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고수이신분들...꼭 봐주세요!
- [부천]즐거운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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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창피함을 무릎쓰고~~ 자문 구합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쫌..못했습니다...ㅋㅋ OTL(좌절)입니다...지금 제 자신이 실망스럽군요,,
그래서...저번부터..영어공부를 다시 하고자 하는데...
여러모로 자료를 찾고는 있지만..어디서부터 해야 할지...감을 못 잡겠습니다..
도와 주세요...제 생각는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다시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참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영어에 고수인 횐님들 도와주세요!
제가 고등학교때 공부를 쫌..못했습니다...ㅋㅋ OTL(좌절)입니다...지금 제 자신이 실망스럽군요,,
그래서...저번부터..영어공부를 다시 하고자 하는데...
여러모로 자료를 찾고는 있지만..어디서부터 해야 할지...감을 못 잡겠습니다..
도와 주세요...제 생각는 처음부터 영어공부를 다시하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참으로 감사 하겠습니다...
영어에 고수인 횐님들 도와주세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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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잘은 못하지만.. 몇글자 올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영어공부의 방법은 샤워영어라고 하더군여... 샤워하는 물소리에 다른 사람은 밖에서 못들으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말을 영어로 그냥 샤워하면서 뱉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 발음은 어쩔지 몰라두 문어체 영어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상당한 수준입니다...
그런데두 영어를 못하는건 자신감이죠... [충]soulman님처럼 얼굴에 철판까는 뻔뻔함두 필요하구요...
첨부터 너무 어렵게 잡지 마시구요.. 요즘은 민X철이나.. Y*M같은 단계식 회화학습법이 있으니 그쪽을 통하시는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인거 같네요...
너무 영어 잘해야하는데.. 라는 압박감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어울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좋은 영어공부의 방법은 샤워영어라고 하더군여... 샤워하는 물소리에 다른 사람은 밖에서 못들으니까.. 자기가 생각하는 말을 영어로 그냥 샤워하면서 뱉는거죠...
우리나라 사람들, 발음은 어쩔지 몰라두 문어체 영어는 다른나라에 비해서 상당한 수준입니다...
그런데두 영어를 못하는건 자신감이죠... [충]soulman님처럼 얼굴에 철판까는 뻔뻔함두 필요하구요...
첨부터 너무 어렵게 잡지 마시구요.. 요즘은 민X철이나.. Y*M같은 단계식 회화학습법이 있으니 그쪽을 통하시는게 가장 안정적인 방법인거 같네요...
너무 영어 잘해야하는데.. 라는 압박감보다는 그냥 편안하게 어울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물론 학원을 다니면서 공부하는 방법이 젤 좋은 방법이겠으나.....
시간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영어 회화 기초부터 테이프를 사서 차에서 오가면서
아님 집에서 시간날 때마다 음악 대신에 듣는 것이 젤 좋은 방법 아닐까요? 얼마전에도 집에 찌라시 날라오던데......
유명한 민x철 등등의 영어회화 테이프를 비롯 영화 비디오 등을 복사본으르 아주 싸게 판다는.....
(이거 사실 불법이지용.....) 왜냐면 정품은 꽤 비싸거든요.....
사실 대학생들도 이런 영어회화 테이프류는 다아 복사해서 듣는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 방법.....왕도가 없어요.
걍 그저 죽도록 단어나 문장 전체를 반복해서 외우면 됩니다.^0^
시간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영어 회화 기초부터 테이프를 사서 차에서 오가면서
아님 집에서 시간날 때마다 음악 대신에 듣는 것이 젤 좋은 방법 아닐까요? 얼마전에도 집에 찌라시 날라오던데......
유명한 민x철 등등의 영어회화 테이프를 비롯 영화 비디오 등을 복사본으르 아주 싸게 판다는.....
(이거 사실 불법이지용.....) 왜냐면 정품은 꽤 비싸거든요.....
사실 대학생들도 이런 영어회화 테이프류는 다아 복사해서 듣는답니다.....^-^
그리고 영어 공부 방법.....왕도가 없어요.
걍 그저 죽도록 단어나 문장 전체를 반복해서 외우면 됩니다.^0^
일단 양놈을 만나서 몸시네루를 섞어가면서 대화를 합니다.. 그러면 얼추 대화가 되는데... 조금씩 어휘를 늘리면서 그 어휘를 써먹는거죠... 단... 이정도 한다고 자만하면 큰일납니다.... 사실 문법에 안맞는 영어쓰는데 외국인이 알아듣는다고 나 영어잘하는군 하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외국인이 한국사람한테 한국말로 제대로 잘 말못해도 우리가 어설프게나마 알아듣는 이치랑 같은겁니다....
바다성재님 말씀처럼 일단 써먹는게 최고입니다..... 하하~~~
우선 저는 고등학교때 영어를 다시시작해서.... 그럭저럭 굶어죽지 않을만큼하긴하는데...... 무조건 외웠거든요.... 하다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그 요령이 뭔가하면 일단 영어를 하는 외국인과 만나야 한다는겁니다..... ^^
바다성재님 말씀처럼 일단 써먹는게 최고입니다..... 하하~~~
우선 저는 고등학교때 영어를 다시시작해서.... 그럭저럭 굶어죽지 않을만큼하긴하는데...... 무조건 외웠거든요.... 하다보니 요령이 생겼는데.... 그 요령이 뭔가하면 일단 영어를 하는 외국인과 만나야 한다는겁니다..... ^^
리플남기신 분들 말씀처럼, 영어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라는게 정석입니다.^^
무조건 닥치는대로 하면 되는거죠~ 회화, 문법, 어휘, 단어....할게 수도 없지요~
단~! 자기가 목표를 어느정도로 설정할 것인가~에 먼저 맞추시길 바랍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그날그날 공부할 분야를 각각 정해놓고 회화, 문법, 어휘..등등 스케줄대로 하는 것이지만...사실 이렇게는 힘들지요--;
우선 '즐거울것들만'님께서 외국인들과의 프리토킹을 우선목표로 정하신다면 주로 듣는연습을 많이 하시고, 영작 및 문법쪽에
더 가중치를 두신다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자신문이나 기타 잡지같은 걸 구독하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횐님들이 올려주신 리플내용도 좋구여~^^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교육방송을 많이 들었거든요~ 한창 토익공부 한답시고 교육방송 일주일치 예약녹화 해두고 집에와서 보면서 듣고...이런식으로 재미붙이니 나중엔 아무생각없이 교육방송보는 재미에 빠졌던적도 있었지요~^^ 알게 모르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 '즐거운것들만'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하시는 거" 라고 생각해요~
제가 영어강사나 교사는 아니지만 한때 제 경험으로 봤을때도 여러 선배들이 남기신 위 말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모쪼록 건투를 빕니다~~~
무조건 닥치는대로 하면 되는거죠~ 회화, 문법, 어휘, 단어....할게 수도 없지요~
단~! 자기가 목표를 어느정도로 설정할 것인가~에 먼저 맞추시길 바랍니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그날그날 공부할 분야를 각각 정해놓고 회화, 문법, 어휘..등등 스케줄대로 하는 것이지만...사실 이렇게는 힘들지요--;
우선 '즐거울것들만'님께서 외국인들과의 프리토킹을 우선목표로 정하신다면 주로 듣는연습을 많이 하시고, 영작 및 문법쪽에
더 가중치를 두신다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영자신문이나 기타 잡지같은 걸 구독하시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러횐님들이 올려주신 리플내용도 좋구여~^^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교육방송을 많이 들었거든요~ 한창 토익공부 한답시고 교육방송 일주일치 예약녹화 해두고 집에와서 보면서 듣고...이런식으로 재미붙이니 나중엔 아무생각없이 교육방송보는 재미에 빠졌던적도 있었지요~^^ 알게 모르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 거 같아요~
가장 중요한 건 " '즐거운것들만'님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선택해서 꾸준히 하시는 거" 라고 생각해요~
제가 영어강사나 교사는 아니지만 한때 제 경험으로 봤을때도 여러 선배들이 남기신 위 말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모쪼록 건투를 빕니다~~~
아웅...영어..
울집아덜눔땜시로 요즈음 미쵸가고 있어요.
국,수,사,과는 반에서 손꼬락안에 드는데 영어셤만 보면 쫘르르르륵~~곤두박질을 쳐뿐지니...
어제부터 영어학원 보냈는데..얼마나 갈지..
제가 기초적인것 가르치다가 손 다 들었어요. 단어의 조합도 잘 못맞추고 연관된 숙어나오면 고개 떨구고는...
처음에는 소리소리치다가... 낭중에는 손까지 올라가서..안되것다 싶어 학원에 끌고가서 등록했습니다.
외국인과 일주일에 두시간은 회화한다네요..평상시는 한국인선생님과 리딩하고...
제가 보기에는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오는 두려움부터 없애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희때 영어는 문법위주라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는..거기에다가 외국인과의 접촉이 전혀 없어서 더 힘들었다는...
앙~쓰고보니 횡설수설이네요.
울집아덜눔땜시로 요즈음 미쵸가고 있어요.
국,수,사,과는 반에서 손꼬락안에 드는데 영어셤만 보면 쫘르르르륵~~곤두박질을 쳐뿐지니...
어제부터 영어학원 보냈는데..얼마나 갈지..
제가 기초적인것 가르치다가 손 다 들었어요. 단어의 조합도 잘 못맞추고 연관된 숙어나오면 고개 떨구고는...
처음에는 소리소리치다가... 낭중에는 손까지 올라가서..안되것다 싶어 학원에 끌고가서 등록했습니다.
외국인과 일주일에 두시간은 회화한다네요..평상시는 한국인선생님과 리딩하고...
제가 보기에는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오는 두려움부터 없애는게 좋을듯 싶네요. 저희때 영어는 문법위주라서 사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른다는..거기에다가 외국인과의 접촉이 전혀 없어서 더 힘들었다는...
앙~쓰고보니 횡설수설이네요.
잉...쓰고보니..영어고수님들 많으시네요.
저둥 한자 긁적였으니...영어고수에 드 가는건가요? ㅋㅋㅋ
저둥 한자 긁적였으니...영어고수에 드 가는건가요? ㅋㅋㅋ
어차피 언어라는 것은 단어의 조합입니다.
단어만 많이 알고 있으면 문법에 안맞아도 단어만 열거해도 다 알아듣고 뜻이 통합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세요.
외우려면 5감을 총동원하면 쉽게 외워집니다.
영화 좋아하시면 영화대본 들고 영화 보면서, 음악 좋아하시면 가사 들고 팝송 따라부르면서 공부하시면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단어만 많이 알고 있으면 문법에 안맞아도 단어만 열거해도 다 알아듣고 뜻이 통합니다.
단어를 많이 외우세요.
외우려면 5감을 총동원하면 쉽게 외워집니다.
영화 좋아하시면 영화대본 들고 영화 보면서, 음악 좋아하시면 가사 들고 팝송 따라부르면서 공부하시면
쉽고 재미있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 저도 영어 전공도 아니고 하수지만요. 요령은 알죵.....
학생이라면 학원만 믿지 마시고 엄마가 몽둥이 두둘겨 패면서라도
무조건 하루에 영어 단어 20개 이상 외우기, 교과서 문장 암기하기 등으로 무조건 암기 시켜야 해용.
대치동에 모 유명한 영어 학원은, 잘 가르쳐서 유명한 게 아니라
그야말로 절절 맬 정도로 하루에 단어 최소 50-100개 이상씩 외우게 하고,
못 외우면 외울 때까지 2-3시간 잡아두고 두둘겨 패고
심지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패다가 선생님이 집으로 데려다 줍니다......
학생들이 지겨워 치를 떨 정도인데 실력은 쑤욱 오릅니다.
잘 하는 애들은 걍 영어 본문 문장을(엄청난 분량인데도) 모조리 암기합니다.....
영어는 그렇게 패면서 시켜야만 할 듯 합니다.....^-^
학생이라면 학원만 믿지 마시고 엄마가 몽둥이 두둘겨 패면서라도
무조건 하루에 영어 단어 20개 이상 외우기, 교과서 문장 암기하기 등으로 무조건 암기 시켜야 해용.
대치동에 모 유명한 영어 학원은, 잘 가르쳐서 유명한 게 아니라
그야말로 절절 맬 정도로 하루에 단어 최소 50-100개 이상씩 외우게 하고,
못 외우면 외울 때까지 2-3시간 잡아두고 두둘겨 패고
심지어 새벽 2시까지 잡아놓고 패다가 선생님이 집으로 데려다 줍니다......
학생들이 지겨워 치를 떨 정도인데 실력은 쑤욱 오릅니다.
잘 하는 애들은 걍 영어 본문 문장을(엄청난 분량인데도) 모조리 암기합니다.....
영어는 그렇게 패면서 시켜야만 할 듯 합니다.....^-^
음냐...강남애들 불쌍합니다....전 그런 강압교육장으로 자식들 보내지 않으렵니다^^
^-^ 모두들 치열하게 공부하니 안 할 수가 없지용. 강남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구요. 대치동에
D중학교라고 특히 심합니다.....그런데다가 영어는 초딩 4-6학년 때에 미국,캐나다,호주 쥬질랜드 등에서
1-2년 완전 마스터를 하고 온 애들이(한 반에 5-6명 이상) 많아서 열심히 하지 앟으면 뒤쳐지지용.....
그래서인지 공부 못하는 애들도 영어 수학은 기본적으로 다 잘 합니다.....^-^
D중학교라고 특히 심합니다.....그런데다가 영어는 초딩 4-6학년 때에 미국,캐나다,호주 쥬질랜드 등에서
1-2년 완전 마스터를 하고 온 애들이(한 반에 5-6명 이상) 많아서 열심히 하지 앟으면 뒤쳐지지용.....
그래서인지 공부 못하는 애들도 영어 수학은 기본적으로 다 잘 합니다.....^-^
영어 잘하시려면.....서점가서 2만2천단어 책 사신다음에 1년생각하고 안에있는거 다 외워버리세요....외우면서 아주 쉬운 책(애기용부터)같은거 사서 무조건 읽으세요...그러면 처음에는 한페이지읽는데 하루종일 걸리는데 점점 빨리집니다...이게 무식해보여도 최고예요...어차피 회화는 따로 또 해야한답니다. 단어를 많이 알고 책을 통해서 많은 문장들을 알고 있으면 회화는 금새된답니다...
이게 제가 공부한 스타일인데....효과만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에서 10년살았는데.....어렷을때 4년살다가 한국에서 한 4년 있다가 중1때 첨 외국가니깐 말 하나도 못하겠드라구여...그래서 혼자서 2만2천단어 다 외워버렸습니다..그거 외우니깐 11학년이 될때까지 단어는 안딸리드라구여.... SAT도 쉬웠고...^^;;;;
언어는 습관입니다.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습관만들려면 반복이 최고겠져. 시중에서 몇일만에 단어 몇개 외울수 있다...이런책들...다뻥이라고 전 생각하구여. 꾸준하게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말을 쏼라쏼라 잘하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영어는 단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보네세여 ^^;;;;; 1999년도 까지는 대한민국에 있는 영어 문제집과 각종 편입문제들 다 접해보고 학원강사랑 과외도 많이 해봤거든요. 도움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게 제가 공부한 스타일인데....효과만점입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에서 10년살았는데.....어렷을때 4년살다가 한국에서 한 4년 있다가 중1때 첨 외국가니깐 말 하나도 못하겠드라구여...그래서 혼자서 2만2천단어 다 외워버렸습니다..그거 외우니깐 11학년이 될때까지 단어는 안딸리드라구여.... SAT도 쉬웠고...^^;;;;
언어는 습관입니다.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데....습관만들려면 반복이 최고겠져. 시중에서 몇일만에 단어 몇개 외울수 있다...이런책들...다뻥이라고 전 생각하구여. 꾸준하게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말을 쏼라쏼라 잘하면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영어는 단어라고 전 생각하거든요....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보네세여 ^^;;;;; 1999년도 까지는 대한민국에 있는 영어 문제집과 각종 편입문제들 다 접해보고 학원강사랑 과외도 많이 해봤거든요. 도움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웃....이렇게 글 남기니 과외싸이트에 글남긴거 처럼 됐네...그냥 관심가는 분야라 이렇게 썻습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There is no royal road to learning.
곽성일님....글 읽으면서...옆에 사진보니....민X철의 생활영어...등 그런 프로 같습니다..^^
왕도 없습니다.
1. 돈없을때 : 생활영어 큰소리로 매일매일 매번매번 반복반복반복~~~~~~~~~
2. 돈있을때 : 영어권 국가로 며칠동안 여행 함 다녀오세요~ 자신감이 붙으실겁니다. (외국애들도 별거 아닌데~ ^^*)
1. 돈없을때 : 생활영어 큰소리로 매일매일 매번매번 반복반복반복~~~~~~~~~
2. 돈있을때 : 영어권 국가로 며칠동안 여행 함 다녀오세요~ 자신감이 붙으실겁니다. (외국애들도 별거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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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문어도...외국 저널 등에 페이퍼를 내든가..할때는 요긴하게 쓰이지만요....
제가 보기엔 생활영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울 직장에서도 1년에 한번 정도...외국에 나가...IAEA 전문가 등과 회의를 해야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구어가 약하니...무지하게 신경쓰이더군요....회화학원도 다녀보곤 했지만...
영어라는게 언어라서...쉽게 실력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그래서 다들 조금하다가
포기하곤 하는데....
요즘은...그냥 얼굴에 철판깔고...그냥 나오는대로 말하고 있습니다...외국인들도..
한국사람들 영어 그리 잘 못한다는 것 이미 알고 있으니 다들 거기에 맞춰서 영어하고요...
특히,..아시아쪽 사람들하고 만나면 아주 마음이 편하답니다...왜냐 서로 영어를 잘 못하고..
또 생긴 것도 하얀 코쟁이들과는 달리 친근감이 생기거든요....
제 생각엔 영어에 왕도는 없다고 보고요...지름길도 없습니다...항상 평소에 조금씩 조금씩
공부하는 수밖에는요...공부라기보다..즐기면서 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겠지요....
좋다고 평가받는 영어회화 학원 다니시면서....꾸준히 하는게 가장 낫다고 생각됩니다.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도 없애고...또 꾸준히 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저도 영어 잘 못한 답니다...그러나 요즘은...내가 네이티브가 아닌데...뭐
네이티브처럼 잘하지 못하는 건 당연한거다...걍 의사소통에 지장이(바디랭귀지 필요하지요^^)
없는 정도만 하면 된다라고...스트레스를 덜 주고 있습니다....그러니...마음도 편하고...
쉽게 외국인과 가까워질 수 있더군요.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