!!
"원균!!! 도대체 넌 어찌된 녀석이냣!!!"
저도 두프로만 고정적으로 보지요..
수애보다 채정안이 더 매력적인 캐릭터라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방금 최수종이 채정안을 거부하는데요..
방금 최수종이 채정안을 거부하는데요..
자미부인이 양주로 왔는데요..
근데 예전 관리는 좋은가 봐요..
무주도독이 자리비우고 양주까지 가고.....^^*
무주도독이 자리비우고 양주까지 가고.....^^*
연기이겠지요..
근데 저는 내일은 보기 힘들겠네요...
구리 오뎅번개에 참석 예정이라서...
재미있게들 보세요..
근데 저는 내일은 보기 힘들겠네요...
구리 오뎅번개에 참석 예정이라서...
재미있게들 보세요..
모르는 프로이므로 패쓰~~
퇴근하고 오니 바로 2년후 글자 뜨던데요..
그래서 못봤습니다..
요즘 해신 끊으려 노력중입니다..
쾌걸춘향만 끝나면 드라마 다 끊어야지..^^;;
그래서 못봤습니다..
요즘 해신 끊으려 노력중입니다..
쾌걸춘향만 끝나면 드라마 다 끊어야지..^^;;
요즘 좀 보기가 짜증나기 까지 합니다 ㅠ.ㅠ 너무 질질끌고 말도 안되고... 최근에 더 그러네요..
홍콩익스프레스도 잼나요.
해신 안봤는데 내용 알겠네요..
실시간 방송...
실시간 방송...
흐 그런데 채정안은 원래 예쁘게 생겼는데 왜 뜯어 고쳤을까요? 여자들의 예뻐지고 싶은 욕망은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참고로 채정안은 말을 안해야 가치가 더 빛난다고 하더군요. 무슨 얘긴지는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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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드라마, 영화는....
순수한 맘으로 봐야한다는... 너무 비현실적인것이 많죠....ㅋㅋ
어떤 CF는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고 서로 토론 어쩌구 저쩌구도 있더군요....^^;
동화는 동화인데... 현실에 짜맞추어 토론하면.... 너무 삭막한것 같은데...^^
제가 쌩뚱맞은 얘기만 했네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