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대응만이 살 길인가?
- 크리스마스는 절에서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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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 업그레이드를 잠정 중단한다는 것이 사실인지 루머인지는
제가 아직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많은 티지 주인님들께서 기존의 문제를 보완하고자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셨고, 그 결과(무지한 제가 판단하기에)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들이 더욱 많이 도출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회원님들이 다시 원복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티지가 가지고 있는 결함 내지 문제점을 그냥 묻고 가시겠다는
말씀입니까? 그냥 그대로 타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결국 기아는 이것을 노림수로 두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티지주인님들이 홀로 외로이 대기업 기아와 싸우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것은 모두 아실꺼라 믿습니다.
제가 집단대응이라는 과격한 표현을 쓰기는 했습니다만
수백, 혹은 수천의 티지주인님들이 합리적이고 치밀한
계획하에 집단으로 기아에 대응한다면 분명 기아는 이렇게 까지
우리 티지 주인들을 홀대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없는 결함을 일부러 만들어 내서 사업소를
들락날락했습니까?
우리는 분명 정당한 가격과 세금을 모두 낸 당당한 소비자들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것이 나쁘다거나 잘못됐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포티지 동호회 중 우리 스포티지넷이 가장 큰 규모라고
알고 있습니다.
네티러브님과 각 지역장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께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우리 스포티지넷만 가지고 힘이 부치면 현존하는 각 스포티지 동호회와
연합하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스포티지를 소유한 모든 소비자의 문제라는 것을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슴이 아파서 입니다.
제 티지는 11월 2일 출고되었는데, 지금 6000K를 주행하는 동안
회원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 건강한 티지입니다.
그래서 속상해 하시는 회원님들께 더욱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을 사랑하는 한 명의 사람 올림
PS) 동호회를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걱정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네티러브님, 각 지역장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아직 확인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많은 티지 주인님들께서 기존의 문제를 보완하고자 업그레이드를
감행하셨고, 그 결과(무지한 제가 판단하기에)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들이 더욱 많이 도출된 것 같습니다.
따라서 현재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회원님들이 다시 원복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티지가 가지고 있는 결함 내지 문제점을 그냥 묻고 가시겠다는
말씀입니까? 그냥 그대로 타시겠다는 말씀이십니까?
결국 기아는 이것을 노림수로 두었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지금 많은 티지주인님들이 홀로 외로이 대기업 기아와 싸우고 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것은 모두 아실꺼라 믿습니다.
제가 집단대응이라는 과격한 표현을 쓰기는 했습니다만
수백, 혹은 수천의 티지주인님들이 합리적이고 치밀한
계획하에 집단으로 기아에 대응한다면 분명 기아는 이렇게 까지
우리 티지 주인들을 홀대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없는 결함을 일부러 만들어 내서 사업소를
들락날락했습니까?
우리는 분명 정당한 가격과 세금을 모두 낸 당당한 소비자들입니다.
우리의 권리를 찾는 것이 나쁘다거나 잘못됐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포티지 동호회 중 우리 스포티지넷이 가장 큰 규모라고
알고 있습니다.
네티러브님과 각 지역장님들 그리고 회원님들께 간곡히 건의드립니다.
우리 스포티지넷만 가지고 힘이 부치면 현존하는 각 스포티지 동호회와
연합하여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열심히 돕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스포티지를 소유한 모든 소비자의 문제라는 것을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가슴이 아파서 입니다.
제 티지는 11월 2일 출고되었는데, 지금 6000K를 주행하는 동안
회원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문제점이 하나도 없는 건강한 티지입니다.
그래서 속상해 하시는 회원님들께 더욱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아스포티지넷을 사랑하는 한 명의 사람 올림
PS) 동호회를 위해 항상 고민하시고 걱정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네티러브님, 각 지역장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14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ECU업글후에 장점은 냉간시 진동이 줄기는 줄었다는 점과 변속충격도 양호해졌다는 점입니다. 단점으로는 ECU업글후 냉간시 고주파음이 들린다는 것이구요. 물론 단점으로 지적한것이 나타나지 않는 분도 있구요.
여기에서 사용자가 선택을 하는것이겠죠. 진동을 줄이고 고주파음을 선택할것이냐... 개인적으로 ECU업글이 안한것보다 한것이 좋은 사용자가 있을수도 있고, 오히려 역효과라고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것입니다. 기아에서도 이 고주파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버젼의 ECU가 나올것으로 예상되니 좀더 두고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집단대응할만한 성격이 아닌듯 싶습니다.
여기에서 사용자가 선택을 하는것이겠죠. 진동을 줄이고 고주파음을 선택할것이냐... 개인적으로 ECU업글이 안한것보다 한것이 좋은 사용자가 있을수도 있고, 오히려 역효과라고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것입니다. 기아에서도 이 고주파음을 인식하고 새로운 버젼의 ECU가 나올것으로 예상되니 좀더 두고보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집단대응할만한 성격이 아닌듯 싶습니다.
"안드레아"님 편히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저도 ecu업굴하고 불만이 많지만 네티러브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ecu업굴하고 불만이 많지만 네티러브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냉간시 진동과 고주파음의 선택....은 아닌것 같아요~^^*
고주파음도 들리지 않고, 냉간시 진동도 없는... 그런 업글프로그램이 필요하겠지요.
믿고 추후대응을 기다리겠습니다~ ^^*
고주파음도 들리지 않고, 냉간시 진동도 없는... 그런 업글프로그램이 필요하겠지요.
믿고 추후대응을 기다리겠습니다~ ^^*
네티러브님은 기아 내부사정을 잘 아시는듯 한데, 항상 애매하게 답변하시네요...
좀 약재와 체질에 관한 비유는 이번건과는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ECU리콜 관련해서 차량에서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엔진, 흡기, 연료, 전기 등 주요 부품의 구성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우리가 모르는 뭔가 다른 개선품들이 존재한다는 것인가요?
여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말할 수 없는건가요? 아님, 추측인가요?
만약, 사실 알고 계시다면, 알고 있는데, 회사 비밀이라서 말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냉간시 히터진동은 공통적인 문제 같습니다만... 리콜대상도 애초에 1월 몇일 이전에 출고된 전차량이었구요... 제가 뭐 모든 차량을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저에게 문제를 제기하신다면 마찬가지로 , 저와 생각이 다르신분이 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것또한 확실한게 아니겠지요...
공통된 문제지만, rpm 조정만으로 해결했을시에 특정 차량에서만 문제가 된다면 문제되는 부품이 다르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체질이라... 명확한 표현이 필요할 듯 싶네요.
좀 약재와 체질에 관한 비유는 이번건과는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ECU리콜 관련해서 차량에서 체질이 다르다는 것은 엔진, 흡기, 연료, 전기 등 주요 부품의 구성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우리가 모르는 뭔가 다른 개선품들이 존재한다는 것인가요?
여기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말할 수 없는건가요? 아님, 추측인가요?
만약, 사실 알고 계시다면, 알고 있는데, 회사 비밀이라서 말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으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로는 냉간시 히터진동은 공통적인 문제 같습니다만... 리콜대상도 애초에 1월 몇일 이전에 출고된 전차량이었구요... 제가 뭐 모든 차량을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저에게 문제를 제기하신다면 마찬가지로 , 저와 생각이 다르신분이 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것또한 확실한게 아니겠지요...
공통된 문제지만, rpm 조정만으로 해결했을시에 특정 차량에서만 문제가 된다면 문제되는 부품이 다르다고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체질이라... 명확한 표현이 필요할 듯 싶네요.
그리고, ECU 문제가 해결책이 아니라면, 궁여지책이란 말인것 같은데... 벌써 리콜보도가 나간상태에서 다른 방식의 리콜을 추진할경우 신뢰도에 큰 타격이 갈 것 같습니다.
네티러브님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사실...
이번 업그레이드가 있기전 네티러브님께서 믿고 기다리라는 말로 많은 회원들이 꾹
참고 기다렸다는거 모든 회원들이 다 알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마도 네티러브님이 더 잘 알것입니다.
950까지 올라가던 RPM이 이제는 900까지 올라가더군요.
맞습니다. 50 줄어서 진동 조금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정한 해결 입니까? 그렇게 진정으로 믿는 것인가요?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이 심한 배신감과 함께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렇게 했을 때는,
기계적 보완을 같이 했을때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과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 때문이겠지요. 중학생 이상이면 이 정도는 다들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기아측도, 아마도... 네티러브님도 이런 사실을 알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주 말씀 하시는 뉘앙스가,
히터 작동시 떨림이라는 증상이 일부의 차량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증상이 있는 분만 처방을 받으라는 말로 인하여..
그리고 TFT의 글에서 10%의 차량이라는 지적에 대해)
제 생각에는 전 차량의 공통된 것입니다.
현제 어떤 차든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하면 다 떨리는 것 아닌가요?
어떤 분은 평균 10도 이상에서 겨울을 나고 계신분 있나요? 이곳 대한 민국에서?
아마도 모든 차에서 이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나,
몇몇분은 정말로 못느낄 수도 있고, 또 몇몇분은 그 정도면 괜찮다라는 생각 일겁니다.
제 생각에는 약 80%이상의 스포티지 오너가 이 증상을 느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건으로 기아에 대한 심한 배신감을 느껴 말이 좀 격해 졌습니다.
이제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좀만 더 있으면 히터작동 해도 ptc히터가
작동 하지 않겠죠.
그러면 기아도 우리가 미리 낸 수리비,
차값의 약 20%중 많은 돈이 남겠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NYN팬클럽의 마음이 담긴 애정의 리플"을 달수가 없네요.
이번 업그레이드가 있기전 네티러브님께서 믿고 기다리라는 말로 많은 회원들이 꾹
참고 기다렸다는거 모든 회원들이 다 알것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아마도 네티러브님이 더 잘 알것입니다.
950까지 올라가던 RPM이 이제는 900까지 올라가더군요.
맞습니다. 50 줄어서 진동 조금 줄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진정한 해결 입니까? 그렇게 진정으로 믿는 것인가요?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이 심한 배신감과 함께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렇게 했을 때는,
기계적 보완을 같이 했을때 들어가는 막대한 비용과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 때문이겠지요. 중학생 이상이면 이 정도는 다들 생각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기아측도, 아마도... 네티러브님도 이런 사실을 알았을 거라 생각 합니다.
그리고 자주 말씀 하시는 뉘앙스가,
히터 작동시 떨림이라는 증상이 일부의 차량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생각 하시는 것 같은데(증상이 있는 분만 처방을 받으라는 말로 인하여..
그리고 TFT의 글에서 10%의 차량이라는 지적에 대해)
제 생각에는 전 차량의 공통된 것입니다.
현제 어떤 차든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하면 다 떨리는 것 아닌가요?
어떤 분은 평균 10도 이상에서 겨울을 나고 계신분 있나요? 이곳 대한 민국에서?
아마도 모든 차에서 이 동일한 증상이 나타나나,
몇몇분은 정말로 못느낄 수도 있고, 또 몇몇분은 그 정도면 괜찮다라는 생각 일겁니다.
제 생각에는 약 80%이상의 스포티지 오너가 이 증상을 느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건으로 기아에 대한 심한 배신감을 느껴 말이 좀 격해 졌습니다.
이제 겨울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좀만 더 있으면 히터작동 해도 ptc히터가
작동 하지 않겠죠.
그러면 기아도 우리가 미리 낸 수리비,
차값의 약 20%중 많은 돈이 남겠죠.
죄송합니다... 오늘은 "NYN팬클럽의 마음이 담긴 애정의 리플"을 달수가 없네요.
숲호TG님의 리플은 항상 공격성향이군요.
할말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그대로 빠지겠습니다. 현명한 방법 찾으셔서 대응 바랍니다.
관련문제 일체 저에게 문의하지도 마시고 관련하여 제 이름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건교부 홈페이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마음 내키시는대로 하십시요. 사업소로 쫓아가셔서 욕을 퍼붓든 큐서비스에서
불만을 표출하든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할말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저는 그대로 빠지겠습니다. 현명한 방법 찾으셔서 대응 바랍니다.
관련문제 일체 저에게 문의하지도 마시고 관련하여 제 이름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아자동차 홈페이지. 건교부 홈페이지.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마음 내키시는대로 하십시요. 사업소로 쫓아가셔서 욕을 퍼붓든 큐서비스에서
불만을 표출하든 관여하지 않겠습니다.
참 이상하네요.. 숲호TG님아니 옵스큐라님이나... 네티러브님이 무슨 기아를 대표하는 사람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아는 네티러브님은 지극히 평범한 한 청년일 뿐입니다.
이만큼 저희 동호회에 애정을 가지고, 열쒸미 뛰고 계시고, 기아와 맨날 다툼을 하시면서 초강행군을 마다 않는 분입니다.
물론 ECU업그래이드가 만족치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아의 잘못이지 네티러브님의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
네티러브님이 ECU업그래이드를 통해서 RPM수치 낮추자고 기아에 건의했답니까??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불만의 대상을 기아에 두셔야지 저희를 위해서 뛰고 계시는 네티러브님이나 기타 운영진에게 돌린다는것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군요...
그리고, 전에 네티러브님을 믿고 기다려 달라는 게시물때문이라면... 아직 시간은 흐르고 있고....
다른 운영진님들도 이미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다른 해결책을 모색하시겠죠. 한번해보고 아니면 이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도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제가 아는 네티러브님은 지극히 평범한 한 청년일 뿐입니다.
이만큼 저희 동호회에 애정을 가지고, 열쒸미 뛰고 계시고, 기아와 맨날 다툼을 하시면서 초강행군을 마다 않는 분입니다.
물론 ECU업그래이드가 만족치 않으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아의 잘못이지 네티러브님의 잘못은 아니지 않나요??
네티러브님이 ECU업그래이드를 통해서 RPM수치 낮추자고 기아에 건의했답니까??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불만의 대상을 기아에 두셔야지 저희를 위해서 뛰고 계시는 네티러브님이나 기타 운영진에게 돌린다는것은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군요...
그리고, 전에 네티러브님을 믿고 기다려 달라는 게시물때문이라면... 아직 시간은 흐르고 있고....
다른 운영진님들도 이미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다른 해결책을 모색하시겠죠. 한번해보고 아니면 이건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도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드래곤님...
제가 잘못 했습니다.
이렇게 리플로 설전을 벌일 생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했습니다.
이렇게 리플로 설전을 벌일 생각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드래곤님... "이와 관련 정확하게 문제점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시길래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ECU 업글과 관련해서 수많은 추측성 토론글이 올라왔음에도 운영자님은 정확히 뭐가 문제고 근본적해결책이 어떤건지 알고도 가만히 있었단는 걸로 들리는데요.
그만두죠...
이해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시길래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까지 ECU 업글과 관련해서 수많은 추측성 토론글이 올라왔음에도 운영자님은 정확히 뭐가 문제고 근본적해결책이 어떤건지 알고도 가만히 있었단는 걸로 들리는데요.
그만두죠...
"이와 관련 정확하게 문제점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부분이 문제라구요...
이 문제의 답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머냐구요??? 전체적인 리콜과 함께 부품 교환 및 연구소 연구원들의 결과 발표...
기아의 사과문 발표.. 구매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머 이정도 아닐까요??
누구나 아는 답입니다. (단순히 생각한겁니다.)
만약에 네티러브님이 '이건 못잡으니까 다같이 환불합시다' 이렇게 말하는게 진짜 운영자로써 책임있는 행동일까요??
하지만, 현실성이 있는 조율과 그렇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좀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런 부분에 대해선 네티러브님도 알고계실꺼구요. 그런부분이 있기때문에 네티러브님도 이렇다 저렇다 명확히 답을 안하시는걸꺼구요...
숲호TG님, 네티러브님은 기아자동차가 아닙니다. 그렇다구 전문 자동차 엔지니어도 아닙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냥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더더군다나 저희 동호회가 이름은 기아스포티지넷이긴 하지만 기아와는 관계가 없는동호회라는것도 이미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로서의 의무가 머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뽑은 반장과 같은겁니다.
저희 동호회를 대표해서 기아와 조율할수는 있지만 정확한 답을 내려준다거나, 이건 이렇게 하자고 해서 기아를 휘두를수 있는 힘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하고 계시는 운영자님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벙개나 정모시에 이런부분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어하시는 네티러브님 모습이 떠올라 이렇게 몇자 적었네요
이 문제의 답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머냐구요??? 전체적인 리콜과 함께 부품 교환 및 연구소 연구원들의 결과 발표...
기아의 사과문 발표.. 구매자들에 대한 손해배상.. 머 이정도 아닐까요??
누구나 아는 답입니다. (단순히 생각한겁니다.)
만약에 네티러브님이 '이건 못잡으니까 다같이 환불합시다' 이렇게 말하는게 진짜 운영자로써 책임있는 행동일까요??
하지만, 현실성이 있는 조율과 그렇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라던지..
좀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이런 부분에 대해선 네티러브님도 알고계실꺼구요. 그런부분이 있기때문에 네티러브님도 이렇다 저렇다 명확히 답을 안하시는걸꺼구요...
숲호TG님, 네티러브님은 기아자동차가 아닙니다. 그렇다구 전문 자동차 엔지니어도 아닙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냥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더더군다나 저희 동호회가 이름은 기아스포티지넷이긴 하지만 기아와는 관계가 없는동호회라는것도 이미 알고 계실꺼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로서의 의무가 머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가 뽑은 반장과 같은겁니다.
저희 동호회를 대표해서 기아와 조율할수는 있지만 정확한 답을 내려준다거나, 이건 이렇게 하자고 해서 기아를 휘두를수 있는 힘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열심히 하고 계시는 운영자님들을 너무 힘들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벙개나 정모시에 이런부분때문에 너무 많이 힘들어하시는 네티러브님 모습이 떠올라 이렇게 몇자 적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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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U관련 문제에 대해 누구보다 자료를 많이 취합하고 오랜기간 접근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TFT 게시판에 대해 일련의 과정을 부족하나마 올렸었고 안드레아님이 걱정하시는 부분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ECU 관련 시행과정에서 큐서비스를 포함한 A/S파트에서의 무리한 대상선정이
잘못된 근본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즉 감기약을 먹지 않아도 될 사람까지 전후상황 설명없이
업그레이드 라며 급한 감기약 투여가 오히려 역효과 난 부분이 크다고 생각되며
이에 대해 잘못된 부분을 정확한 루트에 지적했고 관련 내용이 각 큐서비스와 A/S파트에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ECU관련 업그레이드 작업이 중단 되었다면 이와 연관성이
적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좋은 약재라고 하더라도 연령과 체질. 그리고 병 유무에 따른
처방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독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 정확하게 문제점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해결책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이해하고 있습니다. 안드레아님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
관련 ECU문제가 이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책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네티러브를 믿고 추후 대응을 기다려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