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2 2005.01.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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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전 라면에 밥말아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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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파란♡둥이NYN 2005.01.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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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
배고프고 술고프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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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뚱남 2005.01.28. 22:03

전 어제 여자 두명과 쭈꾸미+목삼겹 불고기 먹었습니다.
계산은 제가 했지요. 쇠주도 한잔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티지를 먼곳에 두고와야 하겠기에
참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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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5.01.28. 22:08

뚱남님...여자 2명을 왜 강조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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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쭘마 2005.01.28. 22:47

울아이아빠 지금 제 옆에서 라면 먹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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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짬뽕 2005.01.28. 23:04

지금 수원(기흥)에 도착했는데, 빨리오느라고 밥을 못먹었는데,, 속 쓰리게 하시는 군요 .. 으~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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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2005.01.28. 23:34

쭈꾸미...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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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팬케이크 2005.01.28. 23:46

^0^ ....사진 좀 올려 주시죠.....주꾸미 맛있는데.......흑흑 저는 엄청 불쌍하게 아까 오후에 만들어 놓은 샌드위치 상할까봐 짐 12시 가까운 시간에 저녁으로 먹고 있습니다......치즈가 다 녹아 흘러내린 것 사진을 찍었는데.....캐릭터 사진으로 하려고 궁리중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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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돼지 2005.01.29.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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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서는중인데.... 아...

배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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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하얀천사 2005.01.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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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군요..
저는 어제 가족들과 대부도에 가서 해물파전에 동동주...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국수 먹고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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