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서울지역장님 이하 우리 지역장님이 바보들이시옵니까?
뭔가 대단한 비밀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게 상당히 넌센스네요~

제발 인정할껀 인정하시구요..
무통보 삭제를 왜 합니까.. ? 기아스포티지넷에선 게시물 임의삭제는 존재 안하죠.

안녕하세요~~~ ^^
제가 아는 스포넷은 지금까지 별문제 없이 운영되어왔고 특별히 어떠한 사항에대해 강제적인 조치를 취한적이 없다고 봅니다. 제가 봤을때는 스포넷의 불만과 문제에대해 잘 대처해오셨고 항상 스포넷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티지클럽에 들어가지 않아서 그동안의 내용이나 티지클럽의 성격에 대해서는 뭐라말 할 수는 없습니다.

다들 스포티지 타고....아끼고 하는 동호회인데....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서로 증오하고 적대시하고
욕하고....그러는 관계로 발전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방금전에 티지클럽 가입하고 거기 들어가서
서로 잘지내자고 몇자 적고 글올렸더니...흐~T.T 아직 게시물 올릴 자격이 안된다고 해서 다 날라갔습니다.
꽤 긴 장문이었는데...^^

모두들 좀더 신중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 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__)

새롭고 발전적인 개념의 소비자상과 동호회를 만들려는 우리의 노력과 네티님의 의욕이 참 그렇게 쉽지만은 않나 봅니다., 그래도 우린 멈출순 없죠~~~~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고 믿는다면 오해가 있던 이견이 있던 관계없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동호회는 우리의 것이니까요~~~~~~~~~~~~~~~~~~~~~

지금껏 그랬던것 같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운영되어질
스포넷의 정체를 아직 파악 못하시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이 곳이 일반 동호회의 시각에서 보기엔 다소 이해의 범주를 벗어날만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긴 함다...
그 때문에 이 많은 회원들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건데 말이져...
저두 이곳에 정식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가 한번도 만나거나 대화한 적이 없는
한 사람으로 인해 이루어졌다는 것에 신기해 하고 있담다.
그 연결고리가 신뢰라는 것에 지금도 늘 행복해 하고 있담다. 감사해하구여...
네티러브님의 존재 하나만으로도 이 동호회의 미래는 충분히 설명되리라 생각됨다.

비판과 충고를 애정으로 수용하지 못하는 조직이라면
편견과 아집으로만 운영할 생각인건지...
엉뚱한 문장 남겨놓고 사라지는 경우는 또 뭐랍니까?
이들이 울 스포넷을 이해 못하는 이유....

굳이 다른곳에서 확인할 필요가 없겠슴다....흠...

제가 글을 적고 맘을 좀 정리할려 했는데...
생각보다 터무니 없이 형편없는 사람이구만요...
유유상종 불필안불이란 말이 있습니다.
실감납니다..

아까전에 시간이 읍어서 아이디 삭제 안햇는데 아이디 삭제 하러 왓다가 글을보니 오해가 잇엇군요
왠 넌센스요
그런뜻이 아니라
티지클럽에 제글을 검색 해보아도 알지만 저도 나름대로 자동차 5번 구매 해본 사람으로서
신차가 나오면 어느정도 결함 (일반적 공통 사항) 이죠
그래서 한 5-6월 시간을 주면 자동차 회사 측에서도 어느정도 문제점을 인지하고 수정 하려는 노력을 하죠
이것은 스포티지/기아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그 어떤 자동차 회사나 그어떤 신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제가 네티러브 님에게 아까 한말은 수만은 사람 수만은 고객이 잇다면 보면 나타 날수잇는 현상을 뛰어난 언변으로
너무 한쪽 방향만 애기한다는 뜻입니다
사실 온라인상에서 떠들지 안아도 기아차 에서 테스트 하겟죠 그리고 수정 보완 사항 나옵니다
그러타고 소비자 입장에서 머가 어쩌구 저쩌구 그런말 하면 다 안티 입니까 ??
그게 꼭 무신 중고차가 격 내리는 현상 입니까??
네티러브 님의 뛰어난 언변에 깔린 느낌 -너무 회사 입장 글- 을 보는 듯해서 위치가 아디인지 물어봅겁니다
비밀 사항 알고 잇는거 없구요
그런거 알고싶지도안습니다.

우리나라말은 주어와 목적어와 서술어가 순서대로 일치해야만 의미전달이 자유롭담다...
아산상조님...

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스포넷이 기아자동차의 자체 산하조직임을 인정하라는 얘긴가요?
정말 요샛말로 쌩뚱맞은 얘김다.
논쟁의 근원을 왜 인지하지 않고 서술어만 붙들고 늘어지시는지 안타깝슴다.

님의 동호회에서 스포넷 게시판 작성자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체로 개인적으로 게시한 관심사항을 일방적으로 공식화해버린
티지클럽의 처신에 대해 문제삼고 이로 인해 개인적이거나 조직(동호회든 기아자동차든)적으로나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상황파악과 함께 조치를 요구한 것이 주어와 목적어 대겠슴다.

헌데 뜬금없이 스포넷의 정체가 뭐냐, 기아자동차의 홍보용 동호회냐 따지시니
정상적인 사고로는 답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네여...참죠 머.

티지클럽에 일반적으로 내 건 게시글의 성격이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고발성 짙은 문장이라는건
잘 알고 있슴다. 하지만 님께서 착각하시듯 그 문장에 나열된 수많은 결점들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위해
티지클럽측에 삭제요청을 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후사정을 잘 모르셨다면 확인해보심이 순서일듯 함다.

분명한건 스포넷 운영자나 게시글 작성자의 동의가 없는 상태에서 일방적으로 취해진 행위가 문제인 것이지
그 내용이 문제인것은 애당초 아니었던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그 '한 쪽 방향'이라는 정체는 기아자동차라는 회사를 염두에 둔것이 아니라 다름아닌
스포넷 동호회 회원일 겁니다. 네티러브님께서 그리 보호하려 애쓰시는 대상은 다름아닌 동호회원 개인이라는 얘기죠.
티지클럽 그 게시판에 걸린 글의 원작자인 소포넷 회원개인의 안위가 님께서 얘기하신 그 '한 쪽 방향'아닐까요?

조직을 운영하면서 가장 걱정스러운게 뭔지 아십니까?
님께서도 티지클럽 경기지역 지역장이니 아시리라 믿슴다.
조직원의 안위가 최우선아닙니까?
동호회의 설립목적이 무엇이던간에 회원의 권리는 누구에게서도 침범당해서는 안되는겁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길 권리도 포함되는 것이죠. 또 삭제하지 않을 권리도 있담다.
그러나 회원의 글이 엉뚱한 곳에서 회원이 전혀 의도하지 않은 다른 목적이나 방식으로 쓰여지고 있다면
조직의 책임자로써 관여하고 바로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건 단순한 정보공유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본인거죠. 조직이라면...

헌데, 몇몇 티지클럽 회원분들의 목소리는 사뭇 다른걸 느낍니다.
꿈이 있는 조직이라면, 포부가 있는 조직이라면, 열정이 살아있는 조직이라면
이제 그만 논쟁을 흐트리는 추상적인 음모이론은 집어치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산상조님....티지클럽의 지역장이신 만큼 의사전달이 잘 되었으리라 생각해봄다.
티지클럽의 정상적인 조치를 기대하고 있겠슴다.

감정이 격해져 문장나열이 매끄럽지 못하네여...흐미...
성질머리 고쳐야하는데....쩝...

삭제가 아니라 사과였네여...수정함다...^^
바쁘게 쓰다보니...

막무가내님...경기지역장이 아니라..경지지역장이라고 하던데용..ㅎㅎ;;;

전 인신공격은 왠만하면 잘 하진 않지만...
좀 해야겠습니다..
나도 참을만큼 좀 참았고..하는 언행들이 너무 막나가는터라...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경지도가 생겼죠?파핫~!
줸장..
아..히뿌도 아픈데..좀 참아야 하는데...

전 자랑스런 스포넷의 경기지역장입니다.... 몸과 머리가 따로 놀긴 하지만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

네이버 티지 경상지역장님께 한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작년에 저와 만나시고, 네이버티지와는 사뭇 다른 우리 스포티지넷이 무척 맘에 든다며 스티커까지 가져가셨습니다. 또한 카누리에서 저(서울지역장)와 운영자(네티러브)를 모두 기아직원X끼라고 욕하고 기아에 불리한 글을 모두 삭제한다는 말을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카누리에 가면 우리 스포티지넷 스티커를 못 붙이게 한다고 전해주신 분도 네이버티지 경지지역장님이십니다.
하지만 그때 제가 화를 내며 그 부분에 반격한 적이 있습니까?
“그 부분은 실제와는 다르니 그냥 두시죠?"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티지 동호회 스티커를 부착하고 활동하시다가 스포티지넷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을 네이버티지 경기지역장님도 잘 아시고 있겠죠? 저희가 언제 스티커를 떼라고 한적 있나요? 그리고 11월 21일 스포티지넷 전국정모에 참석하셔서 무척 즐거운 자리였다고 말씀해주신 것도 기억납니다. 또한 네이버티지에서 이러한 이야기가 있다며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모두 기억하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우리 네이버티지는 이런게 안돼."했던 내용도 있지만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제 네이버티지 회원님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전에 네이버티지에 올라왔던 모든 악플을 캡쳐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동호회 회원님들이 욕을 섞어가며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 있었습니까?

가시고기님이 바다성재님이 "인심공격을 하지 않지만 좀 해야 겠습니다."한 부분 때문에 전화를 하셨더군요. 오히려 네이버티지에 올라왔던 글들 보단 순화된 표현이 아닐까요?

운영자 네티러브님과 각 지역장님들은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운영자님과 각 지역장님들이 서 있는 위치도 같습니다.

더이상 이런 논쟁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스포티지넷 회원님들이 제 밑에 댓글을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지역장 EQzero 박상준 배상-

가슴이 아프네요!!!
이미 턱을 다쳐 턱도 많이 아픈데...

가슴까지 아파옵니다.

새해인사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 동호회만 같아라" 라고 했는데 이겨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