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무식하지만 확실한 졸음운전 대처법
- 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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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 종종 썼던 방법인데...
별로 권하고는 싶지 않네요.
고속도로에서 쉴 형편도 안되고 졸음을 참고 운전을 해야할 상황인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우
일단 추월선으로 차를 넣고 속도를 130 이상으로 올립니다.
80에서 100정도 까지는 아무리 애를쓰도 졸음이 오지만 130이상으로 올리면 정신이 번쩍 들지요.
잠깐만 깜빡하면 골(?)로 가기 때문에 생사를 걸면 잠이 달아납니다.
속도 80에서도 어차피 졸음운전하면 대형사고가 뻔하므로 130이상으로 올리고.
살려고 하면 죽고 죽을려고 하면 산다(生卽死 死卽生 ?)는 이순신장군의 말씀에 모험을 거는 것이지요. ㅋㅋ
아주 무식한 방법이므로 자신없는 분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별로 권하고는 싶지 않네요.
고속도로에서 쉴 형편도 안되고 졸음을 참고 운전을 해야할 상황인데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경우
일단 추월선으로 차를 넣고 속도를 130 이상으로 올립니다.
80에서 100정도 까지는 아무리 애를쓰도 졸음이 오지만 130이상으로 올리면 정신이 번쩍 들지요.
잠깐만 깜빡하면 골(?)로 가기 때문에 생사를 걸면 잠이 달아납니다.
속도 80에서도 어차피 졸음운전하면 대형사고가 뻔하므로 130이상으로 올리고.
살려고 하면 죽고 죽을려고 하면 산다(生卽死 死卽生 ?)는 이순신장군의 말씀에 모험을 거는 것이지요. ㅋㅋ
아주 무식한 방법이므로 자신없는 분은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