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1일이 지나며...
- [경]라온: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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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도 유난히 추위에 떨며 보내시지는 않았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보~람찬 하루일을 끝 마치고서~~`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내일 하루도 이 노래를 힘차게 부를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유난히 추위에 떨며 보내시지는 않았는지 안부를 묻습니다.
'보~람찬 하루일을 끝 마치고서~~`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요.
내일 하루도 이 노래를 힘차게 부를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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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마치고 들어올때면....군가 별로인데...저 노래 좋더군요...이제 곧 들어가서 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