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도착했습니다만...
- [경]마.앙마[SM]
- 1103
- 8
정말 이쁘더군요
하지만 내가 멍청한건지
담요 한번 꺼내고 다시 넣을려구하니깐
안들어가네요
ㅜㅜ 어째염;;
하지만 내가 멍청한건지
담요 한번 꺼내고 다시 넣을려구하니깐
안들어가네요
ㅜㅜ 어째염;;
공유
댓글 8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제껀 언제나 오려는지.....작년에 신청하구 아직도 못받구 있네요. ^^ ㅎㅎ
설마..내일은 오겠죠? ^^; 올겁니다...
설마..내일은 오겠죠? ^^; 올겁니다...
이제는 티지에서 취침을 하셔도 되요.....정말 따듯해요....포근하고요..
ㅋㅋ 전 받자마자 꺼내보고 싶었는데, 넣을 일이 난감해서 아직 구경도 못하고 있다는...
꺼내기 겁난다는....
잘 접는 DIY 방법 가르쳐 줄때까지 참아 보겠다는....
꺼내기 겁난다는....
잘 접는 DIY 방법 가르쳐 줄때까지 참아 보겠다는....
잘 접으면 무난히 들어갑니다.
긴쪽으로 반을 접고, 다시한번접은후, 반씩 2번접어 합치면 깔끔히 들어갑니다.
글로 표현할려니 어렵네요.
긴쪽으로 반을 접고, 다시한번접은후, 반씩 2번접어 합치면 깔끔히 들어갑니다.
글로 표현할려니 어렵네요.
원래대로 아니면 잘 접어 넣으면 됩니다..^^
자크있는곳을 반으로 누르며 잠그면 쏙 하고 잘잠겨요.
저도 담요 한개를 꺼내보고 못넣어서 낑낑~거리다가 담요를 안펴본 나머지 한개를 보고 넣었어여~
쿠션 담요~! 구구굿~~ 아주 좋네요..^^
쿠션 담요~! 구구굿~~ 아주 좋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으헉 쿠션이 터질려고 해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