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와서...
- [수원]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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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휴가라 어제 내리는 폭설(?)을 맞으며 목숨걸고 달려 왔는데(100KM) 바람이라도 쇌려고 나갈려고 했더니 놀러온 족하 봐주랍니다 ㅜㅜ...
옷 다갈아 입고 나갈려는데 흑..
제가 부산으로 내려오면 가족들 다 모입니다. 근데 족하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머니가 친구분 만나신다고 흑흑.. 동생은 간호사라 병원가구... 막내 동생은 알바하러가구 ...
이게 뭡니까
저녁에다 나가든가 해야쥐... 쩝
이틀 날아 가는구낭...
아..
옷 다갈아 입고 나갈려는데 흑..
제가 부산으로 내려오면 가족들 다 모입니다. 근데 족하들이 나의 발목을 잡을 줄이야...
어머니가 친구분 만나신다고 흑흑.. 동생은 간호사라 병원가구... 막내 동생은 알바하러가구 ...
이게 뭡니까
저녁에다 나가든가 해야쥐... 쩝
이틀 날아 가는구낭...
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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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의 탈출처럼... 벽에 구멍이라도 내서 탈출을 감해해 보심이 어떨까요?? 조카는... 뇌물좀 쥐어주고.... 아니면.. 의자에 묶어 놓는것은 어떨까요.... 저는 나중에 조카가 크면 그럴생각입니다..
조카들과 함께 동심으로 가보심은...어떠신지...
요즘 유행하는 만화주제가두 같이 불러 보시구...
요즘 유행하는 만화주제가두 같이 불러 보시구...
조카 데리고 나가세요... 미리 "아빠"라 부르라 쇠뇌를 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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