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좋아하는 넘들입니다.. 동호회 형 결혼식장에서 한컷...
흰색은 전에 타던차고.. 인터쿨러에..부스트컨트롤러정도..  가볍게 손댔구요..  안에 봉은 차체 강성을 위해..ㅡㅡ
보강한후에 정말 코너에서 예리해졌구요..친구한테 20만원에 주다시피 넘겼구요.. 친구가 더 손을뎄죠..
칭구넘은 튜닝카만 두대네요..ㅡㅡ;;;;
퍼렁데지는 현재 타고 있는 차입니다..
요새 좀 살살댕겨볼라고  퍼렁데지를 샀는데.. 이넘이 길들면서..엄청 빨라졌네요...
동호회 스포츠 드라이빙에도 안꿀리는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더군요..  울 데지  정말 맘에 듭니다..
스쿱 예전 서스가 물렁물렁 가야바에  b&g였는데  램프에서 110으로 빡빡하게 돌던코너를  데지가 120으로  스킬음
없이 돌더군요..깜짝놀랬습니다..  지금은 다시세팅한 스쿱이 훨 잘돌지만..  
그래도 왠만한 허덥 라이트 튠 차량보다는 낫더군요..
대만족입니다..
그래도 타이트 코너는  무리입니다.. 중심이 높아서..ㅋㅋㅋ

아무리그래도 안전운전만큼 좋은게 없더군요.. 왠만하게 급한일 아니고서야 여유있게 달립니다.. 그래서 데지를 산 이유이기도하구요....

모두들 안전운전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