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 합니다
- [충]컨벤션
- 1100
- 5
05년 7월 이면 딱 10년인데 뉴 세피아 몸단장좀 해서 보낼려구
계기판 ,공조기,전구 갈아 끼워 놓고 조금 전에 마무리 했어요,화사한게 좋더라구요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쉽군요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녔어요,곧 나올 스포를 생각 하며 아쉬움을 달래야죠 !
계기판 ,공조기,전구 갈아 끼워 놓고 조금 전에 마무리 했어요,화사한게 좋더라구요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쉽군요
고장 없이 잘 타고 다녔어요,곧 나올 스포를 생각 하며 아쉬움을 달래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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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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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차는 아반떼 스틱 97년식.....8년동안 정 들었는데.....
티지 나오고....이리저리 손보고 친척분께 드렸지요.....
최근에 그분 만났는데....차 너무 잘나간다며 좋아 하시더군요...뿌듯^^
티지 나오고....이리저리 손보고 친척분께 드렸지요.....
최근에 그분 만났는데....차 너무 잘나간다며 좋아 하시더군요...뿌듯^^
컨벤션님,
10년 가까이 아끼시던 차를 떠나보내시니 얼마나 서운하실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나마 컨벤션님께서 그렇게 몸단장까지 해서 보내시니 그 뉴 세피아는 정말 복 많은 차입니다.^^*
10년 가까이 아끼시던 차를 떠나보내시니 얼마나 서운하실지는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나마 컨벤션님께서 그렇게 몸단장까지 해서 보내시니 그 뉴 세피아는 정말 복 많은 차입니다.^^*
ㅋ 전 아반떼^^;; 5년이지만..
저 아반떼 보내며 슬쩍 울었답니다^^;;;
저 아반떼 보내며 슬쩍 울었답니다^^;;;
제 4년된 마티즈도 누구 아는 분께 넘겼더라면...하는 생각도 듭니다~-_- 가끔이나마 볼 수있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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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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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타고있죠^^
아직도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