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하실런가 모르겠는데
- 노장_생크
- 1114
- 14
인수 받고 1시간 만에 한 50센치 부욱 긁었던 인간입니다.
와이프한테 엄청 구박당하고
어머니께도 구박당하고.. 하하하
참말로 긁은것도 가심아픈데 사방에서 구박하니 죽을 맛이었죠..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주말부부거든요.
지금은 차를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데 연락이 왔어요.
차 빼다가 긁었답니다. 하하하
하하하..
가슴아프기도 하고.. 약간 안심이 되기도 하고..
묘하군요..
강하게 키울랍니다. 제 노장티지..
와이프한테 엄청 구박당하고
어머니께도 구박당하고.. 하하하
참말로 긁은것도 가심아픈데 사방에서 구박하니 죽을 맛이었죠..
오늘 아침에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주말부부거든요.
지금은 차를 와이프가 가지고 있는데 연락이 왔어요.
차 빼다가 긁었답니다. 하하하
하하하..
가슴아프기도 하고.. 약간 안심이 되기도 하고..
묘하군요..
강하게 키울랍니다. 제 노장티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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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생크님.....담대함에 짝짝짝~~~
제 와이프가 그랬다가는.....ㅎㅎㅎㅎ
제 와이프가 그랬다가는.....ㅎㅎㅎㅎ
멍이.. 안 줄어들고 있어요.. 불편해 죽을맛이에요 체럽님.
다음주엔 친척들도 대거 볼텐데..
다음주엔 친척들도 대거 볼텐데..
파란둥이님.. 구박 안 해요.. 제가 긁은거에 비하면 뭐 구박할 처지가 아니죠..
글고 긁어도 이젠 별로 신경 안 쓰여요... 진짜에요!! -_-;;; 진짜라니깐.. 정말로.. 난 대범한 놈이얌!! 진짜.. 진짜.. 큭..
글고 긁어도 이젠 별로 신경 안 쓰여요... 진짜에요!! -_-;;; 진짜라니깐.. 정말로.. 난 대범한 놈이얌!! 진짜.. 진짜.. 큭..
진짜에여???
^^;
총알모으셔서.... 텐트라도 해주셔여^^
^^;
총알모으셔서.... 텐트라도 해주셔여^^
아직 안긁으신분들 매일아침 노심초사 하시지 마시고.
한분 쭈욱~ 긁어주세요.. 긁는 그날은 가슴이 아프고 쓰리겠지만
그 후 부터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예민하시신분들 강추입니다. ㅋㅋㅋ
한분 쭈욱~ 긁어주세요.. 긁는 그날은 가슴이 아프고 쓰리겠지만
그 후 부터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예민하시신분들 강추입니다. ㅋㅋㅋ
드릴말씀이 없습니당...^^
강하게 키우세요~~~~ㅎㅎㅎ
김돌님 의견에 한 표
티지에 상처가 많이 생겼겠네여..
건강하게 키우시길~`
건강하게 키우시길~`
그래도 끋까지 안 긁히고 싶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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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구 넘 구박하지 마세여....
나중을 생각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