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밥(상욱)[RM] 2005.02.16. 21:05

관두면 다른 후회가 생기더군요. 참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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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자이브[Jaive] 2005.02.16. 21:22

힘네세요..^^
곧~ 좋은일들..행복한일들.. 많이~많이 일어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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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 2005.02.16. 21:42

공감합니다.. 정말 직장내 별의 별 사람들이 사람 들볶는 경우가 있지요..
경기가 어려우니 함부로 그만둘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눌러있자니 비젼도 안 보일때가 있고,
이러다가 나만 뒤쳐지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 말이죠 ㅠ ㅠ
하지만 그래두 힘내야겠죠? 사랑하는 가족들이 저만 믿고 있는데 말예요 ㅋ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다보믄 다른 길도 열리고 그럴꺼에요 힘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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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레이서은랑[NYN] 2005.02.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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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고 바쁘구나..........시간나면 언제던 전화해...쇠주나 한잔 하자..후배가 힘들다는데....격려 차원에서 쇠주는 쏴주지...^^
글구 HID는...AS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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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차니 [NYN] 2005.02.17. 00:34

힘내고 항상 즐거워야 하는뎅................현실이 종우씨를 아프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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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주인[N-JY] 2005.02.17. 00:55

힘내셔요.
어디든, 남의 돈 먹는게 쉽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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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005.02.17. 01:05

즐거운것들만님, 힘내시고 로또에 꼭 당첨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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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Interneeds™ 2005.02.17. 01:18

가끔 아주 가끔은..
조폐공사나 한국은행을 털어볼까.. 합니다. ^^
털다가 걸려도
은행털다가 감옥가면.. 거기에서도 영웅대접 받는다는데..
이참에 그럼 이제 슬슬 시작해 볼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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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레이서은랑[NYN] 2005.02.1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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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하시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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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리 2005.02.17. 08:46

조폐공사에 처남이 다닙니다...도움이 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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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20세기소년 2005.02.17. 09:48

즐만아.....참고기다리면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지않겠냐.....^^
오늘 시간내서 응암동 와라...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한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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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니져 2005.02.17. 11:07

힘내세요~!!
4.9.21.26.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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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피아에서티지 2005.02.17. 12:25

매니져님 1등 번혼가요?^^
저도 담에 써봐야지...

즐거운것들만님 힘내세요...
어느순간엔가 개선될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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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산]나이스리 2005.02.1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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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여....
라는 말 외에 달리 드릴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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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꼽[N.S] 2005.02.17. 14:48

로또 당청금은 드릴수 없지만 ....... 번호는 드릴께요......
3.29.33 확실합니다.....새개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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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marine763 2005.02.17. 20:23

아~ 진짜인줄 알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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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ird 2005.02.18. 08:52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아요.
힘내시구요.

언젠가는 님에게도 부하직원들한테 일시켜가며
질리도록 웃는 날이 반드시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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