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보고 놀랬습니다.
- [서]스케치[N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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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시골집에 있는라 못 들어 왔는데,
오늘 홈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항상 들어올때 화면이 아니라서 딴데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제 야밤에 타이어를 해먹고 야밤에 힘들게 임시 타이어로 갈아 놓았는데,
서울까지 가지고 오기는 좀 힘들겠길래 친구 한테 부탁해놓고
차를 놔두고 왔습니다.
임시타이어 이거 정말 불편하네요.
특히나 티지 타이어는 구하기도 힘들고...
어제, 오늘 타이어 구하러 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요즘 왜이리 티지가 제곁을 떠나 있는지...
아무래도 제 티지는 암놈인것 같네요. ㅋㅋㅋ
암튼 대부분 내일 시무식이죠?
즐겁해 새해 업무 시작하세요.
오늘 홈피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항상 들어올때 화면이 아니라서 딴데 들어온줄 알았습니다. ㅋㅋ
그제 야밤에 타이어를 해먹고 야밤에 힘들게 임시 타이어로 갈아 놓았는데,
서울까지 가지고 오기는 좀 힘들겠길래 친구 한테 부탁해놓고
차를 놔두고 왔습니다.
임시타이어 이거 정말 불편하네요.
특히나 티지 타이어는 구하기도 힘들고...
어제, 오늘 타이어 구하러 다니느라 정말 힘들었습니다.
요즘 왜이리 티지가 제곁을 떠나 있는지...
아무래도 제 티지는 암놈인것 같네요. ㅋㅋㅋ
암튼 대부분 내일 시무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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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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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두....깜딱 놀랐읍니다....남의 집에 온줄알고..ㅎㅎㅎㅎ
저도 놀랐습니다. 조금 헤매었다느....^^
정리정돈이 잘된느낌... ^^
지야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거운일이 가득하시길...
스케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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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