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했었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중년
- 1278
- 4
http://www.playboard.co.kr/d_v1_playdisk/PB0410190026/ff9.wma6시 좀 넘어서였나....아님 다섯시쯤이었나..
섭다되선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
..클라이언트 받는데만 6시간....설치에 1시간 투자.....OTL 무슨 클라가 3기가가 다되가냐!!!
아...새서버 6갠가 추가된다고 했었던가..
....
간만에 모내기만 줄 창 하고 왔습니다.
PS : 모내기-몬스터를 죽이고 루팅을 시도할때 살짝 주저 앉습니다만...
그상태에서 렉이걸려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다가...사람들끼리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
섭다되선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
..클라이언트 받는데만 6시간....설치에 1시간 투자.....OTL 무슨 클라가 3기가가 다되가냐!!!
아...새서버 6갠가 추가된다고 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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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모내기만 줄 창 하고 왔습니다.
PS : 모내기-몬스터를 죽이고 루팅을 시도할때 살짝 주저 앉습니다만...
그상태에서 렉이걸려 미끄러지듯이 움직이다가...사람들끼리 모여서 수다를 떨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