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길들이기 힘들더군요.너무 잘나가서 그 힘을 주체 못합니다.^^*
- 심심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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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스포받고 첨으로 고속도로를 달려 봤는데... 속도 100 키로 이하로 달리는데...
힘이 너무 넘치는걸 느꼈습니다. 100키로로 맞춰 달리기 힘듭니다. ㅋㅋㅋ
내려 갈땐 밤이라 정속주행을 했는데 올라올땐 좀더 발봤더니 순식간에 160키로를 넘더군요.
뒤자석에 타고 있던 울애엄마가 속도 낮추라 해 바로 정속주행 속도로 달려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암튼 시끄럽지 않코 잘 나가는 차임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포인님들 모두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시길...
힘이 너무 넘치는걸 느꼈습니다. 100키로로 맞춰 달리기 힘듭니다. ㅋㅋㅋ
내려 갈땐 밤이라 정속주행을 했는데 올라올땐 좀더 발봤더니 순식간에 160키로를 넘더군요.
뒤자석에 타고 있던 울애엄마가 속도 낮추라 해 바로 정속주행 속도로 달려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암튼 시끄럽지 않코 잘 나가는 차임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스포인님들 모두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하시길...
심심풀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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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죠..
하
지
만
아직 1000KM 도 안댔기에..못밟는 이심정....다 아실꺼라 믿어요,..;;
하
지
만
아직 1000KM 도 안댔기에..못밟는 이심정....다 아실꺼라 믿어요,..;;
티지 정말 잘나갑니다.
(그런데 실제속도는 계기판속도 빼기 5~10km 라는군요...감안하세요)
저 또한 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360km 정도밖에 운전하질 못해서 5단에선 속도제어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시내에선 4단을 맥시멈으로 하고 달려요. 그래도 2000rpm 미만이거든요.
저도 360km 정도밖에 운전하질 못해서 5단에선 속도제어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시내에선 4단을 맥시멈으로 하고 달려요. 그래도 2000rpm 미만이거든요.
언제 달려볼라나~
아...티지는 달리고 싶다~~~-_-;
인제 140키로 뜀...--
인제 140키로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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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깜짝 놀라서 속도 줄이곤 합니다. 잘나가는 차임에는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