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사진]제가 찍은것과 숨은 비화 - 1
- [경]ξ붕붕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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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마눌은 정모때 먹은 걸(아마 안익은 고길 허겁지겁 먹더니)로 체해서 아직도 방에 누워만 있답니다.
아마 그날의 기억이 가슴을 아프게 했나봅니다.
도착해서 식당앞에서 땡큐님을 만나서 방을 신청하는데 4명이라고 하니
땡큐님의 말씀이 "어 어머님도 같이 오셨네요"
잠시 한 3초간 수습안되는 분위기로 서로 얼굴쳐다보며 흐르는 침묵~~~~ 과연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그때의 땡큐님 얼굴 못 찍은게 한이 됩니다.
돌아오는 길에 마눌이 하는 말~~~
"난 닉넴을 '어머!"로 할래.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님'자 붙여 부를거 아냐?"
순간 만 하루동안의 어색함이 달아나면서 난 바로 한마디 했죠~~
"우와 지긴다. 그거 억수로 존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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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형님...
꽃향기님께서 편찮으시다니 어쩝니까...
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꽃향기님께서 편찮으시다니 어쩝니까...
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
어머!님께서 얼렁 나으셔야 할텐데요...
붕붕님도 이참에 아뒤를
"아 버",,,,,,,,,,,로 바꾸심이 ㅋ ㅋ
"아 버",,,,,,,,,,,로 바꾸심이 ㅋ ㅋ
아~~~ 붕붕님 따님이였군요.... ^^ 뉘집자손인가 했답니다.... ^^ 근데 제 사진은 안찍으셨나 보네요... ㅡㅡ^
화이팅..^^ 아자아자아자...........
말들 잘 하셔야 될겁니다. 테러리스트2가 항상 감시하고 있답니다.
충방에 올라와 있는 글....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이제야 이해가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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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님 얼굴이 아른거리는 이유는???
어머~~~~~~~~~~~~~님!!
누군가 쓰실거 같은데...특허등록 해놓으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