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화도 갔다오신 분 안계셔요?
- 양문석
- 1048
- 2
금요일 저녁 때 차를 인수받고서,
어제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강화도를 갔더랬습니다.
강화초지대교를 지나서 강화남부쪽을 한바퀴 돌다가 돌아왔지요.
점심을 황토옛집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하더군요. 쑥차도 맛이 있었고...
그런데, 강화도에서 티지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티지를 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제 티지는 은비단색입니다만,
제가 강화도에서 본 티지는 주로 하와이안 블루, 장미, 순백색이었어요.
이거 통계하고 영 안맞네요^^
은비단색은 딱 1대 보았네요. 잠시 제 뒤를 따라다녔었는데^^
혹 이중에 회원님 안계실려나요?
어제 처가집 식구들과 함께 강화도를 갔더랬습니다.
강화초지대교를 지나서 강화남부쪽을 한바퀴 돌다가 돌아왔지요.
점심을 황토옛집이라는 곳에서 먹었는데,
그런대로 먹을만 하더군요. 쑥차도 맛이 있었고...
그런데, 강화도에서 티지를 얼마나 많이 보았는지 모릅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티지를 본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제 티지는 은비단색입니다만,
제가 강화도에서 본 티지는 주로 하와이안 블루, 장미, 순백색이었어요.
이거 통계하고 영 안맞네요^^
은비단색은 딱 1대 보았네요. 잠시 제 뒤를 따라다녔었는데^^
혹 이중에 회원님 안계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