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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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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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오베론님께 다녀오고자 합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공간의 제약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고 싶어도
아쉬움이 많으실듯 싶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지역장님의 마음을 대신해서 가슴 깊이
전해 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오겠습니다..
오늘 예정되었던 운영자 칼럼은 쉽니다.
일산병원으로 조문 오실 수 있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한가족. 이라는 말을 재차 되뇌었던 동호회인 만큼 가족이 어려울때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 또한 동호회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통씩 하시면 좋겠습니다..
무거운 마음으로 오베론님께 다녀오고자 합니다.
많은 회원분들께서 공간의 제약 때문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고 싶어도
아쉬움이 많으실듯 싶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지역장님의 마음을 대신해서 가슴 깊이
전해 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오겠습니다..
오늘 예정되었던 운영자 칼럼은 쉽니다.
일산병원으로 조문 오실 수 있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간 한가족. 이라는 말을 재차 되뇌었던 동호회인 만큼 가족이 어려울때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역할 또한 동호회의 모습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통씩 하시면 좋겠습니다..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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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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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뵙겠습니다.
조심히 다녀오세요..
아... 오베론님의 어머님께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티러브님, 잘 다녀오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티러브님, 잘 다녀오십시오.
조심해서 잘다녀오세요~
그리구 안부 부탁드려요~
그리구 안부 부탁드려요~
김포공항 도착..
짱아치님이 오시기로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짱아치님이 오시기로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이 서울 가시는 관계로....배송은 내일로 미룹니다...죄송합니다..
저는 이미 다녀왔답니다... 내일다시 가봐야죠~~
잘 다녀오세요~~
잘 내려가셨는지....
짱아치님 말대로라면... 도망치듯 빠져나가셨다는.... ^^*
짱아치님 말대로라면... 도망치듯 빠져나가셨다는.... ^^*
모든이의 마음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십시오...
잘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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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머니에게 전화 할려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