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말티노님 글을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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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기저기에 프로포즈방법에 대해 여기저기 문의하고 다닌 말티노입니다^^;
24일 저녁에 어느정도 분위기 있는곳으로 일단 식사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그냥 아무일없듯 진행될것같습니다.
그후 집으로 가는길에 포스코 사거리에서 잠시 정차.. 크리스마스트리전구길에서 살짝 배회 및 거님...후(사진한장 찰칵)...
다시 차로 승차하는 찰라.. 트렁크에 풍선과 분홍색 장미 앞에서?반지 끼워주며 프로포즈를 치뤄야겠습니다^,.^;;;
저번 어느 회원님의 방식을 살짝 이용해보려하는데,
24일 밤11시 이후 핸드폰 축하메세지 한통씩 바래봅니다............. 일단 4분은 확보^^;;;;(하파행님,채린아빠,사북형,루사)
아주 소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문자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 행복 또한 평생 간직될것입니다 ^^;;
010.4724.3889 이상은
아흐.. 벌써부터 떨립니다............
(떨리는 이유는 이친구가 웨딩플레너입니다^^;;;)
회원님들을 믿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말티노 권상훈배상
24일 저녁에 어느정도 분위기 있는곳으로 일단 식사예약을 해놓았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그냥 아무일없듯 진행될것같습니다.
그후 집으로 가는길에 포스코 사거리에서 잠시 정차.. 크리스마스트리전구길에서 살짝 배회 및 거님...후(사진한장 찰칵)...
다시 차로 승차하는 찰라.. 트렁크에 풍선과 분홍색 장미 앞에서?반지 끼워주며 프로포즈를 치뤄야겠습니다^,.^;;;
저번 어느 회원님의 방식을 살짝 이용해보려하는데,
24일 밤11시 이후 핸드폰 축하메세지 한통씩 바래봅니다............. 일단 4분은 확보^^;;;;(하파행님,채린아빠,사북형,루사)
아주 소중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문자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 행복 또한 평생 간직될것입니다 ^^;;
010.4724.3889 이상은
아흐.. 벌써부터 떨립니다............
(떨리는 이유는 이친구가 웨딩플레너입니다^^;;;)
회원님들을 믿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말티노 권상훈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