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의 경우는 최소한의 기능을 위주로 저렴하게 제작이 되어서 그런듯 싶습니다. 트렁크매트로서의 기능은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구요...시중에 판매하는 티지 트렁크 매트의 경우 가격이 배가 넘습니다...^^

저도 첨엔 매트가 넘 얇은거 아닌가? 했는데..오히려 청소하기도 쉬울것 같더라구요..
그런데..쿠션은 좀,,그러네요..레드는 넘넘 좋은데..블루가..

담요는 외피가 벨벳소재를 중심으로 만듭니다. 내피까지 완전한 벨벳이 될 경우
원가상승이 발생하겠지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쿠션담요의 경우 내피.외피 모두 한단계 낮은 폴라폴리스입니다.
가격은 22,000원이구요.. 공동구매를 진행한 쿠션형 담요는 가격대비 품질로서는 만족할만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매트의 경우 바닥이 깔판이나 두께가 두꺼워질 경우 관리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세균증식의 모태가
될 것이며 1열.2열 매트과는 조건 값이 다르기에 가벼운 형태가 훨씬 더 낫습니다.
원가적인 측면에서도 합리적일듯 싶구요..

레드와 블루가 내피의 재질이 다른거 같던데요...
모든 레드와 모든 블루가 재질이 다른건가요?

전 맘에 너무 들던데..두꺼운거 한번 깔았다가 바로 반품,^^ 세척시 무척 힘이 들것으로 사료됩니다.
혹 만약 파실꺼라면 제가 인수하고 싶은데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예~~ 가격대비 생각함서... 담요는 땃땃하게~ 글구 트렁크매트는.. 쉬운 관리와 스포넷만의 로고를 생각함서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