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맘이 넘 혼란스럽습니다...
- [행당]지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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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제 맘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차에 관한 동호회지만...지금 문제는 사람 문제라서...요...
그래도 글 남겨도 되지...
다름이 아니라...제가 너무도 사랑했던 껄 때문에...요즘 복잡해서요...
2년전에 핵겨서 CC로 사궜던 껄인데요...절 첫눈에 뿅가게 만든 애입니다..
그때 남자친구도 있고...좋다고 고백까정 한 다른 친구놈도 있어는데...
운좋게 어찌하다가 저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전산과를 다녀선지..주위에 뽀이보다 껄들이 더 많았습니다...
물런 걔도 주위에 왠 뽀이들이 그렇게 많은지...^^;(잘난체 아님)
그게 화근이었죠...걘 제 친구(껄)들 다 떨어지게 카바하고...
진 뽀이들 다 만나고...얼마나 화가 나던지...그래도 남자라 참았죠...
하지만 한계에 다다러서...엄청 싸우고...쫌 안 좋게 헤어졌습니다...
걔랑 회사 출퇴근도 가치하려고 근처로 입사까정 했는데...쫌 그렇더라구요...
출퇴근 할 때마다 걔 회사도 보이고...ㅠ.ㅠ
근데 근래에 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전 꼭 한번은 꺄를 보고 어떻게 변했나...
잘 지내나...알고 싶었는데...정말 소원대로 됐어요...
만나서 사귈 때처럼...넘 다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런 스포도 걜 첨으로 태워줬어요...^^;
또 연락도 하고...문자도 주고 받고...이때부터 넘 제 맘이 복잡해 지더라구요...
다시 그녈 사궈보고 싶은데...그놈의 싸이를 보니...역시 남자들 넘쳐나고...
지금은 연락 안하고...조용히 혼자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X-MAS가 다가오니...무지무지 생각이 나네요...
헤어질 때 X-MAS 딱 일주일 남았을 때 였거덩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맘이 넘 복잡하네요...
차에 관한 동호회지만...지금 문제는 사람 문제라서...요...
그래도 글 남겨도 되지...
다름이 아니라...제가 너무도 사랑했던 껄 때문에...요즘 복잡해서요...
2년전에 핵겨서 CC로 사궜던 껄인데요...절 첫눈에 뿅가게 만든 애입니다..
그때 남자친구도 있고...좋다고 고백까정 한 다른 친구놈도 있어는데...
운좋게 어찌하다가 저하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전 전산과를 다녀선지..주위에 뽀이보다 껄들이 더 많았습니다...
물런 걔도 주위에 왠 뽀이들이 그렇게 많은지...^^;(잘난체 아님)
그게 화근이었죠...걘 제 친구(껄)들 다 떨어지게 카바하고...
진 뽀이들 다 만나고...얼마나 화가 나던지...그래도 남자라 참았죠...
하지만 한계에 다다러서...엄청 싸우고...쫌 안 좋게 헤어졌습니다...
걔랑 회사 출퇴근도 가치하려고 근처로 입사까정 했는데...쫌 그렇더라구요...
출퇴근 할 때마다 걔 회사도 보이고...ㅠ.ㅠ
근데 근래에 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전 꼭 한번은 꺄를 보고 어떻게 변했나...
잘 지내나...알고 싶었는데...정말 소원대로 됐어요...
만나서 사귈 때처럼...넘 다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런 스포도 걜 첨으로 태워줬어요...^^;
또 연락도 하고...문자도 주고 받고...이때부터 넘 제 맘이 복잡해 지더라구요...
다시 그녈 사궈보고 싶은데...그놈의 싸이를 보니...역시 남자들 넘쳐나고...
지금은 연락 안하고...조용히 혼자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X-MAS가 다가오니...무지무지 생각이 나네요...
헤어질 때 X-MAS 딱 일주일 남았을 때 였거덩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맘이 넘 복잡하네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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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데리고 멀리 이민을 가심이.... ^^;;;;
사랑은 불장난 같아서
성냥불처럼 쉽게 타오르면 그만큼 꺼지는 것도 한순간입니다.
장작불 같은 활활 타오르는 사랑도 있고..
모닥불 처럼 바람을 불어주면 꺼질듯 하면서 다시금 불이 지펴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촛불처럼 항상 위태로운 사랑도 있고 반디불처럼 이름뿐인 사랑도 있다지요.
아직 지눅스님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못만났을뿐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눅스님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1년뒤. 아니 몇개월 뒤엔 정말 가슴 벅찬 사랑의 이야기를
다시금 올리시게 될꺼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성냥불처럼 쉽게 타오르면 그만큼 꺼지는 것도 한순간입니다.
장작불 같은 활활 타오르는 사랑도 있고..
모닥불 처럼 바람을 불어주면 꺼질듯 하면서 다시금 불이 지펴지는 사랑도 있습니다.
촛불처럼 항상 위태로운 사랑도 있고 반디불처럼 이름뿐인 사랑도 있다지요.
아직 지눅스님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못만났을뿐
진정한 사랑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지눅스님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1년뒤. 아니 몇개월 뒤엔 정말 가슴 벅찬 사랑의 이야기를
다시금 올리시게 될꺼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아.. 글 읽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처음 만날때 조금이라도 걸리는게 있으면 여자 만나는 내내 그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저 나름대로 성격이 털털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_-;;;
굉장히 미인이신가 보네요
그 여자분도 지눅스님 좋다고 하시고 그 여자분 믿으신다면 뭐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저 같은 경우는 처음 만날때 조금이라도 걸리는게 있으면 여자 만나는 내내 그게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저 나름대로 성격이 털털하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_-;;;
굉장히 미인이신가 보네요
그 여자분도 지눅스님 좋다고 하시고 그 여자분 믿으신다면 뭐 만나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
저도 읽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
껄을 사랑하기 이전에.. 한글도 좀 사랑하심이... ^^;
본인하기에 달린거 같은데요...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그 여자분 아니면 안되겠다는 마음이면 잡으세요..
아니면 놔 주고...
두 분이 인연이면 꼭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화이팅~~ ^^*
껄을 사랑하기 이전에.. 한글도 좀 사랑하심이... ^^;
본인하기에 달린거 같은데요...
느낌이란게 있잖아요...
그 여자분 아니면 안되겠다는 마음이면 잡으세요..
아니면 놔 주고...
두 분이 인연이면 꼭 다시 만나게 되겠지요...
화이팅~~ ^^*
x-mas가 중요한게 아닌데여.....
저랑 약간 비슷한것 같아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참고로 저는 결혼했습니다
저도 cc로 만나 먼 8년여에 연애생활을 마치고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첨엔 저도 그렇고 와잎도 이성친구가 많았지요.... 그거 아세요 남자는 애인이 생기면 알아서 이성친구들이 거리감두고
사라져 주죠.... 그러나 여자는 남친이 생겨도 여전히 이성친구들은 주변에 하이에나처럼 맴돌죠....
자~! 먼저 생각해 보세요....정말 이여자다 싶습니까...??? 그게 젤 중요합니다... 상대방은 어떤지 몰라두 먼저 자기 맘이
가장 중요하죠...
그렇다 하심은... 자 이제부터 여친에 일부가 되어 볼랍니까.....
여자친구가 친구들 만날때 자연스러운 만남을 같이 가져보세요.....매너.. 예의 필수
나중에 여친보다 지눅스님하고 더 만나고 싶을정도로........
여자친구는 살짝 긴장은 해도 님의 편하고 화통한 성격에 더 매력을.........
경쟁하지마세요... 자연스럽고 자신있게 ................ 그러면서 주변인물들을 하나하나 포섭하세요...
그렇게 자연스러운 만남이 계속되면 자연히 하이에나들과에 동맹이 맺어 지는 겁니다....
만약 절대 친구들과에 만남을 주선하지 않거나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피하려 한다면 걍 끝내세요..
그녀는 만인에 연인이 되길 바라는 여인이니까요.. 그런여자 잡아봤자 나중에 더 피곤합니다...
쓸때 없는말 길어졌네요... 여친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라는 겁니다... 유치할지 모르나
언젠간 지눅스님의 자리가 확실해질것입니다.....
만약에
저랑 약간 비슷한것 같아서.... 살짝 말씀드리자면...... 참고로 저는 결혼했습니다
저도 cc로 만나 먼 8년여에 연애생활을 마치고 결혼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첨엔 저도 그렇고 와잎도 이성친구가 많았지요.... 그거 아세요 남자는 애인이 생기면 알아서 이성친구들이 거리감두고
사라져 주죠.... 그러나 여자는 남친이 생겨도 여전히 이성친구들은 주변에 하이에나처럼 맴돌죠....
자~! 먼저 생각해 보세요....정말 이여자다 싶습니까...??? 그게 젤 중요합니다... 상대방은 어떤지 몰라두 먼저 자기 맘이
가장 중요하죠...
그렇다 하심은... 자 이제부터 여친에 일부가 되어 볼랍니까.....
여자친구가 친구들 만날때 자연스러운 만남을 같이 가져보세요.....매너.. 예의 필수
나중에 여친보다 지눅스님하고 더 만나고 싶을정도로........
여자친구는 살짝 긴장은 해도 님의 편하고 화통한 성격에 더 매력을.........
경쟁하지마세요... 자연스럽고 자신있게 ................ 그러면서 주변인물들을 하나하나 포섭하세요...
그렇게 자연스러운 만남이 계속되면 자연히 하이에나들과에 동맹이 맺어 지는 겁니다....
만약 절대 친구들과에 만남을 주선하지 않거나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피하려 한다면 걍 끝내세요..
그녀는 만인에 연인이 되길 바라는 여인이니까요.. 그런여자 잡아봤자 나중에 더 피곤합니다...
쓸때 없는말 길어졌네요... 여친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라는 겁니다... 유치할지 모르나
언젠간 지눅스님의 자리가 확실해질것입니다.....
만약에
주위 남자들이 고민이라면...
다때려영...(농담임다)
그럼 난 너의 이러이러한 점이 싫었다....솔직하게 애기하고..
서로 고쳐가여죠....첨부터 맘이 다 자맞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일단 글케 시작하시고...뭐 결혼을 생각할만큼 깊은 관계는 아직 아니시자나요?
걍 맘편히 만나시다가...도저히 안대겠다싶은 딴사람만나면 되죠뭐..
X-MAS 뭐 별건가요...에궁...
X-MAS 가 두려우시면 저한태 연락하세요..
징하게 놀아 드리겠습니다^^
다때려영...(농담임다)
그럼 난 너의 이러이러한 점이 싫었다....솔직하게 애기하고..
서로 고쳐가여죠....첨부터 맘이 다 자맞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일단 글케 시작하시고...뭐 결혼을 생각할만큼 깊은 관계는 아직 아니시자나요?
걍 맘편히 만나시다가...도저히 안대겠다싶은 딴사람만나면 되죠뭐..
X-MAS 뭐 별건가요...에궁...
X-MAS 가 두려우시면 저한태 연락하세요..
징하게 놀아 드리겠습니다^^
읽기 힘들어서 포기했습니다....
음..다른건 몰라도 싸이에서 보여지는거랑 실제생활은 많이 다르잖아요..
싸이는 아무래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니까 사진도 그런 분위기, 그런류의 사진들이 많죠..
싸이로 그분을 다 평가하시지말고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으시고 그분의 입장도 듣는 것이 어떨까요..
대화가 최고의 방법입니다.... 속마음을 가리고 재고 혼자 상상하고 할수록 더욱 힘들어지기만하지요..
싸이는 아무래도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많으니까 사진도 그런 분위기, 그런류의 사진들이 많죠..
싸이로 그분을 다 평가하시지말고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으시고 그분의 입장도 듣는 것이 어떨까요..
대화가 최고의 방법입니다.... 속마음을 가리고 재고 혼자 상상하고 할수록 더욱 힘들어지기만하지요..
직진하세여....
후진은 힘듭니다....^^
후진은 힘듭니다....^^
맘 툭~ 터놓고 대화의 장을 여심이 가한줄로 아뢰오~~~
제 경험상으로 비춰바도 남자다...라는 이유하나로 꾹 참고, 맘에만 담아두면 언젠가는 뻥~하고 터져버리죠~
솔직하게 그치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평소 대화하듯이 부담없이 풀어나간다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만약 이러한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불구, 개선의 여지가 보여지지 않는다면...다시 생각해 봐요...
싸이를 보고있노라면...솔직히 은근히 화나죠~^^ 방법은 여친 싸이에 확실하게 도장을 찍는 겁니다~!
머, 거창하게는 아니지만 말 한두마디정도로 방명록에 확실한 남친이라 홍보효과를 내는거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제 경험상으로 비춰바도 남자다...라는 이유하나로 꾹 참고, 맘에만 담아두면 언젠가는 뻥~하고 터져버리죠~
솔직하게 그치만 최대한 자연스럽게 평소 대화하듯이 부담없이 풀어나간다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만약 이러한 대화를 시도했음에도 불구, 개선의 여지가 보여지지 않는다면...다시 생각해 봐요...
싸이를 보고있노라면...솔직히 은근히 화나죠~^^ 방법은 여친 싸이에 확실하게 도장을 찍는 겁니다~!
머, 거창하게는 아니지만 말 한두마디정도로 방명록에 확실한 남친이라 홍보효과를 내는거지요~~~
도움이 되셨기를~~~
감따합니다...(--)(__); 답변 주셔서요...^^;
정말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이상하네요...그래도 다른 애덜 고민 상담 해줄땐 정말...잘 해주는데..
막상 제가 닥치니까...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 겠네요...
이상하네요...그래도 다른 애덜 고민 상담 해줄땐 정말...잘 해주는데..
막상 제가 닥치니까...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제가 볼 때에는 다른데용.....싸이가 아무리 과시용이라고 해도
남자들이 넘쳐 난다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끼 때문이 아닐까요.....
첫눈에 반했다고 하시니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인가봐용.....
하지만 여자애들 보면 생김과는 별도로 유달리 끼가 많은 애들 있지요......
정말 못 말린답니다. 제 버릇 개 못 주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찜찜하게 생각한 것은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실 거예요.
그렇게 남자들이 넘쳐 난다고 할 때에는, 여자의 본심을 알아봐야죵.
심심풀이로 몇 다리로 만나는 것인지(같이 심심풀이시라면 걍 괜찮구요.....)
......예전에 남자 친구를 두고도 여러 남자애들과 어울린다는 것은 좀 거시기하네요.
아무리 여러 명을 사귀도라도 사귈 때에는 한 친구에게만 성실해야 하는 것이
기본 예의 아닌가요?
걍 쿨하게 만나다 쿨하게 헤어질 사이라면 몰라도
장래를 생각하실 나이도 되신 것 같은데......좀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욤.....
마음에 상처라도 입게 되실까 걱정입니다.....^-^
........하긴 날라리로 놀 것 다 놀은 애들이 사람 보는 눈은 있어,
착실하고 고지식하고 좋은 남자 골라 시집은 더 잘 가더라구요....^-^
양다리 아닌 몇 다리가 아닌지.....아무리 쉽게 만나고 헤어진다고는 해도
남자들이 넘쳐 난다는 것은 주체할 수 없는 끼 때문이 아닐까요.....
첫눈에 반했다고 하시니 상당히 매력적인 여자인가봐용.....
하지만 여자애들 보면 생김과는 별도로 유달리 끼가 많은 애들 있지요......
정말 못 말린답니다. 제 버릇 개 못 주더라구요......
그리고 한 번 찜찜하게 생각한 것은 두고두고 마음에 걸리실 거예요.
그렇게 남자들이 넘쳐 난다고 할 때에는, 여자의 본심을 알아봐야죵.
심심풀이로 몇 다리로 만나는 것인지(같이 심심풀이시라면 걍 괜찮구요.....)
......예전에 남자 친구를 두고도 여러 남자애들과 어울린다는 것은 좀 거시기하네요.
아무리 여러 명을 사귀도라도 사귈 때에는 한 친구에게만 성실해야 하는 것이
기본 예의 아닌가요?
걍 쿨하게 만나다 쿨하게 헤어질 사이라면 몰라도
장래를 생각하실 나이도 되신 것 같은데......좀 신중하게 생각해 보세욤.....
마음에 상처라도 입게 되실까 걱정입니다.....^-^
........하긴 날라리로 놀 것 다 놀은 애들이 사람 보는 눈은 있어,
착실하고 고지식하고 좋은 남자 골라 시집은 더 잘 가더라구요....^-^
양다리 아닌 몇 다리가 아닌지.....아무리 쉽게 만나고 헤어진다고는 해도
혹시 진지하게 마음을 열어본 적 있나요?
혹시 진지하게 사랑을 고백해 본 적 있나요?
혹시 그녀에게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 본 적 있나요?
그래도 그녀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혹시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진 않나요?(그녀 -> 당신)
그녀에게 진지하게 당신을 알리세요!
그래도 그녀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녀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세요!
그녀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도록... 화이팅입니다.
혹시 진지하게 사랑을 고백해 본 적 있나요?
혹시 그녀에게 내가 그녀를 사랑한다는 표현을 해 본 적 있나요?
그래도 그녀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혹시 사랑이라 착각하고 있진 않나요?(그녀 -> 당신)
그녀에게 진지하게 당신을 알리세요!
그래도 그녀가 변하지 않는다면 그건 당신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녀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세요!
그녀가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도록...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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