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계기판 led변경과 무선시동기 장착 차량은 A/S를 안해준다는....
- [충]곰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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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비지원팀쪽에 공문이 왔었군요.
LED 관계: 순정매타세트 납품업체에서 협조공문이 왔었습니다.
LED작업을 하여 오손된매타세트 제품에대해서는 교환이 불가하니
협조바란다는 공문입니다. 즉, 교환을 원할시 대품은 전량회수함을 원칙으로합니다.
계기판이 LED작업으로 훼손되었을시 배상책임이 전혀없다는 뜻입니다.
향후 교환 하고자하면, 돈을 들여 교환을 해야되겠군요.
경보기관계; 향후 경보기장착과 관련되어 문제가 발생시 (예:배선간섭불량 오동작 또는 화재발생시) 자동차회사는
A/S관련하여 클레임 발생시 면책권이 있습니다. 예전에 그러한 건들이 많이 발생한적도 있구요.
결과는 고객이 피해를 보았죠.
그렇다고 책임소지를 경보기업체에 물을수 있나, 현재 현실은 그렇지못합니다.
경보기업체는 말그대로 자사가 판매한 (제품)에대해 문제가 발생시(오동작)
A/S및 클레임처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똑같은 제품이더라도 나름대로 장착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바탕이 된곳은 꼼꼼히 배선처리도 잘하시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줍니다. 그러기에 신모델로 교환을 원할시 비용을 들여 무리없이 경보기를 장착한곳
을 찾아가서 대체장착하는 이유일것입니다.(검증과정필요시됩니다)
그래서 그런의미로 제품을 만든회사에서는 고객만족차원과 불량및 클레임처리를 완화하기위해
자구책으로 내놓은 것이 지정장착점을 구성해놓은이유입니다.
*썬팅,경보기,가죽시트,차량구입,향후 기타공구제품등 은 구입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시고,
사후관리와 책임질수있는 곳, 거기에다 업자가 장인정신이 깃들었다면 더할나위없이 금상첨화겠죠.
그래서 썩어도 준치(베테랑)라는 말이 생긴이유일테고, 보다나은 자동차문화와 질서가 형성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사이트운영자인 네티러브님은 심히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 총체적으로 자동차에서 2만개 이상의 부품이 조합된 메카니즘의 결정체입니다.
한 자동차를 개발하기위해(예:붕붕카) 프로젝트에 참여한 벤다업체(납품업체) 들은 서로 한가지부속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연구개발을 하여 입찰과 자신들의 회사의 제품이 선정되기 위해 부지런히 비즈니스를 합니다.
당연히 벤다업체에도 많은 인원과 연구개발비가 많이 투자되겠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원가를 절감해야 합니다.
상용화되어있는 부품이던 부속이던 순정이아니면 안된다는 원칙론이 거기에서
부터 발생된요인일터이고 견제세력인 소비자보호원 과 더불어 자동차협회와 조율하여 창조된 매체물이 제품메뉴얼에 등재되어있는 품질보증서일것이고, 거기에 밑그림이 고객만족이라는 밑거름으로 A/S망이 잔족하는 사유일것입니다.
자동차판매는 영업사원이 하고 A/S 는 기술직사원들이 하고 용품및 부품판매는 현대모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합니다.
수익사업을 포기한체 모두다 이상있다하여 대품교환및 A/S 보증수리처리를 해줄경우는 기업및 그 밑에 잔존하는 납품업체들은 경상이익을 보기보다는 자금이 돌지않아 기업이 도산하여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어디,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의 현실만은 아닐것입니다.
상용화 말그대로 돈주고 사는것입니다. 기업도 상용화 된 제품을 사서 조합해서 파는 것이고, 고객도 상용화되어있는제품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은 이러한 무수한 연결고리가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복제불가,상표등록,저작권,실용신안,특허등 이 필요한 것이테고,
그일에 종사한는 무수한 인원들에 대한 인건비.
이러한 것들이 장사를 하는 개인및 기업및 돈이돌아가는 경제원리인것입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팔고, 정치인은 나라를 이끌어가고 기술엔지니어는 연구개발및 생산직및 건설노동자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은 육체를 헌신합니다. 다, 머든지 팔고 있다는게 그런의미일것입니다.
어떠한 일들은 하던 다들 그분야에 전문가인셈이죠.
곰아저씨 생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LED 관계: 순정매타세트 납품업체에서 협조공문이 왔었습니다.
LED작업을 하여 오손된매타세트 제품에대해서는 교환이 불가하니
협조바란다는 공문입니다. 즉, 교환을 원할시 대품은 전량회수함을 원칙으로합니다.
계기판이 LED작업으로 훼손되었을시 배상책임이 전혀없다는 뜻입니다.
향후 교환 하고자하면, 돈을 들여 교환을 해야되겠군요.
경보기관계; 향후 경보기장착과 관련되어 문제가 발생시 (예:배선간섭불량 오동작 또는 화재발생시) 자동차회사는
A/S관련하여 클레임 발생시 면책권이 있습니다. 예전에 그러한 건들이 많이 발생한적도 있구요.
결과는 고객이 피해를 보았죠.
그렇다고 책임소지를 경보기업체에 물을수 있나, 현재 현실은 그렇지못합니다.
경보기업체는 말그대로 자사가 판매한 (제품)에대해 문제가 발생시(오동작)
A/S및 클레임처리를 원칙으로 합니다.
똑같은 제품이더라도 나름대로 장착점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바탕이 된곳은 꼼꼼히 배선처리도 잘하시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줍니다. 그러기에 신모델로 교환을 원할시 비용을 들여 무리없이 경보기를 장착한곳
을 찾아가서 대체장착하는 이유일것입니다.(검증과정필요시됩니다)
그래서 그런의미로 제품을 만든회사에서는 고객만족차원과 불량및 클레임처리를 완화하기위해
자구책으로 내놓은 것이 지정장착점을 구성해놓은이유입니다.
*썬팅,경보기,가죽시트,차량구입,향후 기타공구제품등 은 구입함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시고,
사후관리와 책임질수있는 곳, 거기에다 업자가 장인정신이 깃들었다면 더할나위없이 금상첨화겠죠.
그래서 썩어도 준치(베테랑)라는 말이 생긴이유일테고, 보다나은 자동차문화와 질서가 형성될것입니다.
그러기에 사이트운영자인 네티러브님은 심히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 총체적으로 자동차에서 2만개 이상의 부품이 조합된 메카니즘의 결정체입니다.
한 자동차를 개발하기위해(예:붕붕카) 프로젝트에 참여한 벤다업체(납품업체) 들은 서로 한가지부속을 위해 부단한
노력과 연구개발을 하여 입찰과 자신들의 회사의 제품이 선정되기 위해 부지런히 비즈니스를 합니다.
당연히 벤다업체에도 많은 인원과 연구개발비가 많이 투자되겠죠.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입니다. 원가를 절감해야 합니다.
상용화되어있는 부품이던 부속이던 순정이아니면 안된다는 원칙론이 거기에서
부터 발생된요인일터이고 견제세력인 소비자보호원 과 더불어 자동차협회와 조율하여 창조된 매체물이 제품메뉴얼에 등재되어있는 품질보증서일것이고, 거기에 밑그림이 고객만족이라는 밑거름으로 A/S망이 잔족하는 사유일것입니다.
자동차판매는 영업사원이 하고 A/S 는 기술직사원들이 하고 용품및 부품판매는 현대모비스에서 수익을 창출합니다.
수익사업을 포기한체 모두다 이상있다하여 대품교환및 A/S 보증수리처리를 해줄경우는 기업및 그 밑에 잔존하는 납품업체들은 경상이익을 보기보다는 자금이 돌지않아 기업이 도산하여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어디, 자동차만 만드는 회사의 현실만은 아닐것입니다.
상용화 말그대로 돈주고 사는것입니다. 기업도 상용화 된 제품을 사서 조합해서 파는 것이고, 고객도 상용화되어있는제품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의 제품은 이러한 무수한 연결고리가 형성되어있습니다.
그래서,복제불가,상표등록,저작권,실용신안,특허등 이 필요한 것이테고,
그일에 종사한는 무수한 인원들에 대한 인건비.
이러한 것들이 장사를 하는 개인및 기업및 돈이돌아가는 경제원리인것입니다.
교수는 학생들에게 지식을 팔고, 정치인은 나라를 이끌어가고 기술엔지니어는 연구개발및 생산직및 건설노동자 서비스에 종사하는 분은 육체를 헌신합니다. 다, 머든지 팔고 있다는게 그런의미일것입니다.
어떠한 일들은 하던 다들 그분야에 전문가인셈이죠.
곰아저씨 생각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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