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기분좋은날....
- [사북]Cher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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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보니...감말랭이가 와있더군요....맛있게 나눠먹었죠...모두들 맛있다고 난리였습니다...([부천]즐거운것들만.님께 감사드립니다...맛있는것 기분좋게 먹을수 있게 해 주셔서...^_^) 점심시간에 잠깐 나갔다 온 사이....트렁크매트와 쿠션이 와 있더군요...너무도 기분이 좋아서....택배비 2500원 내준 간호사한테....그만 2만 오천원을 주려고 했지 뭡니까...자동차 있는 직원들이 서로 탐내더군요....빨간색 쿠션....(비닐에 배송되서 저 오기전에 다 구경했더라구요...^_^) 쿠션 너무 이쁘다고....통통하고...개인적으로 구입했던 제품은 좀 빈약했었는데....스포폐인 쿠션은 이쁘고, 멋있고, 통통하고 아주 맘에 드네요...빨강+파랑+빨강으로 구입했는데....뒷좌석에 두니까 예쁘더라구요....아주 맘에 들어요....솔직히 월요일이 일하기 제일 싫은데....주말에 서울갔다 온 날은 더더욱 처지구요....오늘은 우리 스포티지넷 택배로 아주 기분좋은 월요일이 됐네요....수고하신 네티러브님과 여러분들께...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수고하셨습니다....^_^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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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역시 감말랭이를 주문했어야 하는건데.. -_-; 쓰읍...쓸...
저도 왜 안오져..ㅡㅡㅋ
나도 왜 말랭이가 안오지,
이도 시원찮고해서 오물오물 빨아먹을려고 하는데
이도 시원찮고해서 오물오물 빨아먹을려고 하는데
오늘 종일 우체국차만 쳐다봤습니다~!!!!!!! 왜 안오는거지~? 머구잡픈데......
흠 감 말랭이가 저두 아직은 오지 않았네요 먹고 싶은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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