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과 스포티지 비교(1)
- [경기]질주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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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구입 가이드 - 편의장비·차값·등록비용 비슷해
스포티지, 화사한 컬러에 선택폭 넓어
투싼과 뉴 스포티지는 기본장비가 같고, 편의장비도 비슷하다. 선택의 폭은 25가지 세부모델을 갖춘 스포티지가 16개 모델의 투싼보다 넓다. 특히 외관과 인테리어 컬러를 화사하게 꾸민 스포티지 프리미엄은 두 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예비고객을 끌어들이기에 좋다. 값은 스포티지가 평균 34만 원 비싸다. 두 차 모두 4WD를 고를 경우 2WD보다 153만∼158만 원을 더 주어야 한다
기본장비
투싼은 JX 기본형·고급형, MX 기본형·고급형·최고급형, MXL 기본형·고급형·최고급형 등 굴림방식에 따라 8가지씩 16가지 모델로 나뉜다. 스포티지도 굴림방식에 따라 LX·TLX·리미티드 고급형과 최고급형 등 12모델이 기본, 프리미엄급 12가지와 휘발유 엔진의 CVVT까지 더하면 25가지로 늘어난다.
투싼과 스포티지가 형제차라는 점은 기본장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천991cc 115마력 커먼레일 디젤 엔진, LSD(4WD는 ATT), 수동 5단 변속기(수동 겸용 자동 4단은 선택), 앞 스트럿·뒤 듀얼링크 서스펜션, 가스식 쇼크 업소버, 앞뒤 디스크 브레이크, 215/65 R16 타이어 등 기본장비가 같다. 운전석 에어백과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로드리미터, 공기 가열식 히터, 전동접이식 사이드 미러, 플립업 글라스, 듀얼 머플러는 두 차의 공통장비다.
차급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장비도 비슷하다. 유해가스 차단장치, ECM 룸미러, 후방경보장치, 선루프, 가죽시트, 레인센서, 루프랙 등이 대표적인 예. 커튼식 사이드 에어백과 TCS, 6매 CD 체인저가 들어 있는 오디오 등은 투싼 MXL 고급형과 스포티지 리미티드에만 들어간다.
두드러진 차이점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발견된다. 스포티지는 라디오, CDP, 이퀄라이저 기능이 포함된 알파인(Alpain)제 고급 오디오와 트위터가 기본이지만 투싼은 MX부터 MP3 오디오(라디오, 카세트, CDP, 리모컨)가 달린다.
선택장비
투싼과 스포티지의 선택장비는 등급에 따라 3∼4가지로 제한된다. 대부분의 장비가 각 모델에 기본으로 포함되는데다 선택장비의 수가 많지 않아 잘 골라야 한다.
투싼의 선택장비는 수동 겸용 자동 5단 H-매틱 변속기(134만 원), ABS(59만 원), 가죽시트(69만 원), 선루프(40만 원), 동반석 에어백(34만 원), 6매 CDC 오디오(41만 원), AV·내비게이션(256만 원), MTS 200(193만 원, 텔레매틱스 모젠) 등 9가지다.
스포티지는 수동 겸용 자동 5단 H-매틱 변속기(135만 원), ABS(59만 원), 선루프(40만 원), 동반석 에어백(34만 원)을 비롯해 알루미늄 휠(30만 원), 루프랙(10만 원), FTCS(74만 원, ABS+TCS), 커튼식 사이드 에어백(59만 원), 알파인 6매 CDC 오디오(41만 원), DVD가 포함된 AV 시스템(159만 원), DVD 내비게이션(299만 원), MTS 200(161만 원) 등 12가지. 스포티지의 선택장비가 투싼보다 고급스럽고 선택의 폭도 넓다.
스포티지의 또 다른 매력은 차체와 인테리어 컬러를 통일시키고 AT를 기본으로 단 프리미엄급을 갖춘 점이다. LX·TLX·리미티드 최고급형을 고르면 가죽시트, 도어트림,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등 내장재를 외관 색깔(브라운, 하와이안 블루만 해당)에 맞출 수 있다. 값은 LX급 2천65만 원, TLX급 2천187만 원, 리미티드급 2천365만 원이다.
(펌)카라이프쩜4
스포티지, 화사한 컬러에 선택폭 넓어
투싼과 뉴 스포티지는 기본장비가 같고, 편의장비도 비슷하다. 선택의 폭은 25가지 세부모델을 갖춘 스포티지가 16개 모델의 투싼보다 넓다. 특히 외관과 인테리어 컬러를 화사하게 꾸민 스포티지 프리미엄은 두 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예비고객을 끌어들이기에 좋다. 값은 스포티지가 평균 34만 원 비싸다. 두 차 모두 4WD를 고를 경우 2WD보다 153만∼158만 원을 더 주어야 한다
기본장비
투싼은 JX 기본형·고급형, MX 기본형·고급형·최고급형, MXL 기본형·고급형·최고급형 등 굴림방식에 따라 8가지씩 16가지 모델로 나뉜다. 스포티지도 굴림방식에 따라 LX·TLX·리미티드 고급형과 최고급형 등 12모델이 기본, 프리미엄급 12가지와 휘발유 엔진의 CVVT까지 더하면 25가지로 늘어난다.
투싼과 스포티지가 형제차라는 점은 기본장비만 보아도 알 수 있다. 1천991cc 115마력 커먼레일 디젤 엔진, LSD(4WD는 ATT), 수동 5단 변속기(수동 겸용 자동 4단은 선택), 앞 스트럿·뒤 듀얼링크 서스펜션, 가스식 쇼크 업소버, 앞뒤 디스크 브레이크, 215/65 R16 타이어 등 기본장비가 같다. 운전석 에어백과 안전벨트 프리텐셔너·로드리미터, 공기 가열식 히터, 전동접이식 사이드 미러, 플립업 글라스, 듀얼 머플러는 두 차의 공통장비다.
차급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장비도 비슷하다. 유해가스 차단장치, ECM 룸미러, 후방경보장치, 선루프, 가죽시트, 레인센서, 루프랙 등이 대표적인 예. 커튼식 사이드 에어백과 TCS, 6매 CD 체인저가 들어 있는 오디오 등은 투싼 MXL 고급형과 스포티지 리미티드에만 들어간다.
두드러진 차이점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발견된다. 스포티지는 라디오, CDP, 이퀄라이저 기능이 포함된 알파인(Alpain)제 고급 오디오와 트위터가 기본이지만 투싼은 MX부터 MP3 오디오(라디오, 카세트, CDP, 리모컨)가 달린다.
선택장비
투싼과 스포티지의 선택장비는 등급에 따라 3∼4가지로 제한된다. 대부분의 장비가 각 모델에 기본으로 포함되는데다 선택장비의 수가 많지 않아 잘 골라야 한다.
투싼의 선택장비는 수동 겸용 자동 5단 H-매틱 변속기(134만 원), ABS(59만 원), 가죽시트(69만 원), 선루프(40만 원), 동반석 에어백(34만 원), 6매 CDC 오디오(41만 원), AV·내비게이션(256만 원), MTS 200(193만 원, 텔레매틱스 모젠) 등 9가지다.
스포티지는 수동 겸용 자동 5단 H-매틱 변속기(135만 원), ABS(59만 원), 선루프(40만 원), 동반석 에어백(34만 원)을 비롯해 알루미늄 휠(30만 원), 루프랙(10만 원), FTCS(74만 원, ABS+TCS), 커튼식 사이드 에어백(59만 원), 알파인 6매 CDC 오디오(41만 원), DVD가 포함된 AV 시스템(159만 원), DVD 내비게이션(299만 원), MTS 200(161만 원) 등 12가지. 스포티지의 선택장비가 투싼보다 고급스럽고 선택의 폭도 넓다.
스포티지의 또 다른 매력은 차체와 인테리어 컬러를 통일시키고 AT를 기본으로 단 프리미엄급을 갖춘 점이다. LX·TLX·리미티드 최고급형을 고르면 가죽시트, 도어트림, 스티어링 휠, 기어 노브 등 내장재를 외관 색깔(브라운, 하와이안 블루만 해당)에 맞출 수 있다. 값은 LX급 2천65만 원, TLX급 2천187만 원, 리미티드급 2천365만 원이다.
(펌)카라이프쩜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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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4단 아닌가요? ㅡㅡa
음..누가 모라해도....티지에...한표...ㅎㅎㅎㅎ
티지올인..................................(구)러브티지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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