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세차
- H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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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차하고 왔습니다.
낮에 하면 세차장주인아저씨의 따가운 시선과
무심한 한마디(제가 가져간 스폰지로 닦으려면 집에 가서 닦으라고)에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9시쯤 세차장에 갔더니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좀 컴컴하긴 하지만 ...
잘 안보여도 세차장 주인 눈치안보고 천천히 닦을수 있어서
아주 Good 이였습니다.
이젠 밤세차 자주 이용할랍니다.
낮에 하면 세차장주인아저씨의 따가운 시선과
무심한 한마디(제가 가져간 스폰지로 닦으려면 집에 가서 닦으라고)에
회원님들의 조언을 듣고
9시쯤 세차장에 갔더니 한적하고 좋더라구요
좀 컴컴하긴 하지만 ...
잘 안보여도 세차장 주인 눈치안보고 천천히 닦을수 있어서
아주 Good 이였습니다.
이젠 밤세차 자주 이용할랍니다.
오늘은 조금 피곤해서(와이프가) 왁스는 않하구...
물끼 닦구 유리닦구 실내청소 하구...
덩치가 커서 여기 까지만 해두 한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