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시트 장착하고 오일교환했습니다.
- [서]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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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점심도 못먹고 제 티지 맡기러 갔습니다.
차 맡기고는 전철역까지 꽤 걸어야 되더군요.
나중에 보니 선릉역이 더 가까운것 같은데, 전 삼성역으로 갔죠^^
6시 땡하자 마자 퇴근해서는 차를 찾으러 갔습니다.
이미 작업이 다 끝나 있더라고요. 깔끔하게 작업이 된것 같습니다.
약간의 주름이 있는데, 그건 좀 지나봐야 알겠죠..
가죽 냄새 때문에 잠깐동안 창을 열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냄새는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천에 일이 있어서 갔다 오다가 보니 운전석 열선이 안되는것 같은데,
내일 아침에 다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트 장착후에 내친김에 성내동 모X오일에 가서 오일교환을 했습니다.
처음엔 1500에서 순정을, 3500에서 순정 디젤 승용으로 교환을 했고,
지금 6300에서 괜찮을 걸로 교환할려고 성내동까지 갔습니다.
기사와 상담하면서 이번에는 중간정도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패트로 캐나다 5W40으로 교환했습니다.
확실히 이곳은 플러싱까지 해주는군요.
에어건을 이용하니 남아있는 오일이 꽤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안빠지는게 있답니다.
그래서 광유쓰다가 처음 합성 넣었을때는 약간 일찍 교환하는게 좋답니다.
암튼 교환하고 중부고속도로로 이천까지 갔다 오면서 느낀점은
일단 잔진동이 좋아졌습니다. 가속력도 좋아진것 같고요.
하지만, 엔진 소음 부분은 별로 모르겠네요.
처음 교환후에는 1000K는 있어야 한다니 한번 두고 봐야겠습니다.
차 맡기고는 전철역까지 꽤 걸어야 되더군요.
나중에 보니 선릉역이 더 가까운것 같은데, 전 삼성역으로 갔죠^^
6시 땡하자 마자 퇴근해서는 차를 찾으러 갔습니다.
이미 작업이 다 끝나 있더라고요. 깔끔하게 작업이 된것 같습니다.
약간의 주름이 있는데, 그건 좀 지나봐야 알겠죠..
가죽 냄새 때문에 잠깐동안 창을 열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냄새는 그리 오래가지는 않을것 같네요.
이천에 일이 있어서 갔다 오다가 보니 운전석 열선이 안되는것 같은데,
내일 아침에 다시 확인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시트 장착후에 내친김에 성내동 모X오일에 가서 오일교환을 했습니다.
처음엔 1500에서 순정을, 3500에서 순정 디젤 승용으로 교환을 했고,
지금 6300에서 괜찮을 걸로 교환할려고 성내동까지 갔습니다.
기사와 상담하면서 이번에는 중간정도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패트로 캐나다 5W40으로 교환했습니다.
확실히 이곳은 플러싱까지 해주는군요.
에어건을 이용하니 남아있는 오일이 꽤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안빠지는게 있답니다.
그래서 광유쓰다가 처음 합성 넣었을때는 약간 일찍 교환하는게 좋답니다.
암튼 교환하고 중부고속도로로 이천까지 갔다 오면서 느낀점은
일단 잔진동이 좋아졌습니다. 가속력도 좋아진것 같고요.
하지만, 엔진 소음 부분은 별로 모르겠네요.
처음 교환후에는 1000K는 있어야 한다니 한번 두고 봐야겠습니다.
은근한 가죽 냄새 싫다는 사람도 있지만 좋던데요.
모든 오일 괜찮은가요? 가격이 비싸고,
특정 오일만 권장한다는 설도 있던데요.^-^
이번 오일 갈 때에 한번 가 볼가 생각은 하고 있지만요.....
코스트코에 가니까 수공으로 만든 통가죽(조각이 아닌)운전 보호대가
14,900원이더군요. 검정,회색,베이지가 있는데, 심플하고 품위가 있어
가죽 시트와 잘 어울리더라구요.
모비스 순정이 후진 것은 16,000 원대에서 비싼 것은 6만원 대에 이르는 것을 보면
넘 비싸더라구요.모비스가 폭리한다는 말 기사도 나더니 사실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