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지™[NYN] 2005.01.27. 15:06

일요일은 짜파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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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팬케이크 2005.01.27. 15:06

^0^ 라면두 변신이 다양하네요.......하지만 지 생각은요.....라면은 닭알도 넣지 않은 라면 그대로의 순수한 맛이 훨 나은 듯 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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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카엘[NYN] 2005.01.27. 15:16

팬케이크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맨라면에 김치만면 딱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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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Cherub 2005.01.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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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라면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거는.....학교다닐때, MT 가서 무지 술먹다가.....새벽에 끊여서 먹은 라면.....마지막 국물을 들이킬때의 그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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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티지아빠 작성자 2005.01.27. 15:19

저도 맨라면을 추구하는 스타일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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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지™[NYN] 2005.01.27. 15:25

맨라면에...다 건져 먹구...밥 한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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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라온:한성 2005.01.2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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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마눌님이 끓여주는 라면이 젤 맛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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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2005.01.27. 15:57

아이쿠 심이 연실나오네,, 배고프고 먹구싶구,, 아 미티것당~~~~~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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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_생크 2005.01.27. 16:19

이러심 안되죠.. 이렇게 만들어 놓고 라면이라고 우기심 안되죠..
주재료보다 기호품이 더 비싼 이런 예술품을 라면이라뇨.
갑오징어.. 한우.. 대하.. 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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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채린아빠™☜ 2005.01.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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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식을 하면....위가 아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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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M사랑 2005.01.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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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근무시간에 먹던 짜파게티가....ㅋㅋㅋ 젤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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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아빠 2005.01.27. 16:40

쩝 팔도 비빔면 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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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차니 [NYN] 2005.01.27. 17:27

다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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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질주본능 2005.01.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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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의 진수는 뭐니뭐니해도 봉지라면이죠(일명 뽀글이)
군대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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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왔다갔다 2005.01.27. 17:37

아..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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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Blue TG™[NYN] 2005.01.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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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배고프당.... 라면 한그릇하구.. 가야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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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Zeus 2005.01.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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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보면 먹고싶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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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야:尹正道:2922 2005.01.27. 18:40

아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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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패트:깜디[N.S] 2005.01.27. 21:27

지극 정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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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토토로*[NYN] 2005.01.27. 22:01

대하넣은 너구리..진짜 먹구싶네요..
전 너구리만 먹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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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하얀천사 2005.01.2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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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라면이 빠졌네요.^^
정말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집에서 라면을 끊여주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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