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서]네모
- 1289
- 4
오늘로 50일이 되었네요...계약한지....
10월 말이라던 영업소장님은 연락도 없고...휴~~~~
이젠 전화하기도 싫고...(5차례나 연기되서 수도 없이 전화했음)
맘같아선 계약해지하고 싶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30일엔 회사차 오일 갈러 기아 Q서비스에 갔었는데요..
티지 LX 고급형 한대가 있더군요...
안개등과 가니쉬(?) 달려고 맡겨 놨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내부도 들여다보고 후사경도 확인해보고...
군침만 흘리다 왔습니다...
10월 말이라던 영업소장님은 연락도 없고...휴~~~~
이젠 전화하기도 싫고...(5차례나 연기되서 수도 없이 전화했음)
맘같아선 계약해지하고 싶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고...
30일엔 회사차 오일 갈러 기아 Q서비스에 갔었는데요..
티지 LX 고급형 한대가 있더군요...
안개등과 가니쉬(?) 달려고 맡겨 놨다고 하더군요..
한참을 내부도 들여다보고 후사경도 확인해보고...
군침만 흘리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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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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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계약도 못하고 눈팅만 눈이 빠져라 하고 있는 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며칠 더 기다리시면 몸 건강하고 튼튼한 티지가 네모님 품으로 안길것 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며칠 더 기다리시면 몸 건강하고 튼튼한 티지가 네모님 품으로 안길것 입니다.
6일 됐습니다...쩌~ㅂ^^
그래도 전화하세요.... 그래야 그나마 답답한거라도 가라앉지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영업소장님이.. 부지불식간에 전화해서 티지가져가라고 할지도 모릅니다.... ^^ 행여나.... 간신히 받은티지라고 집에다가 모셔두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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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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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나오겠죠...언젠간..이번년도 말까진 나올라나..ㅡㅡ쩝