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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님!!! 득녀 축하드립니다~~~~~~~~~~~^.^

10개월의 사랑을 업고 드디어
축 득녀했답니다~

회원님들 축하의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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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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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린아빠™☜ 2004.12.20. 19:11
축하드립니다.....

딸이 최고합니다...^^
[고양]H.J 2004.12.20. 19:12
축하축하축하축하축하!!!!!! 축하드려요.. ^^*
[성남]Bule TG™[NYN] 2004.12.20. 19:14
추카합니다....^________________^

득녀를 축하 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경]Romantic:허니 2004.12.20. 19:15
총각에게는 염장이지만....
그래도..... 곰팅님의 득녀 축하합니다......^^*
이쁜 공주로 키우세요.
마지막황제 2004.12.20. 19:16
하늘에~영광!!! 땅에는 축복!!! *^^* 축~~~~~~~~~~~~~~~~하드려요~!!! ^^
[고양]★sun flower★ 2004.12.20. 19:16
감축드립니다~~~~~ 바쁘시겠다 ㅋㅋㅋ 감축드립니다~~
[전]로미스퐁[RM] 2004.12.20. 19:23
축하드립니다......이제야 노래가 완성되는군요...엄마곰 아빠곰...애기곰~~^^
[성남]파란♡둥이NYN 2004.12.20. 19:29
추카드려염~~~
^^*
[전]짱구[RM] 2004.12.20. 19:45
축하드려요.
이제 곰팅님을 벙개에서 보기란 하늘에 별따기가 아닐까요...
이쁜 공주님때문에 집에서 안나오실껀가요????
[충]마루치 2004.12.20. 19:46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티지가 눈에 안들어오겠네여^^
E=MC2 2004.12.20. 19:46
축하드립니다. 예쁜 공주님이 되시길...
[인천]나인하트 2004.12.20. 19:52
축하드립니다...딸이 최고라죠 아마..
[서]가브리엘 2004.12.20. 20:11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겠어요....
딸은 살림밑천이라던데... 이쁘게 키우세요~~~
[파주]동글이 2004.12.20. 20:15
정말 축하드려요~~
동호회 활동하랴 사모님 눈치보느라 힘드셨는데 득남 정말 축하드립니다!!
[서]스케치[NYN] 2004.12.20. 20:16
축하드립니다.
저도 딸 갖고 싶어요^^ 그전에 결혼부터 해야겠지만...
쌍기통 2004.12.20. 20:18
ㅊㅊㅊㅎㅎㅎㅎㅎ~~~축하드립니다~~^$^~~
[서울]*토토로*[NYN] 2004.12.20. 20:32
넘넘 추카드려요..큰딸은 아빠 담는다는데...ㅋㅋ (저도 큰딸이라..^^;)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ㅎㅎ
[충]라군 2004.12.20. 20:36
정말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뵙기 힘들 듯 하네요. ^^
나중에 사진이라도...
[서,경]윤여양 2004.12.20. 20:44
축하드립니다..
저도 담달에 첫아이를 보게 되는데 무지 기대 되거든요....
이뿌게 무럭무럭 자라길 ....
[강원]조정연 2004.12.20. 20:51
곰팅님...^^ 득녀하신것 추카드립니다.
안젤로 2004.12.20. 20:52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많이 많이 예쁘게 자랄거라고 느낌이 팍 ~~ 팍 오네요 q^.^p
[시흥]과일나무 2004.12.20. 20:56
축하합니다.
딸키우는 재미에 이젠 스포넷에서 멀어질 듯...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수원]쭘마 2004.12.20. 21:00
귀여운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몸조리 잘 하시고 예쁜 아기 잘 키우세요^^
[충]잔머리 2004.12.20. 21:02
축하드립니다~!!!!! 멀고도 고통스런 산고의 고통을 이겨내신 산모께~
추우상 2004.12.20. 21:10
축하합니다.
딸은 키워 본 사람만이 그 재미를 알죠. ^^ 예쁜 공주님 잘 키우시길...
[충]생명의 별 2004.12.20. 21:43
와우~~~^^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충]똑딱선 2004.12.20. 21:47
축하드립니다...
씩씩하게 예쁘게 키우세요...
이 나라의 재목으로 자라날 수 있길 바랍니다...
[서]오베론 2004.12.20. 21:53
축하합니다....아빠 닮아 건강하고 재주 많은 딸로 성장하기를...
다만 당분간 육아모드 진입으로 곰팅님 얼굴 보기 힘들 것 같아 그것이 좀....^^
쭈니사랑 2004.12.20. 22:08
추카추카....
아가에게 축복을........*^0^*
미래파 2004.12.20. 22:09
축하드립니다.
겨울에 태어난 따님의 행복을 빌겠습니다..
[경/서]fbiScully 2004.12.20. 22:34
축하합니다... 티지출고소식보다 훠얼~씬 더 좋은 소식이네요..^^
[서]ROMANTIC GIRL 2004.12.20. 22:44
예쁜 공주님은 며칠지나지 않아서 2살이 되네요.... 울 조카도 태어난지 2달만에 2살이 되는데..
공주님의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순수차니 [NYN] 2004.12.20. 22:46
원경님 축하드립니다~~~
첫째는 공주님이 최고랍니다.
솔직히 딸이 애교도 많고 여우짓도 많이하고 키우는 보람도 있고....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
(경/안산)오라이 2004.12.20. 22:49
축하드립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경기]남양님 2004.12.20. 23:02
축하드립니다. *^^*
아가아가 얼렁 커서 이 언니(?)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렴~ 알았지? ^^;;...
[서울]용비불패 2004.12.20. 23:06
오~~~~~~``축하드려여...
그기분 아직은 실감이 안나실겁니다..
전 둘째 보니까 실감나던데...ㅎㅎ..
profile image
네티러브 2004.12.20. 23:06
곰팅님이 이 글을 보셔야 공지에서 내릴텐데..^^;
profile image
[경]ㄱㅐ란[KG] 2004.12.20. 23:13
곰팅님 축하합니당...^^
잘키우면 웅녀인가...ㅡㅡ;;
스포티지넷의 시조님이 되실뜻...
축하 축하~!
[NYN]EQzero 2004.12.20. 23:15
형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금쯤 안주무시고 계시려나?
[대검중수부]NYN 2004.12.21. 00:13
공주님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다이가문 경사났네~ 공주님이 태어났네~ 전화도 안받으시네~ 아이고 부러워라~
[서울]띠옹 2004.12.21. 00:46
추카드립니다...좋으시겠어요...나중에 사진 올려주실꺼죠? ^^
진공청소기2000W[KG] 2004.12.21. 00:48
축하해요....
딸 낳아본 사람이 기분을 안다고...
저랑 똑같은 기분이시겠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구리]하파[NYN] 2004.12.21. 00:48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이제 진정한 아빠 곰이 되었군요!!!

딸이 귀한 세상에서 딸을 낳았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축하드리구요!! 나중에 애기 보여주실꺼죠!!(물론 날씨 따뜻할 때...)
[서, 전] 심탱 2004.12.21. 00:59
축하 드려요..
나는 언제 장가가나...
아직 졸업도 못했는데.. ㅠ ㅠ
[인천]레미마틴 2004.12.21. 01:34
부럽네^^
축하합니다.곰팅님 전에 다이할때 한번 뵙고는 인상이 참 좋은분이라 생각했었는데....
다음에 만나면 얼굴뵙고 축하인사 드려야겠네요^^
(서)체리향기[NYN] 2004.12.21. 02:06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수원 아기곰 태어났네요~^^

건강하게 키우세요~
[충]윤형사랑 2004.12.21. 03:39
득녀 축하드려요,,
요즘은 딸이 재산이라고 하죠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경]고인돌 2004.12.21. 06:26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딸이 좋죠 애교도 많고 올해는 좋은 일이 많으시네요. 차랑 애기랑 모든게 새로운 탄생이잖아요.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서]오베론 2004.12.21. 07:58
*펌*[딸에게 아빠가 필요한 100가지 이유]

딸에게는 아빠가 금방 괜찮아질 거라고 말하면 그대로 될 거라는 믿음을 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딸의 희생을 막아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외모보다는 한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필요한 순간에 늘 자신을 향해 웃어주고 언제든 자신을 안아주고 입맞춰줄 시간이 있는 아빠, 춤을 추다가 발을 밟아도 개의치 않고 언제든 돌아갈 집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딸이 아빠가 필요없는 나이가 되었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가족을 온전하게 지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실수를 해도 벌주지 않고 오히려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도와주며 어디서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가르치는 아빠, 남들이 나와 다른 점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치며, 행동의 결과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에 따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누군가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것이 어떤것인지 알게 해 줄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진심으로 자신이 누구보다 아름답다고 말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밤에 보이는 무서운 것들로부터 딸을 보호해주고, 어려운 문제로 잠 못 이룰 때 해답을 주는 아빠,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고통스러운 것을 견딜만한 것으로 만들어주며, 천둥과 번개로부터 딸을 보호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가족이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언제든 기댈 수 있는 안전지대가 되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헌신적인 사랑을 받는 느낌이 어떤 건지 알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모든 남자들을 판단할 때 기준이 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함께 있지 않아도 자신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남편과 아내는 동등한 존재라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신이 쓸모없다고 느낄 때 언제나 그렇지 않다고 말해주고, 혼자 가는 것이 너무 두려울 때 동행해주는 아빠, 성실함의 의미와 험한 길을 피해가는 법을 가르쳐 주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때까지 어려운 결정들을 대신 내려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어떤 경우에도 실망을 안겨주지 않을 이상형이 적어도 한 명은 있다고 믿게 해 줄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밤에 안아다 눕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기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지혜롭지 못할 때 자신을 지켜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용서는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가르치며, 한 번 이상 용서해도 좋다고 가르치는 아빠, 의지가 굳은 것과 고집스러운 것의 차이점을 가르쳐주고, 자신이 딸의 존경심을 얻어냈던 것처럼 존경심은 노력을 통해서만 얻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역경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는 우주의 중심이 아닐 수는 있어도 아빠에게는 우주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딸의 아이들에게 가족의 역사가 되어 줄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남편에게 기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다른 사람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라고 가르치는 아빠, 난관 속에서도 존엄성르 지키라고 가르치며, 부모로서 아이를 가르치는 데 희망이 있다는 믿음을 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남자의 힘은 그의 손이나 목소리의 위력이 아니라 다정한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모든 거래에서 정직하라고 가르치고, 인내심과 친절을 가르치는 아빠, 의지를 굽히지 않아야 할 때와 타협해야 할 때를 가르쳐주며 실패할 때마다 다시 도전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것도 생각나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식이 성장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떠밀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기편이 아무도 없을 때 눈을 감으면 그 모습이 떠오르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때 필요한 길잡이가 되어주고, 잘못된 길로 가면 뒤에서 잡아당겨주는 아빠,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을 때 자신을 높이 평가해주고 눈물을 흘리며 꼭 안아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업어달라면 아무 이유없이 그냥 업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도덕적인 기준을 세워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미처 습득하지 못한 지혜를 나눠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기 위해 하던 일도 멈추는,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꼭 안기면 무서울 것이 없는 편안한 느낌으로 기억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지혜와 이해라는 토대 위에 사랑이 가득한 가정을 만들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진실을 알아보는 눈과 그것의 가치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 주고, 성실함을 알아보는 눈과 장려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아빠, 공정함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자신을 옹호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요조숙녀다운 행동의 중요성에 대해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신뢰를 바탕으로 세워진 집에 언제든 와서 쉴 수 있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기쁨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삶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힘들어할 때 다독여주고, 강하고 의지력 있는 성격을 길러주는 아빠, 세상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가르쳐주며, 딸이 좋아하는 것들을 만들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제 손으로 무언가를 고칠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진정한 사랑은 무조건적이라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가족을 사랑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무지함은 어떤 경우에도 변명이 될 수 없으며, 자존심이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는 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가르치는 아빠, 자신의 생각이 적합한 지 시험할 수 있는 실험을 하라고 가르치며, 혼란한 가운데서도 정신을 집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기쁨이 넘치는 마음에는 평화가 가득하며, 거짓이 머무를 자리가 없다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남자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주고 모든 남자들이 자신에게 상처를 준 남자와 같지는 않다고 가르치는 아빠, 신사를 알아보는 법을 가르쳐주고, 아버지와 같은 남자와 결혼하는 딸의 결혼식 날 그옆에 서있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조심해야 할 때를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여자와 남자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경험을 통해 배우라고 가르치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자기 자식의 아버지가 될 남자를 고를 때 어떤 타입을 골라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가능한 한 최고의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빠, 가족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자녀를 키울 수 있게 도와주며, 가족 안에서의 역할이 자신의 일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인생에서 자신이 나아갈 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열심히 일하는 데서 오는 혜택을 알게 해 주고, 딸이 엄마와도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집안일을 도와주며, 씀씀이에 책임을 지고 만약의 경우에 대비하라고 가르치는 아빠, 관대한 심성으로 베풀 수 있도록 가르치며 너무 지쳐 혼자 일을 끝내지 못할 때에 일을 끝낼 수 있게 도와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남자들을 신뢰해도 좋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그런 아빠가 필요하다.
딸에게는 아빠가 필요하다. 아빠는 딸의 첫사랑이다.
[충]코스메틱 2004.12.21. 09:07
첫째 인가요???
둘째는 아들 일껍니다...
그래도 첫째는 당연 딸이 좋죠
축하 합니다
[양주]떴다!오샘 2004.12.21. 09:24
딸이 정말 좋죠. 20개월된 우리 딸아이. 아빠만 오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한답니다. 애교만빵이지요...
축하드립니다. 딸아이 애교보며 쑥쑥 크는 아빠되세요.
profile image
(서울)팬케이크 2004.12.21. 09:25
^-^ 축하드립니다. 이제 행복한 고생문이 열렸네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로 키우세요.....^0^
[사북]Cherub[NL] 2004.12.21. 09:2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라구요....예쁜 공주님....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_^
[서|일산]나이스리 2004.12.21. 09:29
축하드립니다... ^^
드디어 태어났군여... ^^
[전]드래곤[RM] 2004.12.21. 09:35
아우~~ 추카드립니다..^^ 딸이 이쁘죵?? 전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조카보면 그런다는...ㅋㅋㅋ

이쁘게 키우세용~~ 여러 늑대들 조심하시구용~~
profile image
[충]브라보 2004.12.21. 09:38
진~짜 진~짜 진~짜로 추카합니다. 정말 옴팡지게 부럽습니다.
저는 그렇게 바라는 딸이 없어서 남들 딸낳는것보면 정말이지 열라 부럽습니다. ^^;
이쁘고 건강하게 잘키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정말 정말 부럽습니다.
지민아빠 2004.12.21. 09:41
와우. 축하드립니다. 귀여운 아기곰이겠군요. 흐흐 농담이구요. 예쁘게 키우세요.
[NYN]EQzero 2004.12.21. 09:52
지금막 곰팅님과 챗팅을 했더랬습니다. 3.18kg의 아주 작고 귀엽고 게다가 눈도 크고 쌍커플까지 있는 이쁜 공주님이랍니다.
산후조리원으로 옮기시면 찾아뵙고 사진찍어 올려 드리겠습니다. ^^*

[남양주]김혜민 2004.12.21. 10:19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튼튼하게 키우세요^^
2004년 말에 큰 경사시네요^^
[안산]SD Jinu 2004.12.21. 10:20
축하합니다~~
어라!
우리 아기 태어났을때랑 몸무게가 같네..
더욱 축하드립니다^^
[수원] 엔젤[NYN] 2004.12.21. 12:10
제가 어제 통화한 결과 공주님이 다행히 형수님을 닮았답니다.
정말정말 다행이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낼 찾아뵐께요
[경기]곰팅[NYN] 2004.12.21. 13:10
엔젤님 1월중반부터는 전국 순회를 다녀야 할듯.......
준비 단단히 하시게!!!!
김과장 2004.12.21. 14:22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하고 저도얼능자식을가져야...흑흑흑..
하여간 정말로축하드려요...
흰둥티지 2004.12.21. 15:07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튼튼하게 잘 자라길 빕니다.. ^_______^
서]다이끼 2004.12.21. 15:21
츄캬 츄캬 들여요....^^ 곰팅님이 저랑 나이가 같으신걸루 아는데...넘넘 부러워~~~~~~~~
[안산]피터팬[NYN] 2004.12.21. 21:11
저두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딸님??에게도 다이 가르치실꺼져?? ^^
이쁘게 잘키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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