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옆차 문찍기 도어 열기.
- [서]왔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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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차 나온지 2주 겨우 지났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옆차의 꼬마 녀석이
얼마나 세게 열던지... 하필, 프라스틱으로 된 가니쉬도 있는데
고 부분만 비켜서 바로 위쪽에 콕! 찍어놨더랍니다.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당할 그런 상황 예측하며,
와이프 앞에서 애써 대범한척 했는데...영 쓰리군요...
정말 좁쌀만하게 그랬지만...한 3-4개월 지난것도 아니고...한달도 안됬는데..
씁쓸합니다.
그나마 은비단색이라 덜보이지만, 예전 까만차일때는 정말 속 쓰렸을 겁니다.
예전에 SK Redmate갔더니, 콕! 자리마다 10만원 이더군요...
매번 고치는것도 한계가 있고..뭐 그리 크게 좋아지는것도 아니라서..생활 기스 정도로 생각 하려고 합니다.
아이구 그래도 쓰려요~
*안전 운전 하시구요...좀더 수준높은 자동차 문화 정착 되길 바랍니다.
얼마나 세게 열던지... 하필, 프라스틱으로 된 가니쉬도 있는데
고 부분만 비켜서 바로 위쪽에 콕! 찍어놨더랍니다.
앞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당할 그런 상황 예측하며,
와이프 앞에서 애써 대범한척 했는데...영 쓰리군요...
정말 좁쌀만하게 그랬지만...한 3-4개월 지난것도 아니고...한달도 안됬는데..
씁쓸합니다.
그나마 은비단색이라 덜보이지만, 예전 까만차일때는 정말 속 쓰렸을 겁니다.
예전에 SK Redmate갔더니, 콕! 자리마다 10만원 이더군요...
매번 고치는것도 한계가 있고..뭐 그리 크게 좋아지는것도 아니라서..생활 기스 정도로 생각 하려고 합니다.
아이구 그래도 쓰려요~
*안전 운전 하시구요...좀더 수준높은 자동차 문화 정착 되길 바랍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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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군데 발견......차나온지 일주일.........검정색입니다ㅠ_ㅠ
^-^ 아파트에서 주차할 때마다 콩 신경 쓰는 것이 싫어 일렬 주차했더니
한 달이 넘자 앞 번호판이 다아 눌려 찌그러졌답니다. 주차선이 왜 그리들 좁은지.....이리저리 재면서
주차에 신경을 쓰는데도 옆 차가 전면 주차할 지 후진 주차할 지 당최 모르겠으니.....
그저 도를 닦는 수밖엔 없네용......^-^
한 달이 넘자 앞 번호판이 다아 눌려 찌그러졌답니다. 주차선이 왜 그리들 좁은지.....이리저리 재면서
주차에 신경을 쓰는데도 옆 차가 전면 주차할 지 후진 주차할 지 당최 모르겠으니.....
그저 도를 닦는 수밖엔 없네용......^-^
그래서 발판을 달아야 하는건가요?
그럼 발판에 찍힐텐데...ㅋㅋ 전...나중에 티지 나오면 걱정할랍니다...--;
그럼 발판에 찍힐텐데...ㅋㅋ 전...나중에 티지 나오면 걱정할랍니다...--;
전 차분양받구 바로 담날 주유소에서 후진하다 낮아서 잘 뵈도 않는 바리케이트에 범퍼 "콕" 했답니다...ㅠㅜ
그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한 일주일 속상해서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그심정 백번 이해합니다~! 저도 한 일주일 속상해서 잠도 잘 안오더라구요~^^
저는 아직 없지만 ㅎㅎㅎ 긴장된 하루를 보내고 있지요 ㅎㅎㅎ
전 문찍는 사람들 보기싫어서 와 아이들땜시 옆 발판 장착했습니다...제 발판으로 인해 함 찍혀 보라구요...^^
그래야 심정을 알지요...^^
그래야 심정을 알지요...^^
한 세달 되니까 좀 무뎌지네요
시간이 약입니다.
검정색인데 옆차 문열때 찍힌것은 수도 없이 많고
하얀차가 제 차 옆쪽을 범퍼로 긁고 갔는데 정말 화 많이 났었죠
아 또 생각하니 열받네
잡히기만 해봐라............................
시간이 약입니다.
검정색인데 옆차 문열때 찍힌것은 수도 없이 많고
하얀차가 제 차 옆쪽을 범퍼로 긁고 갔는데 정말 화 많이 났었죠
아 또 생각하니 열받네
잡히기만 해봐라............................
정말 가슴 아픕니다...
한두번두 아니고...제발 내차라 생각하고 살살열면 될텐데...^^
한두번두 아니고...제발 내차라 생각하고 살살열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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