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낫! 자고 일어나니 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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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팬케이크 -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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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고 일어나니 자동차가 이렇게 변해 있더라고 오늘 아침 뉴스 검색에 나왔네요......
아무리 불경기라지만 자동차 타이어까지 뜯어가는 도둑이 다 있을까요?
넘 황당했겠네요......하긴 저두 몇 년 전에 자고 일어나니......아파트 주차장 경비실
코 앞에 세워둔 자동차 타이어 네 바퀴가 모조리 송곳으로 뚫린 사건이 발생했었답니다......^0^
범인이 누구인지 알 턱두 없구......지금이야 CC TV를 다 설치하여 좀 낫다고는 하지만.....
차 주인이 누굴까 넘 맘 아프겠네요.....
...... 새해 아침부터 너무 황당한 사건을 보고.......^0^
(서울)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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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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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시 뉴스에 가보니 네티즌들이......너무 녹이 슬어 있다구
자고 일어난 차가 아니라 폐차된 차 같다고 와글거리네요......
역쉬 채린 아빠님의 눈이 정확하신 듯......^0^
자고 일어난 차가 아니라 폐차된 차 같다고 와글거리네요......
역쉬 채린 아빠님의 눈이 정확하신 듯......^0^
이런..차 옆에다가 cctv를 달아야겠군요...-_-
무서븐 세상입니다. 한시간마다 한번씩 내려가볼까나??
무서븐 세상입니다. 한시간마다 한번씩 내려가볼까나??
실제로 제 측근중
97년도 즈음 마르샤에 BBS휠 4짝 전부 도난 당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타야까지 450만원 @,.@
97년도 즈음 마르샤에 BBS휠 4짝 전부 도난 당했던적이 있습니다.
그당시 타야까지 450만원 @,.@
헉 무섭네요....나가서 제 차를 확인해보고 싶은 충동이...
뭐 휠이야 가격에 대비해서 떼어가기가 쉬우니까(오디오같은거에 비해서 말이죠~)
네 짝 다 떼는 것도 두명만 있어도 얼마 걸리지 않잖아요....
네 짝 다 떼는 것도 두명만 있어도 얼마 걸리지 않잖아요....
우리 회사 사장님차 에쿠스도 저런 테러를 당했죠..
아침에 아파트 경비원이 전화해서 나가보니
타이어 있을 자리에 벽돌이 아주 이쁘게도 놓여 있었다는 군요..
아침에 아파트 경비원이 전화해서 나가보니
타이어 있을 자리에 벽돌이 아주 이쁘게도 놓여 있었다는 군요..
흠... 차를 도대체 어디다 세워놔야 하나... 대문있고, 담도 있고, 마당 넓은 집에 살고파라... ㅡㅡ...
저와 같이 슈퍼도 없는 교외에 사는 것은 어떨런지?....
대문,담 모두 없지만 테러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도 없기에....
대문,담 모두 없지만 테러란 있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도 없기에....
^0^ 헉! 김건일님! 딸만 둘 있는 집에서 교외란 상상할 수도 없답니다.....
매번 태워가고 태워와야 하는 불상사가.....세월이 하 수상한 지라......^0^
매번 태워가고 태워와야 하는 불상사가.....세월이 하 수상한 지라......^0^
몇번본 그림같네요......
아뭏튼 무서운세상 입니다.
아뭏튼 무서운세상 입니다.
몇일 타이어때문에 고생할 때 저러고 싶었다는.. -.-;;
텨. 3==3==3====3=====3
텨. 3==3==3====3=====3
제가 보기에는 쏘 투 맞는 것 같은데요. 쏘 1은 헤드램프가 저렇게 안생겼습니다.
사제 휠, 타이어로 튜닝해 놓았던거 아닐까요... 돈들여놓으면 아무래도 범죄의 타겟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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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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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 타이어 귀합니다...그리구 비쌉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격어 봐서 알지요!!!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