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됀장~~
- zzian
- 1291
- 3
어제 대관령목장에 놀러갔었습니다
애지중지 하는 티지를 몰고 조심조심 운전하다가 차도 막히고 해서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잠시 쉬고 출발할라구..시동거는데..통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뭔 소리가 햇더니 옆 차 꼬맹이가 문을 확 열면서 제 차 옆문과 추돌하는 소리였습니다.
성질이 순간 확 났지만 꼬맹이 아부지가 무진장 미안해 하는 표정이고 애도 어리고 해서 걍 출발햇는데...
오늘 와서 보니....2cm 정도 코팅이 벗겨졌더군요...--; 으이구...
차라리 제가 대신 다쳤더라면 하는 생각까지...제가 넘 오바하는 건가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옆발판 장착해야겟습니다.
혹시 코팅제같은거 바르면 없어질까요?
애지중지 하는 티지를 몰고 조심조심 운전하다가 차도 막히고 해서 중간에 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잠시 쉬고 출발할라구..시동거는데..통 하는 소리가 나더군요..
뭔 소리가 햇더니 옆 차 꼬맹이가 문을 확 열면서 제 차 옆문과 추돌하는 소리였습니다.
성질이 순간 확 났지만 꼬맹이 아부지가 무진장 미안해 하는 표정이고 애도 어리고 해서 걍 출발햇는데...
오늘 와서 보니....2cm 정도 코팅이 벗겨졌더군요...--; 으이구...
차라리 제가 대신 다쳤더라면 하는 생각까지...제가 넘 오바하는 건가요?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옆발판 장착해야겟습니다.
혹시 코팅제같은거 바르면 없어질까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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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신경이 쓰여서.....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