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한장 손에 들고~
아니 오늘도 원서 한장 들고
이번에 되어서 일을 해야 티지 나오면 기름값이라도 해야 되는데 말이에요.
요즘 겨울에 일 없을때 한 폐인놀이의 흔적입니다.
방이 넘 지저분해 죄송~ 계절마다 한번씩 치우는 방이라서요....
디카가 외근나가서 30만으로 찍어서 또 죄송합니다. -_-;;
푸조206시리즈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대전에 푸조매장이 있어서 지나가다 오다 206시리즈는 눈으로 보기만 했습니다.
언제 들어가서 직접 앉아보고 싶네요. 색깔칠할돈은 없어서 전사지만 붙였구요.
중.고등학교때 프라모델해보고 아주오래만에 해보니 조립이 엉망이였서요.
안에 내장부품 모두 붙이고 차체 쒸운다음에 아뿔싸 안에 부품 몇가지 빼먹은게 보이더라구요.
주차장으로 쓰인곳은 신형 ps2입니다.
그 아래 사진은 니드포하고 그란4할때 사용하는 휠이고요.
그란4는 휠로는 어느정도 가능한데 니드포는 휠이 너무 어려워서 그냥 패드로 합니다.
이제 저의 티지가 출고되면 거기에 psp달려고 합니다.
소니에서 앞으로 psp에 dmb하고 인터넷 가능하게 한다고 그러네요.
그러면 아마 네비도 될것 같아요. 근데 네비는 psp화면이 너무 길어서 될려나.... 종횡비가...
티지 출고되면 방에서 시체놀이는 그만두고 리얼드라이브하면서 좋은 사진 많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