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차량검색을 해보니....두분이더군요....파란둥이님과 뜬구름님....어제 저녁에 경부고속도로에서 뵌분이 어떤분인지.....파란티지였는데....죄송해요...어제 제가 시간에 쫒겨서.....아마도 휴게소에서 만자자고 하신것 같은데......시간에도 쫒기고...마침 그때 전화하고있던 중이라....미처 빠지지를 못했습니다....바로 추월하신거 보면...저 때문에 휴게소로 빠지셨던것 같은데....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하지만, 무지 반가웠던거 아시겠죠?.....다음에 만나면 꼭 휴게소로 빠질께요....아주 급한 약속 아니면...^_^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