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의 끝물인데.. ^^;;

2시 약속했는데 제가 늦는 바람에 거의 3시부터 작업 시작하셔서

약속하신 6시에 딱 10분 못 미친 시간에 작업 마치시더라구요.

듣던대로 사장님이하 직원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작업하신것도 어두운상태에서 본거라 확신은 못하지만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워낙 큰 공구였고 지금까지 별 탈이 없었던걸 믿고 전 처음에 인사만 드리고 다른데 가있었습니다.

아무튼 정말 참여하길 잘한 공구였던것 같습니다.

네티러브님 이하 공구 도움주셨던분들께 감사드리고

성심껏 작업해 주셨을;;; 디케이 슈바이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뒷북이지만.. 저도 후기 남겨봅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