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추천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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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이 깨지고, 오래되서 요즘 나온다는 500만화소 겸용 핸폰을 살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너무 비싸고.. 그 제폼은 핸폰에 디카기능을 붙혀 놓은게 아니라, 디카에 핸폰을 붙여 놓은것 같더군요.
핸폰은 한번사면 오래 써 봤자 3년정도 쓸수 있을것 같은데, 그럴려면 100만원넘는 핸폰을 산다는게 의미가 없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핸폰은 중간가격으로 사고, 디카를 따로 살 생각입니다.
400~500만 화소정도의 디카를 살 생각입니다.
크기는 휴대용으로 작으면 좋을것 같구, 대신 LCD화면이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사용하시는 디카중에서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모델명, 제조회사와 간단한 특징 정도를 메모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너무 비싸고.. 그 제폼은 핸폰에 디카기능을 붙혀 놓은게 아니라, 디카에 핸폰을 붙여 놓은것 같더군요.
핸폰은 한번사면 오래 써 봤자 3년정도 쓸수 있을것 같은데, 그럴려면 100만원넘는 핸폰을 산다는게 의미가 없을것
같더군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핸폰은 중간가격으로 사고, 디카를 따로 살 생각입니다.
400~500만 화소정도의 디카를 살 생각입니다.
크기는 휴대용으로 작으면 좋을것 같구, 대신 LCD화면이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사용하시는 디카중에서 좋은거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모델명, 제조회사와 간단한 특징 정도를 메모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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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아니 몇달전에 인터넷 상으로 가장 인기있던 기종이....
소니 W1이었습니다....지금은 더 좋은 신제품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캐논 IXUS 제품도 써보고....현재 소니W1도 써봤는데....
성능면에서는...요즘 잘 팔리는 제품도 다들 거기서 거기인데...소니의 장점이...
사용자 편의성을 상당히 많이 배려했다는 느낌입니다....
매뉴얼 읽을 시간이 없어서 처음에 그냥 사용했는데....대충 다 알겠더군요^^
강추입니다.
아....현존하는 디카중...아마도 LCD 창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니 W1이었습니다....지금은 더 좋은 신제품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캐논 IXUS 제품도 써보고....현재 소니W1도 써봤는데....
성능면에서는...요즘 잘 팔리는 제품도 다들 거기서 거기인데...소니의 장점이...
사용자 편의성을 상당히 많이 배려했다는 느낌입니다....
매뉴얼 읽을 시간이 없어서 처음에 그냥 사용했는데....대충 다 알겠더군요^^
강추입니다.
아....현존하는 디카중...아마도 LCD 창 크기가 가장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LCD가 큰넘을 고르신다면 역시 W1을 추천해 드립니다.
초기 구동속도도 빠르고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캐논 IXUS 시리즈도 좋구요.
크게 차이나지 않으므로 보시고 맘에드시는걸로 하셔요.
초기 구동속도도 빠르고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캐논 IXUS 시리즈도 좋구요.
크게 차이나지 않으므로 보시고 맘에드시는걸로 하셔요.
W1 사용자인데 구동속도 좋고...LCD 커서 좋고...
색깔은...음...소니께 말이 많던데....눈이 까막눈이라 찍어놓으면 좋아보임...
색깔은...음...소니께 말이 많던데....눈이 까막눈이라 찍어놓으면 좋아보임...
화감이 화사한걸 좋아하면 캐논게 좋습니다.
머 SLR일 경우 확연하긴 하지만서두 누군가 표현하기로는
니콘 계열이 KBS
캐논 계열이 MBC
소니 계열이 SBS
같다구 하더군요....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찍으려면 캐논이 좋더라구요 저는...
머 SLR일 경우 확연하긴 하지만서두 누군가 표현하기로는
니콘 계열이 KBS
캐논 계열이 MBC
소니 계열이 SBS
같다구 하더군요....
풍경을 배경으로 인물찍으려면 캐논이 좋더라구요 저는...
색감을 중요시여긴다면 캐논계열을 추천하구요 LCD화면이 정말 중요하다면 윗분들처럼 W1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나름데로 디씨 페인생활을 하다가 고른것이 V1입니다..ㅋ 말도 많은 제품이지만 일단 제일 장점이 다루기 쉽습니다.
소니제품의 특징이죠,,,,^^ 어느 기종이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저도 나름데로 디씨 페인생활을 하다가 고른것이 V1입니다..ㅋ 말도 많은 제품이지만 일단 제일 장점이 다루기 쉽습니다.
소니제품의 특징이죠,,,,^^ 어느 기종이나 장단점이 있습니다.
전 캐논색감이 조아서 g5쓰는데요 캐논제품 정말 색감 좋습니다. 익서스 시리즈로 사시면 무난할듯.....창이 큰걸 원하시면.....저 아는넘이 t1쓰는데 그거 창무지크든데 그거 다음모델쓰시면 되지 안을까요?? ^^
LCD큰건 W1 -_-;; 며칠전에 홈쇼핑에서 256M 랑 삼각대 이거저거 다 끼어서 49만원이던가?
아무튼 요즘에도 홈쇼핑에서 팔더라구요 -_-;;
아무튼 요즘에도 홈쇼핑에서 팔더라구요 -_-;;
저도 소니 w1쓰는데요..요즘 가격 마니 내렸더라구요...배아퍼..^^;
그런데 소니에서 m1이 새로 나왔어요..얼마전에 유리화에서 김하늘이 쓰던데..
성능은 모르겠구..하여간 이쁘긴 하더라구요..큭..
홈쇼핑에서 70마넌대로 파는걸 본적이 있네요..*^^*
그런데 소니에서 m1이 새로 나왔어요..얼마전에 유리화에서 김하늘이 쓰던데..
성능은 모르겠구..하여간 이쁘긴 하더라구요..큭..
홈쇼핑에서 70마넌대로 파는걸 본적이 있네요..*^^*
^-^홈쇼핑은 아무래도 비싸더라구요.....인터넷이 제일 싸기는 한데.....
사람이 물건을 직접 보고픈 맘이 있잖아요. 인터넷에서 사고픈 기종의 가격을 충분히
알아가지고 테크노마트에 가는 게 좋더군요. 물론 인터넷보다는 좀 비싸용
테크노마트라고 바가지 쓰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용산 같이 황당한 날도둑놈 같은 바가지는 없구요.....
일단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바가지를 쓰지 않고 싸게 살 수가 있어요.....
카메라에 도통한 사람들은 남대문에 가서 싸게 사더군요......
하지만 일반인이 사기에는 아무래도 위험하지요.....
최소한 10군데 이상은 다리품을 팔아야 합니다. 디카가 아닌 핸폰도 마찬가지랍니다.
첨에 커다란 가게에서 온갖 기종을 구경한 다음에 필이 한 군데로 꽂히면
다음 가게부터는 이 기종을 얼마까지 해 줄 수 있느냐고 물으러 다니다가 젤 싼 데로
가서 사면 되는데.....한 층을 다 돌게 되죠.....그런데
유난히 싸게 팔면서 황당한 요구를 하는 것 주의하세용.
핸폰 같은 경우.....회사 차원에서 가입자에게 번호 유지비를 3만원을 내야 한다던가
저도 깜박 속을 뻔했는데, 아무래도 아리송하여 애를 시켜 다른 가게에서
묻게 하니 완전 거짓말이더군요. 거짓말이 탄로나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겠지요.....
예전 번호를 걍 유지하는 것도 고맙지, 번호 유지비라니......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건전지라고 혹하게 하여 몇 만원을 바가지 값을 씌우는 경우
ㅎㅎ 영구적인 건전지라는 게 웃기는 데 얼마나 말빨이 도사인지
깜빡 속아 넘어가기가 일쑤랍니다.
또 디카 자체는 싸게 팔고 예를 들어 부속품..... 메모리 카드 따위를 바가지 씌운다든가
별별 바가지 수법들이 존재하니 주의하세용......
하튼 물건 하나 사는 것두 고달퍼유......좀 비싸도 가장 속 편한 것은......
할인점이나 하이마트에 가서 사는 것이지요......^-^
하지만 할인점마다 가격이 다르므로 같은 기종을 할인점과
하이마트를 여러 곳 다니면서 비교한 후에 사세용......다아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코스트코가 수입품은 싼 편이이지만 설명을 들을 수가 없구요.
할인점들은 물건이 다양하지 않구요. 특정 상품만 권하는 경향이.....
하이마트는 대치역 사거리에 본사 지하매장이라
그런지 물건도 많고 직원들 과잉 친절에 장단점을 친절히 설명해 주므로
귀차니즘인 분들은 괜찮을 거예용.^-^
사람이 물건을 직접 보고픈 맘이 있잖아요. 인터넷에서 사고픈 기종의 가격을 충분히
알아가지고 테크노마트에 가는 게 좋더군요. 물론 인터넷보다는 좀 비싸용
테크노마트라고 바가지 쓰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용산 같이 황당한 날도둑놈 같은 바가지는 없구요.....
일단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바가지를 쓰지 않고 싸게 살 수가 있어요.....
카메라에 도통한 사람들은 남대문에 가서 싸게 사더군요......
하지만 일반인이 사기에는 아무래도 위험하지요.....
최소한 10군데 이상은 다리품을 팔아야 합니다. 디카가 아닌 핸폰도 마찬가지랍니다.
첨에 커다란 가게에서 온갖 기종을 구경한 다음에 필이 한 군데로 꽂히면
다음 가게부터는 이 기종을 얼마까지 해 줄 수 있느냐고 물으러 다니다가 젤 싼 데로
가서 사면 되는데.....한 층을 다 돌게 되죠.....그런데
유난히 싸게 팔면서 황당한 요구를 하는 것 주의하세용.
핸폰 같은 경우.....회사 차원에서 가입자에게 번호 유지비를 3만원을 내야 한다던가
저도 깜박 속을 뻔했는데, 아무래도 아리송하여 애를 시켜 다른 가게에서
묻게 하니 완전 거짓말이더군요. 거짓말이 탄로나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겠지요.....
예전 번호를 걍 유지하는 것도 고맙지, 번호 유지비라니......
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건전지라고 혹하게 하여 몇 만원을 바가지 값을 씌우는 경우
ㅎㅎ 영구적인 건전지라는 게 웃기는 데 얼마나 말빨이 도사인지
깜빡 속아 넘어가기가 일쑤랍니다.
또 디카 자체는 싸게 팔고 예를 들어 부속품..... 메모리 카드 따위를 바가지 씌운다든가
별별 바가지 수법들이 존재하니 주의하세용......
하튼 물건 하나 사는 것두 고달퍼유......좀 비싸도 가장 속 편한 것은......
할인점이나 하이마트에 가서 사는 것이지요......^-^
하지만 할인점마다 가격이 다르므로 같은 기종을 할인점과
하이마트를 여러 곳 다니면서 비교한 후에 사세용......다아 가격이 다르더라구요......^-^
코스트코가 수입품은 싼 편이이지만 설명을 들을 수가 없구요.
할인점들은 물건이 다양하지 않구요. 특정 상품만 권하는 경향이.....
하이마트는 대치역 사거리에 본사 지하매장이라
그런지 물건도 많고 직원들 과잉 친절에 장단점을 친절히 설명해 주므로
귀차니즘인 분들은 괜찮을 거예용.^-^
^-^ 하이마트 본사가 지하철 3호선 대치역에 있습니다. 본사인 만큼 친절하고
물건이 많아요. 한 달 전쯤 소니 오디오 하나 사려고, 테크노마트 가기에는 귀찮아 가깝기에
가 봤더니, 친절하고 집에 잘 설치해 주고 감동 먹었지요......
나중에 코스트코 가니 3만원이 싸더군요......그래도 무이자 3개월 할부라 만족을......^-^
제 디카는 캐논 A-80인데.....예전에 테크노마트에 가서 온갖 다리품 팔며 싸게 샀지용.....^-^
물건이 많아요. 한 달 전쯤 소니 오디오 하나 사려고, 테크노마트 가기에는 귀찮아 가깝기에
가 봤더니, 친절하고 집에 잘 설치해 주고 감동 먹었지요......
나중에 코스트코 가니 3만원이 싸더군요......그래도 무이자 3개월 할부라 만족을......^-^
제 디카는 캐논 A-80인데.....예전에 테크노마트에 가서 온갖 다리품 팔며 싸게 샀지용.....^-^
전 디자인으로 하겠습니다.
어차피 색감이나 뭐 다른 것들은 비슷하거든요.
음.... 케논과 소니 색감이 다르다... 다를수 있지만 대세에 지장 없습니다.
소니는 렌즈를 자이즈를 쓰는 군요.
이건 고려 해볼만한 요소이구요.
그리고 디자인 적인 측면과 실용성 그리고 성능을 고려하면
소니 T-1 이나 T-11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을 가장 많이 고려 한 추천입니다.
얇아서 주머니에도 쏙들어가고 가격대비 성능 기능 아주 좋습니다.
어차피 색감이나 뭐 다른 것들은 비슷하거든요.
음.... 케논과 소니 색감이 다르다... 다를수 있지만 대세에 지장 없습니다.
소니는 렌즈를 자이즈를 쓰는 군요.
이건 고려 해볼만한 요소이구요.
그리고 디자인 적인 측면과 실용성 그리고 성능을 고려하면
소니 T-1 이나 T-11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을 가장 많이 고려 한 추천입니다.
얇아서 주머니에도 쏙들어가고 가격대비 성능 기능 아주 좋습니다.
케논 강추 합니다..
ㅎㅎ소니 w1의 경우 병행수입품(내수) 제가 두어달 않된 때에 365000원에 기본 메몰스틱64메가 포함 구매를 했습니다.
거기에 128메가 메몰스틱이랑 카드리더기 포함해서 43만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니콘 쿨픽스 885 시절부터 현재는 쿨픽스 4500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니콘의 화질은 쨍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셔터랙 및 구동시간의 문제점 빨리 소모되는 전용밧데리 등등의 문제가 있구요(축구장에 가서 사진 찍다가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요...ㅎㅎ) 그에 반해 접사와 또한 사실적인 색감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소니의 경우는 w1은 누나가 쓴다고해서 제가 나름대로 여러가지 장단점을 파악해서 구매를 대신 해준건데요...
흔히 소니계열 시체색감이라고 모라그러는데 사실 똑딱이를 사용하는데 색감이 그리 중요할까요? 전 사실 캐논의 과도한 화사함보다도 또한 니콘의 쨍한 화질 보다도 그 중간의 형태가 소니의 색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여기가 디씨인사이드였다면 저 욕 무지 먹었겠죠? ㅎㅎ)
우선 몇분의 추천과 같이 w1을 선택한 이유는(물론 전 4500유저입니다~ 누나것을 사줄때 말씀) 초기 구동시간과 셔터랙과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카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전용밧데리 그거 아주 물건입니다. 전용밧데리의 경우는 필히 여분의 한개를 더 구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사용기간이 길수록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AA사이즈의 알카라인 건전지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은 대단한 매력입니다~ 캐논의 A시리즈 처럼 밧데리 4개가 아니라 알카라인 건전지 두개로 가능하니 말입니다.
거기에 LCD창이 큰것은 또한 장점이구요.... 크기도 사람들이 애매하다고 하는데 어른이 들고 다니기에 적당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담배값과 비슷한크기이며 두께만 약간 두꺼운 수준입니다. 참고로 제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얼마전 나온 익서스 40의 경우도 2인치 액정이라고 하면서 굉장히 카메라 자체 외관도 매력적이긴 했습니다만....
제가 사용해본바에 기준한다면 w1의 경우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기종인거 같습니다. 정품은 한글 매뉴얼 병행수입품은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 됩니다~
참고로 w12이라는 모델명은 w1의 상품 구성에(스팩은 동일합니다) 가죽 정품케이스인가 여기에 또다른 뭔가를 하나더 주고 모델명만 w12라는 이름으로 바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더욱 헷갈리는 이야기 한마디~ ㅎㅎ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애정을 갖지 않고 보듬어 주지 않는다면 그 이름값을 못하기 마련입니다. 전 분명히 스팩이 낮은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것만 명심하시면 소니든 캐논이든 니콘이든 삼성이든 어떤 카메라로도 좋은 사진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총알!! 일거 같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거기에 128메가 메몰스틱이랑 카드리더기 포함해서 43만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는 니콘 쿨픽스 885 시절부터 현재는 쿨픽스 4500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정말 니콘의 화질은 쨍함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셔터랙 및 구동시간의 문제점 빨리 소모되는 전용밧데리 등등의 문제가 있구요(축구장에 가서 사진 찍다가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요...ㅎㅎ) 그에 반해 접사와 또한 사실적인 색감이 매력인거 같습니다.
소니의 경우는 w1은 누나가 쓴다고해서 제가 나름대로 여러가지 장단점을 파악해서 구매를 대신 해준건데요...
흔히 소니계열 시체색감이라고 모라그러는데 사실 똑딱이를 사용하는데 색감이 그리 중요할까요? 전 사실 캐논의 과도한 화사함보다도 또한 니콘의 쨍한 화질 보다도 그 중간의 형태가 소니의 색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여기가 디씨인사이드였다면 저 욕 무지 먹었겠죠? ㅎㅎ)
우선 몇분의 추천과 같이 w1을 선택한 이유는(물론 전 4500유저입니다~ 누나것을 사줄때 말씀) 초기 구동시간과 셔터랙과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의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디카를 사용해보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전용밧데리 그거 아주 물건입니다. 전용밧데리의 경우는 필히 여분의 한개를 더 구해야 한다는것 그리고 사용기간이 길수록 성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에 비해 AA사이즈의 알카라인 건전지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은 대단한 매력입니다~ 캐논의 A시리즈 처럼 밧데리 4개가 아니라 알카라인 건전지 두개로 가능하니 말입니다.
거기에 LCD창이 큰것은 또한 장점이구요.... 크기도 사람들이 애매하다고 하는데 어른이 들고 다니기에 적당히 작은 사이즈입니다. 담배값과 비슷한크기이며 두께만 약간 두꺼운 수준입니다. 참고로 제 바지 주머니에 들어가는 정도입니다~
얼마전 나온 익서스 40의 경우도 2인치 액정이라고 하면서 굉장히 카메라 자체 외관도 매력적이긴 했습니다만....
제가 사용해본바에 기준한다면 w1의 경우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기종인거 같습니다. 정품은 한글 매뉴얼 병행수입품은 일본어와 영어로 표기 됩니다~
참고로 w12이라는 모델명은 w1의 상품 구성에(스팩은 동일합니다) 가죽 정품케이스인가 여기에 또다른 뭔가를 하나더 주고 모델명만 w12라는 이름으로 바꾼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더욱 헷갈리는 이야기 한마디~ ㅎㅎ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애정을 갖지 않고 보듬어 주지 않는다면 그 이름값을 못하기 마련입니다. 전 분명히 스팩이 낮은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그것만 명심하시면 소니든 캐논이든 니콘이든 삼성이든 어떤 카메라로도 좋은 사진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총알!! 일거 같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프로필 사진은 쿨픽스 4500으로 찍은 접사 사진입니다. 아웃포커싱이 지대로 표현이 된 사진이죠~
에~~ 그렇치 않아요? ㅎㅎ
에~~ 그렇치 않아요? ㅎㅎ
좋은 정보들이네요...덩달아 감사함당...^^
소니 제품 추천!!!
팬케이크님 말씀처럼 저렇게 장사하면 안되는데 저런 사람들때문에
저희도 욕을 먹습니다...그나마 저희는 용산에서 도매업을 하니 고객과 1:1로 마주치는 일은 없어요..
하지만 남대문에 들어가는것도 밀수아닌 것들은 거의 용산에서 도매로 넘겨주니까요..그밥에 그나물입니다.
가격차이가 그닥 없다는거죠..
그리고 홈쇼핑은 싼거처럼 보이지만 비싼건 사실이구요..
신제품이 나오면 일단 홈쇼핑쪽에 먼저 물건을 풀다보니 홈쇼핑에서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암튼 좋은 모델 고르셔서 잘 사세요..^^ - 왕뜬금없는리플..-_-
저희도 욕을 먹습니다...그나마 저희는 용산에서 도매업을 하니 고객과 1:1로 마주치는 일은 없어요..
하지만 남대문에 들어가는것도 밀수아닌 것들은 거의 용산에서 도매로 넘겨주니까요..그밥에 그나물입니다.
가격차이가 그닥 없다는거죠..
그리고 홈쇼핑은 싼거처럼 보이지만 비싼건 사실이구요..
신제품이 나오면 일단 홈쇼핑쪽에 먼저 물건을 풀다보니 홈쇼핑에서 많이들 사시더라구요....
암튼 좋은 모델 고르셔서 잘 사세요..^^ - 왕뜬금없는리플..-_-
^-^소다님 물건 좋고 가격 싸기로는 용산이 젤인 것은 아는데용.....
겁이 나서 못 간답니당.....하지만 좀 아시는 분들은 용산에 젤이라고......
용산에서 잘 고르고 잘 사시더라구요......저희 같이 어리벙벙이 가면 당하는 거구용......^-^
겁이 나서 못 간답니당.....하지만 좀 아시는 분들은 용산에 젤이라고......
용산에서 잘 고르고 잘 사시더라구요......저희 같이 어리벙벙이 가면 당하는 거구용......^-^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http://www.dcinside.com/canon/canon_ixus40.htm 참고하세요.
참, IXUS 40의 병행수입품은 IXY 50입니다. 같은 제품. 가격은 IXY 50이 한 10만원쯤
쌉니다. 전 IXY 50쓰죠.. LCD가 커서 시원시원 합니다.
케논것중에 이쁘장한것을 보고자한다면 IXUS i나 i5도 괜찮을듯
( target=_blank>http://www.dcinside.com/canon/ixus_i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